|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45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_2b

  

 

  

2020. 2. 16. . 주일오전.

  

 

  

*개요:  로마서 연구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에 대한 이해는 신앙인으로서 우리의 삶에 중요한 지도와 같은 의미를 전해줍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보는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자신의 삶과 아무 상관없는 지식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의 삶을 보는 힘이자 능력입니다. 여행을 가서 지도가 없으면 낭패를 보는 것처럼 인생을 살아갈 때 성경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큰 곤경을 겪게 됩니다. 성경에서 비로소 우리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집,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좋은 건강 등이 아닙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그러한 것들을 원하게 되는 삶 속에서 더 중요한 다른 것이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마치 예능프로그램에서 게임을 하지만 게임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미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알 때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시청자를 재미있게 해야 편집되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비로소 가치있는 삶이 됩니다.

  

이러한 하나님 말씀의 중요성을 깨달을 때에 바울이 로마교회에 가고자 했던 이유가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자신이 로마에 여러 번 가고자 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로마의 시민권자였습니다. 길리기아 다소 사람이었습니다. 다소는 로마시대의 주요한 도시중의 하나로서 키케로가 총독으로 지낼만큼 중요한 큰 도시였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로마는 반드시 가고자 했던 목적지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번 가기를 원했지만 번번히 길이 막혔습니다. 그리고 지금 로마에 보내는 편지를 쓰고 있는 곳은 고린도였습니다. 그는 여전히 로마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그 간절한 마음을 로마에 있는 교인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그런데 왜 그는 그렇게 로마에 가고 싶었던 것일까요? 그곳에 좋은 휴양지가 있습니까? 그곳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곳에 숨겨놓은 재산이 있습니까? 왜 그는 그곳에 그렇게 가고 싶어 했을까요그는 자신이 그렇게 로마에 가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그는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열매를 맺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로마에 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딘가를 가고 싶어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무엇 때문이지 다른 사람의 무엇 때문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곳에 감으로써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을 피하고 싶고 그곳에서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어합니다. 더욱 우리 자신의 무엇인가를 추구하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열매를 위해서 그렇게 로마에 가고 싶어 했다고 말합니다.

  

그가 이러한 것을 추구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왜 그는 그렇게 노력하고 노력했을까요? 그 비밀은 다음과 같은 말에서 밝혀집니다.

  

“[]1: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있는 자아 어리석은 자나 모두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능성이 복음 안에 있었습니다. 그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그는 빚진 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의 빚진 자였고 자신이 받은 성도들의 사랑으로부터도 빚진 자였습니다. 그 빚을 갚고자 했기 때문에 그래서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주고 가르쳐주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 복음은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자세하게 설명되어야만 하는 복음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알려주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 은혜 안에서 그가 깨달은 복음을 전해주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열매를 맺어 풍성한 삶을 살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사도 바울이 그들에게 열매를 맺게 하기를 원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우리를 통해 열매를 얻은 사람이 있고 그들에게 전해진 복음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갚아야 하는 사랑의 빚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생각하면 우리에게 복음은 정말 중요한 것이 됩니다.  

  

사도 바울이 맺을 수 있었던 열매는 전부 복음에 기초했기 때문입니다복음이 아니라면 모든 열매가 무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복음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복음에는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가는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복음은 바로 죄인을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힘이요, 권능이었습니다. 유대인이건 헬라인이건 어느 누구에게든지 적용되는 이 복음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복음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복음의 전파자가 혹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할지는 몰라도 복음 자체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전하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복음은 듣는 저희와 그들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 사이에 관계된 것입니다. 믿는 자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였습니다.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입니다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복음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또한 에스겔이 파수꾼의 비유를 통해 전파자의 사명을 확인하였고 요나가 부르심에 따라 니느웨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였으며 우리가 여전히 복음을 들고 다른 사람들에게로 가서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에는 만 달란트 빚의 탕감을 받은 자의 감사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18: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18: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18: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만 달란트는 한 달란트가 6천 데나리온이고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일 때 하루 품삯을 5만원으로 계산하면 3조 정도 됩니다. 이렇게 엄청난 혜택을 받은 것이 바로 복음의 가치입니다.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이렇게 놀라운 가치가 있습니다.

  

그 가치를 만약 알지 못하면 그 놀라운 구원을 헌신짝처럼 버릴 수 있습니다. 귀한 보물을 고물로 생각하고 팔아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시고 바울도 바로 그것을 알게 해주고자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능력의 충만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믿는 결심과 의지를 통해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받아서 구원을 얻는 상태에 이르게 하시는 놀라운 섭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통해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발견해야 합니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일은 이미 구약의 하박국서에서도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은 바로 의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슬퍼하셨던 분이고 그들이 결국에는 돌이켜서 살아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자신의 의를 더하여 주셨고 마침내 스스로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힘입어 살아날 수 있게 하셨던 것입니다. 믿음은 바로 그러한 모든 하나님의 의를 따라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자신의 행위보다 더 크고 더 진실하며 하나님의 능력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공의에 무릎을 끓게 하는 이 놀라운 구원의 원리를 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담대히 복음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295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0 14
1294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0 13
1293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0 13
1292 51계획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93
1291 75덕행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74
1290 75덕행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2
1289 75덕행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4
1288 75덕행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2
1287 75덕행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91
1286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7
1285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0
1284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77
1283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87
1282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12
1281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92
1280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97
1279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153
1278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18
1277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28
1276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18
1275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60
1274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291
1273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423
1272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419
1271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02
1270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14
1269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619
1268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502
1267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47
1266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66
1265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63
1264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75
1263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705
1262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836
1261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759
1260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861
1259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20
1258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15
1257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06
1256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29
1255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60
1254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30
1253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28
1252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5
1251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01
1250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05
1249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36
1248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39
1247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44
1246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24
1245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14
1244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54
1243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80
1242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87
1241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22
1240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36
1239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88
1238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03
1237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58
1236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7
1235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12
1234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80
1233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28
1232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45
1231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38
1230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229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8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7
1227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226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225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3
1224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3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13
1222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1221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3
1220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16
1219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218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4
1217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64
1216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88
1215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214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87
1213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1212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43
1211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210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5
1209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9
1208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5
1207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38
1206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21
1205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59
1204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80
1203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64
1202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230
1201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44
1200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642
1199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82
1198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387
1197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63
1196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