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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절망] 18욥 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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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_1

  

 

  

2021. 1. 31. . 주일오전.

  

 

  

*개요: 욥기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6통찰적해석, 33절망, 51계획, 4시가서

  

 

  

[]3:20  어찌하여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3:21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하다가

  

[]3:22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3:23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3:24  나는 음식 앞에서도 탄식이 나며 내가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 소리 같구나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3: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욥은 첫 번째 재앙을 맞았을 때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거두시는 이도 여호와시라고 고백하면서 다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재앙에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복도 받았으니 화도 받지 않겠느냐면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고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고백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지만 여전히 욥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세 번째 시험이 이어졌습니다. 그것은 그런데 왜 이렇게 우울할까?’라는 고민이었습니다. 그것은 사탄이 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욥의 마음 속에서 일어난 갈등이었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의 환난에 대해서 듣고 위로해 주려고 찾아왔었고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만 옆에서 같이 있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욥의 마음이 견디기가 어려웠습니다. 친구들이 무엇인가를 말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친구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위로가 되기를 바랬고 옆에 있어 주었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욥의 마음이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고통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오늘 읽은 3장의 첫 시작이 되는 1절입니다.

  

“[]3: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욥은 아무 말도 없던 친구들에게 자신의 입을 열어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말은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의 결론은 오늘 본문 20절에 나오는 것처럼 고난 당하는 자에게 주신 은혜에 대한 거부감이었습니다.

  

“[]3:20 어찌하여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그는 왜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고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지를 괴로워했습니다. 그러한 말은 분명 범죄함의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본이 되는 말도 아니었습니다. 악에 동참하지는 않았지만 선을 주도하는 말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욥의 한계였습니다그는 고통을 잘 감수하기는 했지만 그 일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있습니다. ‘주시는 분도 여호와시요 거두시는 분도 여호와시라고 고백합니다.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복도 받았으니 화도 받지 않겠느냐고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은 해도 마음은 좋지 않습니다. 거두시는 하나님, 화를 주시는 하나님께 대해서 머리로는 이해는 하지만 마음으로는 거부감이 생깁니다.  

  

어떻게 생각을 해야 그런 고백이 참된 기쁜 마음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왜 올바른 신앙고백을 했는데 마음에서는 불편함이 있을까요? 욥의 모습 속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3:21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하다가

  

[]3:22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욥이 말하기를 고난 당하는 자, 마음이 아픈 자는 죽기를 바라고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 원한다고 하였습니다그러하기에 무덤을 찾으면 기뻐하고 즐거워하지만 생명을 얻으면 싫어하고 괴로워한 것입니다. 죽음과 소멸 속에서 그가 추구한 것은 자신의 고난의 종결과 몸의 마음의 안식 만을 원하였습니다. 그럴 때 계속 이어지는 삶과 생명은 너무나 괴로운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욥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그가 단순히 악을 행하지 않는 것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기준을 갖게 되어서 자신의 고통과 고난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가 되며 온전한 선의 주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그는 하나님의 자랑과 기쁨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해야만 했습니다. 그럴 때 진정한 선을 주도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 중심적인 사람에게는 얼마나 어려운 일일지를 상상해 보십시오. 또한 그렇게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무거운 짐이 될지를 상상해 보십시오. 과연 그렇게 하나님 기준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성도들이 다 욥처럼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닐 텐데 어떻게 욥에게 원하셨던 그런 신앙생활의 기준을 보통 사람들에게 요구할 수 있겠습니까? 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욥이 부러운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의 변화와 성장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경험하는 이 어려운 단계에서의 성장을 이루어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욥과 같이 위대한 신앙인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욥의 신앙을 본받을 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보여주는 귀중한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욥보다 더 큰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욥보다는 작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모두에게 욥의 믿음과 인내는 큰 위로와 소망을 깨닫게 합니다.

  

그것은 욥이 자기 중심의 신앙에서 하나님 중심의 신앙의 의미를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중심의 신앙에서는 한탄하고 괴로워하며 자신의 인생과 삶을 저주하는 자였지만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 되었을 때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부르심과 소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 뜻에 연합하고 순종하여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25, 26절에서 욥은 자신을 평안하게 하는 것이 무엇이며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줍니다.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3: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그에게서 평온과 안일함과 휴식은 자신의 삶에 어떤 고통과 어려움이 닥쳤는가에 따라서 사라졌습니다. 그의 불안함과 두려움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싫어하고 두려워하며 무시하는 것들이 찾아왔을 때 더욱 배가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통 속에서 평온이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이 괴로움 그 자체로 인해서 더욱 괴로웠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그 모습으로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3장부터 진행되는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기준과 내면 생활의 허상이 다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루기를 원하셨던 선을 주도하는 온전한 믿음으로 발전되었습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 안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자신 안에 하나님을 넣으려고 했었다면 성숙과 변화를 통해서 욥은 하나님을 새롭게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깨달았습니다. 비로소 하나님 안에 있는 자신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욥은 맨 끝장 42장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42: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4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그는 자신의 무지함을 고백했고 하나님께서 모든 삶과 생활과 환경을 주장하고 다스리고 계심을 깨달았습니다. 그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자신이 있고 자신의 삶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진정한 내면적인 신앙생활의 절정은 이렇게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지금까지의 모든 고통과 고난이 놀라운 중요성과 가장 가치있는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욥은 무의미하고 아무 결실없는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온전한 계획과 삶의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삶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어려움과 환란과 고난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크고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 알아차릴 수가 없기는 하지만 만약 좀더 노력해서 그 뜻을 알고자 한다면 주님은 하나씩 소화해내고 이해할 수 있게 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 밖에 있다가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다가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며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다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시며 그리스도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사모하며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 고난의 의미를 깨달을 때에 가장 낮은 자도 거룩한 주의 백성이 되며 가장 높은 자도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삶의 수준의 높고 낮음이 상관이 없이 오직 하나님 안에 있음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성도들이 될 수 있습니다.

  

100년전 기독교인들이 우리보다 더 고통스러운 삶을 산 것이 아닙니다. 10년전 성도들이 지금보다 더 괴로운 삶을 살아간 것이 아닙니다. 1년전 성도들이 지금보다 더 어려운 삶을 산 것도 아닙니다. 그런 것은 애초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달라지는 점은 있겠지만 신앙안에서는 항상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변화입니다. 그럴 때 우리 자신의 위치를 자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운가가 바로 우리 자신의 삶의 위치입니다.

  

욥기를 통해서 더 큰 믿음의 소원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그가 경험한 것은 단순한 고통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음을 자각하고 사모하며 의지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큰 믿음을 나타내었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큰 믿음의 소원을 가져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욥은 악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선을 주도하는 자가 되지는 못하였다.

  

2. 그의 마음의 기준이 하나님을 향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향해서 있었기 때문이다.

  

3. 내면적인 신앙생활의 절정은 하나님 안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다.

  

4.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고자 노력하면서 선을 따라 가는 성도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31 (일) 18:50 4년전
*소감

-하나님의 중심의 스토리

-욥이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말에 동감함,

-선에는 있지만 모범이 되지는 못하는 모순을 생각하게 됨,



-욥은 이러한 고통이 있었구나 위안을 받음, 살면서 욥처럼 그런 적이 있었는데 신앙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그런 것이구나, 사람은 배부르고 등따뜻하면 하나님 생각을 안하는구나
-옛날에 고통스러운 시간을 떠올리면서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소중하구나, 요즘처럼 건강주시고 큰 걱정이 없을 때에 더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겠구나 나태하지 말고 더 열심히 신앙생활 하면서 살아야겠다,
-어려웠을 때에 새벽기도 산기도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찾았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함, 하ㅏㄴ님 안에서 나를 발견해야겠다는 생각함,
-욥의 고통 속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고 나아가는 것과 고통의 끝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보면서 만나야 되는 것의 은혜를 생각함, 하나님 안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더욱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고 결심함,



-우울함의 문제제기가 좋았음, 설교의 논리의 과정을 다 따라가진 못했음,

-욥의 변화되는 과정이 없어서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웠음,

-욥에게 하나님은 크고 위대하심을 설명하심, 그 부분은 그냥 굴복으로 보여짐,

-욥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음을 알게 됨

-선한 영향력, 가족들에게 나타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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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 10; 1-6 레위기의 나머지 내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6 2 7630
946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8377
945 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9 3 9053
944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7204
943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4 8138
942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6673
941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665
940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703
939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185
938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7951
937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160
936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129
935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633
934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437
933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879
932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856
931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797
930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66
929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808
928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388
927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503
926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463
925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9035
924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088
923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968
922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844
921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95
920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8004
919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93
918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943
917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921
916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939
915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86
914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72
913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859
91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752
91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83
910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919
909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744
908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877
907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625
906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61
905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362
90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814
903 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4 3 8079
902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8 2 8706
901 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1 3 7664
900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하게 된 제사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3 8805
899 15직장
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하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3 7870
898 15직장
40마 2; 1-3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박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30 2 7410
897 84교육
60벧전3; 18-22 성경말씀을 점차 확장해서 해석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6960
896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4 7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