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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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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8; 26-36 구원받을자를 이끄시는 하나님_1

 

2017. 3. 19. . 주일오전.

 

*개요:  전도의 의미, 4극본,

[]8: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8: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8:28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글을 읽더라

[]8: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8: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8: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33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8: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되 청컨대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지금까지 우리는 전도자에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은 많이 생각했지만 전도대상자에게도 역시 하나님께서역사하신다는 것은 많이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전도를 해도 전도대상자가 그 전도를 받아들이는경우가 너무나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전도자들은 전도대상자에게 있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생각하기 보다는 전도자 자신에게 있는 하나님의 뜻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도자 자신의 상급과영광에 집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전도자 자신의 열매이기는 하지만 그것이전부는 아닙니다. 전도대상자에게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만 합니다.그래야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도를 하고 돌아서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도를 하는 그 순간 전도대상자에게 임한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전도는 전도자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와 전도대상자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가 만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럴때 우리는 가장 큰 전도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도대상자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사도행전 9장에서 사도 바울이 회심할 때에는 너무나 구체적으로 예수님을만나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그런 경험이없다고 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 나오는 에디오피아내시의 경우 사도 바울과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님을 믿었고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세례도 받았습니다.

“[]8:38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보고 눈이 멀고 다시 눈이 뜬 다음에 세례를 받았지만 에디오피아 내시는 그냥 세례를받았던 것입니다. 사울의 모습과 비교해 보십시오.

“[]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비늘 같은 것이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이렇게 사도 바울의 특별한 체험이 없이도 에디오피아 내시처럼 그 말씀을 듣고 이해함으로써 믿음을 갖게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말씀만으로 하나님을 믿게 되는 이러한 경우를 통해 하나님의은혜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시는 특별한 체험만이 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말씀인 성경을 읽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는 에디오피아 내시의 경우를 보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에디오피아 내시에 대한 전도의 시작은 그가 등장하기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26절에 나온 것처럼 주님께서는 먼저 빌립에게 무엇을 해야할 지를 알려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8: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여기서 나타나는 주의 사자는 천사를 의미하는 γγελος (aggelos)’였습니다. 천사는빌립에게 나타나서 그가 어디로 가야 할 지를 가야 할 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등장하는 빌립은일곱 집사 중의 한 사람인 빌립집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혹 사도 빌립과 혼동되기도 하지만 사도행전 8 1절에서 사도 외에는다 흩어졌다는 말씀이 있어서 빌립 집사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또한전도에 열심이었던 빌립은 나중에 사도행전 21장에서 일곱집사중의 하나인 전도자 빌립이라는 호칭으로 나옵니다. 그래서전도를 많이 했던 빌립집사가 바로 에디오피아 내시에게도 복음을 전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통해 이러한 빌립에게 다소 황당하게 생각될 수 있는 명령을 내리고 있는데 그것은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로 가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 길은 단순한 광야였고 사람이 많은 곳이아니었습니다. 전도자 빌립을 그런 길로 보낸 것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 처럼 보였지만 사실 중요한의미가 있었습니다. 27,28절입니다.

“[]8: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8:28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그 의미는 바로 그곳에서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내시라는 말(ενοχος eunoûchos)에는 거세된 남성이라는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시종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국고를 맡은 관리라는 신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어떠한 사람인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가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가까이 있는가를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빌립을 보내어 그가 그 말씀을 읽는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깨닫게 되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기 위해서는그 말씀에 대한 설명이 필요했습니다. 주변 배경적인 지식이 없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게 잘 이해되지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문제점을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어 빌립이 에디오피아 내시에게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더욱 빌립을 강권하여 수레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에디오피아 내시와 빌립이 우연히 만난 것이 아니라는 점은 하나님께서 이미 그 만남을 계획해 놓으셨다는것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에디오피아 내시가 어떻게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게 되었는가는 것도 하나님의계획 속에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 내시의 존재와 그의 인생 까지도 전부 하나님의계획 속에 있었습니다. 그 계획에 따라서 그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그가 빌립을 만나게 하셨던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계획을 통해서 전도대상자가 전도자를 만나게 하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전도대상자에게 하나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전도자로부르심을 받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있지만 전도대상자가 전도를 받게 되는 것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주님이 그들이 어떤 상황에 있고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들에게무엇이 필요하며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 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믿는 자들을 움직이시는 것이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나아가게 하십니다. 바로 그들도 사랑하시고 그들도구원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에 비해 나타나는 일들은 너무 단순했습니다. 결국 그렇게 만난 빌립과 내시에게 있었던 일은 단지 내시가 읽고 있는 성경본문에 대해서 빌립이 해석을 해주는것 뿐이었습니다. 빌립은 내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8: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그리고 이에 대해서 빌립은 가장 중요한 그 글의 의미를 설명해주고자 하였고 에디오피아 내시는 바로그것을 듣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복음에 대해서 전하였습니다. 비록특별한 체험은 없었지만 말씀에 대한 중요한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은 자신의 신앙생활에 어떤 특별한 체험을 갖기를 원합니다.그런 특별한 체험을 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도 그런 수준에 이르기를 사모합니다. 그런특별한 체험이 어떤 높고 고상한 신분이라고 여겨집니다. 아니면 어쨌든 그런 구체적이고 초현실적인 체험을했다는 것이 좋아보이거나 부럽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들을 전부 개별적으로 특별하게 대하시는 일들일 뿐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그런 체험이 있는 이유는 그 사람에게 그런 체험이 정말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런 체험을 간절히 간구해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정말 그의 부르심에 필요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주셨던것일 뿐입니다.

7층 건물에 불이 났다고 합시다. 1층에있는 사람들은 화재경보가 울리는 것을 듣고 재빨리 몸을 피했습니다. 하지만 7층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연기가 나고 있어서 아래로 내려올 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들은 옥상으로 올라갔고 결국 그들은 옥상에 도달한 고가사다리차를 타고 구조되었습니다. 그럴때 1층에서 대피한 사람들이 , 나도 옥상으로 올라가서 저 고가사다리차를 한번 타보는 건데라고말하겠습니까? 그런 것은 안타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자기발로 대피해도 됐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주님을 믿게 되는 일에 특별한 체험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주님을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정말 그런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런 체험이 필요한 주님의 일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그래서 어느 때에는 내가 구원을 받는 자로서 고가사다리차를 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자로서 고가사다리차를 타게 됩니다. 그럴 때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만약 다른 사람을 특별히 구원하는 일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그런 경험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가장 일반적이고 중요한 회심의 경험이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어떻게 일어나는가보십시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인간관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분위기로 이루어진 것도 아닙니다. 고상한 학문이나 특별한 경험으로 이루어진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입으로부터 나온 그 말씀으로부터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로부터 나타났습니다.

“[]8: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깎는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33          그가 굴욕을 당했을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이 말씀 속에서 전도대상자인 에디오피아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말씀을 보았습니다. 말씀 속에서 예수님은 도살자에게 양처럼 끌려가고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처럼 조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실제로는 가시면류관을 쓰셨고 양손과양발에 대못을 박으셨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그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비난하거나 비판하거나 공격하거나 대적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속에서 예수님은 당할 죄가 있어서죽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의 죄명은 유대인의 왕이었습니다. 정말유대인의 왕이셨던 분이신데 바로 그 유대인의 왕이시라는 이유로 죽으셨습니다. 그 재판은 공정하지 않았고그의 삶은 올바로 판단받지 않고 죽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그의 세대에 주님의 죽으심의 의미를올바르게 전할 수 있었겠습니까?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는 말은 바로 이러한 의미였습니다. 아무도그 세대에 예수님의 죽으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진정 그렇게죽으셨던 것입니다.

에디오피아 내시는 바로 여기에 대해서의문을 가졌었습니다. 도대체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이가 누구냐는 것이었습니다.

[]8:34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선지자가 말한 사람이 자기를 가리키는것인지 타인을 가리키는 것인지를 궁금해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선지자 한 사람만존경하게 되겠지만 다른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그 사람이 위대함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그 사람이 누구를 가리키는 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었습니다. 아무도 주님의 죽으심의 의미를 알지 못했지만 주님이 부활하신 이후에 주님 자신이 제자들에게 그 죽으심의 의미를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에게서 들은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내시의 고민처럼 우리도 여기서동일하게 물을 수 있습니다. ‘그 고난이 자신을 위한 것이었습니까 타인을 위한 것이었습니까?’ 그것은 타인을 위한 것이었고 그 대상이 바로 우리 자신이었습니다. 그죽으심은 바로 죄로 인해서 죽은 우리들을 위해서 죽으셨던 것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죽으심의 의미를먼저 알고 있던 빌립을 통해 그 의미를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그예수님에 대해서 들으며 에디오피아 내시는 그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죽으심이 자신과 무관한 것이아니라 자신과 밀접한 것임을 알 때 그분을 믿는 믿음이 자기 속에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세례를받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내가 세례를 받음에무슨 거리낌이 있느냐그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 속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분이 바로 자신의구주임을 고백했습니다.

 

지금도 바로 이 예수님의 죽으심을믿으며 전도대상자들이 구원을 얻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서 빌립이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게 하십니다. 그리고하나님께서 빌립을 보내서 그 말씀을 해석하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믿음은 자신을 위해서 이 모든 일을이루신 하나님을 믿을 때 생겨났습니다. 전등을 켤 수 있는 이유는 전원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인 것처럼성경말씀이 의미있는 이유는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그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향해 나아가는 데 사용되는 전등이 됩니다. 그 빛으로 우리는 진정한 빛이신 하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고 도우시는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 하나님을 만나게 될 구원받을 자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하나님을만나게 되고 믿게 되고 구원을 받게 되는 일이 바로 전도입니다. 이 전도의 의미를 기억하면서 역사하시는하나님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안에서 그분의 말씀을 통해 여러분 자신이 믿는 자가 되고믿게 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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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28; 1-6 멜리데섬의 기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22 11453
56 5은혜
1창22; 7-8 두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음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1 7341
55 82연합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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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 5; 25-27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4 9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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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10; 5-13 제자들을 내어 보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1 8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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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32 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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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2; 13-16 문을 열어보고 놀라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9 8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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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3; 1-3 끝까지 사랑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28 1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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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32 악한 자를 옳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8 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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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22; 7-13 어디서 예비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28 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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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10; 7-14 우상숭배를 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4 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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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28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22 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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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3; 10-14 저주 아래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0 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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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1; 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8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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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1; 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5 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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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8; 26-31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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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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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3; 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5 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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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1; 1-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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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1-02 24 8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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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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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조직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8 7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