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마] 40마 22; 1-9 하나님께서 초청하신 천국의 의미2

Loading the player...


 

  

4022; 1-9 하나님께서 초청하신 천국의 의미2_5

  

 

  

2019. 7. 5.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22: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22: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22: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마태복음 22장에서는 혼인잔치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 나라인 천국의 비밀을 보여주고 있고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와 계획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 밝혀지는 천국의 목적과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천국이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천국은 사람들을 영생하도록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천국에서 희희낙락하도록 만들어진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천국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아하는 것을 먹으며 좋아하는 곳에 살고 좋아하는 옷을 입을 수 있도록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말씀에서는 천국의 정확한 목적과 의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천국이란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천국은 임금의 아들을 위하여 베풀어진 혼인잔치와 같습니다. 그 아들을 기뻐하기 위해서 혼인잔치를 베폰 임금과 같습니다. 이 천국의 목적은 그 아들이신 예수님과 아버지이신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천국은 사람들에게 최고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곳이 아닙니다. 최고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곳이 아닙니다. 최고로 좋아하는 것을 먹으며 최고로 좋아하는 곳에 살며 최고로 좋아하는 옷을 입을 수 있도록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런 천국을 상상하고 천국에 들어가기를 노력하다보면 자신의 상상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실망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정말 그런 천국이 있다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유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유혹에 잘못 걸려들면 이단이나 혹은 이단과 이교에 빠져서 더 빨리 지옥에 들어가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혼인잔치를 베풀고 사람들을 오라고 하신 것은 그 초대받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들과 임금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들과 임금을 위해서 그 혼인잔치에 나가야만 했습니다비록 자신에게 더 좋은 것과 더 바쁜 일이 있다고 해도 말입니다.

  

그렇지만 원래 초대되었던 사람들은 임금에게로 나아오지 않았습니다.

  

“[]22: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그들은 더 바쁜 일이 있었고 더 좋은 것을 누릴 일이 있었고 더 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아들과 임금보다도 말입니다. 그들은 초대를 거절했고 외면했으며 초대한 임금의 종들을 잡아서 능욕하고 죽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대해 임금은 군대를 보내어 거절했고 외면했으며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들의 동네를 불살랐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로 이 부분을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왜 혼인잔치에 초대를 거절했다고 해서 그 거절한 사람들을 진멸하고 불사르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알고자 한다면 임금과 초대받은 사람들의 관계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들은 임금의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거부하고 멸시하며 오히려 살육하였습니다. 이는 그들이 임금의 백성이 아니라 반군세력이었고 임금의 대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진압하고 진멸한 것입니다. 단지 초청을 거절해서가 아니라 초청을 거절함으로서 대적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 이후에 초청은 모든 사람에게로 확대되었습니다. 종들에게는 사거리로 가서 만나는 대로 사람들을 데려오라는 명령이 주어졌습니다.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22: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이로써 천국의 의미가 더욱 밝혀지고 있습니다. 천국은 아들과 임금을 위해 존재하는 혼인잔치와 같고 그 혼인잔치에는 모든 사람들이 초대되는 것입니다. 일부 특정 사람들만 그 초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나는 대로 누구나 다 이 초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혼인 잔치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천국복음의 핵심이 여기 있습니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계급이나 성별이나 귀천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와도 된다는 천국에의 초청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마치 초대장을 가진 사람만 입장 가능했던 결혼식에 이는 누구나 오기만 하면 다 들어올 수 있게 되는 결혼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천국은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다 개방되었습니다.

  

    처음에 딱 지정된 사람들에게만 가서 천국을 소개해야만 했던 종들의 입장에서는 이제 얼마든지 누구에게나 천국을 소개할 수 있게 된 상황은 얼마나 좋을까요? 예전에는 그로 인해 거부되거나 외면되거나 핍박을 받으면 괴로웠던 종들은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천국을 소개하고 초청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방법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선포되고 소개되며 초대되는 천국이었지만 이 혼인잔치에는 중요한 하나의 원리가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개방되었기 때문에 선한 자나 악한 자나 누구에게나 다 열려 있었기 때문에 반드시 적용되었던 하나의 원리, 천국을 천국답게 만드는 유일한 원리가 나타났습니다.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그 원리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그곳은 하나님의 아들의 혼인잔치가 있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누가 우리를 부르시는 것인가가 바로 천국의 중요한 원리입니다. 또한 이것이 바로 천국의 핵심이었습니다.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곳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게 합니다.

  

교회를 천국의 그림자입니다. 그림자를 밟고 있으면 어느새 그 본체에 가까이 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림자를 밟다가 떠나 버리면 그 본체와는 멀어지게 됩니다. 계속해서 그림자를 밟고 있어야만 하고 그래야 비로소 본체를 붙들게 됩니다. 교회도 계속 다녀야 그 의미가 있는 것인데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는다는 것은 이전에 교회를 다녔다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게 만듭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천국에서도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에 따라서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은 때로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해서 악한 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런 자들을 부르십니다. 그들을 부르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자들 중에는 여전히 악한 자들이 있습니다. 선한 사람들만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종들로서 천국의 본질과 핵심을 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일도 나타납니다. 그것은 열심히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입니다. 아무런 걱정을 하지 말고 데려오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종들로서 데려온 사람들이 내보내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하지 마십시오. 그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결코 내보낼 수 없다고 종들이 생각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종은 순종할 뿐이지 저항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들어온 그들에게 문제가 있고 악함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처리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종들의 소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초청, 천국에로의 부르심은 아들과 아버지를 위한 시간입니다. 그 분들을 기뻐하고자 동참한다면 아들의 영광과 아버지의 기쁨에 예복을 입고 참예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잔치를 위해 애쓸 때에 종들과 사환들은 이루어지는 모든 혼인잔치의 시간으로 인해 기뻐함으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왜나하면 자신들의 수고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종들로서 즐거이 주님의 복음에로의 부르심을 전파하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822 타종교구원
16행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2716
2821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3 16614
2820 전도활동
45롬 10; 9-13 전도활동의 의미와 목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2607
2819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3 19150
2818 성도생활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2576
2817 82연합
42눅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16696
2816 타종교구원
44행 4; 9-12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0 2843
2815 62희락
42눅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3 15773
2814 신앙간구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2643
2813 1주일오전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2 22557
2812 믿음성숙
45롬 4; 13-17 믿음성숙을 이루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0 2699
2811 66양선
40마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2 16080
2810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815
2809 인간론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2926
2808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8255
2807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97
2806 타종교비교
45롬 5; 16-21 타종교와 다르게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0 2911
2805 74경건
47고후 5; 14-17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8085
2804 대속구원
45롬 5; 6-11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그리스도의 대속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2481
2803 74경건
47고후 4; 3-6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3896
2802 범죄심판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2979
2801 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8249
2800 인성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2691
2799 56충만
47고후 1; 5-10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위로와 소망이 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15370
2798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3168
2797 55동행
46고전 3; 12-16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에 근거해야 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1 14729
2796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2967
2795 56충만
46고전 3; 6-1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2 17020
2794 무신론
19시 14; 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2936
2793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3 15701
2792 경륜섭리
49엡 1; 7-12 하나님의 무한한 경륜과 섭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0 3076
2791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2 14970
2790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2984
2789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8077
2788 신적속성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2925
2787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19316
2786 하나님존재
16행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3078
2785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1 15156
2784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2845
2783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3413
2782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2 13174
2781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10319
2780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2 14757
2779 사후세계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0 3119
2778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2 15162
2777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3050
2776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14234
2775 기독교역사
44행 17; 16-21 세상의 철학과 기독교의 진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2969
2774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3189
2773 기독교역사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2938
2772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12760
2771 기독교역사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3141
2770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14978
2769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3393
2768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7270
2767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3561
2766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4508
2765 [7교육]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2942
2764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12790
2763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2825
2762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12821
2761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2934
2760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13177
2759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3194
2758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13586
2757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2763
2756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12232
2755 [7교육]
19시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3827
2754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12572
2753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956
2752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3290
2751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7035
2750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3339
2749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13116
2748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2896
2747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12508
2746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2816
2745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12215
2744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2928
2743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11495
2742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972
2741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2544
2740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2956
2739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12809
2738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1010
2737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2855
2736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15474
2735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2938
2734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14060
2733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3196
2732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11974
2731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2807
2730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1939
2729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2720
2728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11199
2727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2986
2726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3 16350
2725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2995
2724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11331
2723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