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Loading the player...


.




 

  

37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_1

  

 

  

2023. 2. 12. 주일오전예배.

  

 

  

*개요: 학개를 통해서 사람을 세움, 56동행

  

 

  

[]1: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10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1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1:1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1:13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앞서 우리가 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한 모습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무기력하고 자포자기 상태였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러한 모습 속에는 자기 자신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따라서 살고 있었음을 책망하셨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않았다고 단정해 버리니 시간이 흘러도 변화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방법은 자신의 기준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그것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별 효과는 없을 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효과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무의미해 보이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과 더욱 동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역사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 덕분입니다. 그 능력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살았지만 그것은 악한 일이었다.

  

이러한 변화를 자신의 삶 속에서 이루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한 모습이 무엇이었는가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9절 부터 보십시오.

  

“[]1: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10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1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데 그래야만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기준을 따랐기 때문에 경험해야 했던 안 좋은 결과를 깨달아야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던 삶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축복을 해주시지 않고 심판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불어버리니 남은 것이 많을 리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집은 황폐하지만 백성들의 집은 빨리 짓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집과 경쟁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마음의 본질이 중요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자신들의 기준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신 모든 축복들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죄악의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악한 일의 결과로 생기는 악한 일들을 깨닫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죄악들에 대한 심판을 내리시는 이유는 그들의 죄악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죄악을 처리하지 않으신다면 그들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영광과 의를 알지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죄악에 대한 심판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그들의 삶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레스 왕의 칙령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오고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이 허락되게 하셨는데 그들이 성전 건축에 소홀히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생략했을 때에 그들의 존재와 거주가 무의미 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전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을 때 처음 나라가 망하게 하신 것처럼 다시 돌아온 후에도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음으로 다시 나라가 망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그 죄악과 심판을 반복하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그 뜻을 따르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행하시는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삶의 악순환과 어리석음 속에서 그것이 죄의 결과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행하심인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하심을 알 수 있을 때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것이고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계심을 믿지만 그 하나님이 심판을 깨닫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만들어낸 하나님을 믿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죄를 심판하고 다스리시며 의를 이루시고 상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부모가 결코 자녀의 어리석음을 받아만 주지 않고 때로는 훈육도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훈육만 하면 문제이지만 훈육과 칭찬을 함께 하는 부모가 진정한 부모인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심판과 상급을 모두 베푸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이켜 선한 일을 행할 때 그것은 경외하는 것이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자신들의 기준에 따라서 사는 삶이었지만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서 살고자 했을 때 그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1:1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들이 학개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이유는 그들이 들은 말씀이 올바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그 죄를 더 지속하지 않기를 원했을 때 그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도 동일한 자들이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비로소 죄가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죄를 알지 못하거나 이해를 못하고 있을 때 그것을 알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의지하고 그 기준을 따를 때 우리는 비로소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선한 결과를 얻게 하셨고 함께 거하여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경회하고 주님을 따를 때에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1:13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학개 선지자는 위임을 받아서 백성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신 임재하심을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에 순종하며 죄를 깨닫게 하심을 따르며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도 그들과 함께 하시기로 했습니다. 함께 하셔서 그들을 의로 인도해 주실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전 건축을 다시 시작할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노력은 별 볼일 없었습니다. 단지 산에 가서 나무를 해서 성전 건축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일으킨 일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나님의 일에 순종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서 정말 다시 성전을 건축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이전에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자들이 항의를 하였지만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과연 그런 일을 하실 수 있는가가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순종할 수 있는가가 중요했습니다.

  

 

  

앞으로의 삶 속에서 우리가 행할 일이 무엇인가를 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믿을 만한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면서 우리 자신의 마음을 굳세게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을 경외할 수 있고 함께 동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더욱 주님과 동행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충만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3도덕적해석

  

1.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살았지만 그것은 악한 일이었다.

  

2. 하나님은 그 악한 일의 결과로 생기는 악한 일들을 깨닫게 하셨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이켜 선한 일을 행할 때 그것은 경외하는 것이었다.

  

4. 그럴 때 하나님은 선한 결과를 얻게 하셨고 함께 거하여 주셨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822 타종교구원
16행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2708
2821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3 16578
2820 전도활동
45롬 10; 9-13 전도활동의 의미와 목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2600
2819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3 19125
2818 성도생활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2569
2817 82연합
42눅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16675
2816 타종교구원
44행 4; 9-12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0 2837
2815 62희락
42눅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3 15751
2814 신앙간구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2633
2813 1주일오전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2 22538
2812 믿음성숙
45롬 4; 13-17 믿음성숙을 이루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0 2690
2811 66양선
40마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2 16059
2810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815
2809 인간론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2926
2808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8252
2807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96
2806 타종교비교
45롬 5; 16-21 타종교와 다르게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0 2911
2805 74경건
47고후 5; 14-17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8084
2804 대속구원
45롬 5; 6-11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그리스도의 대속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2479
2803 74경건
47고후 4; 3-6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3875
2802 범죄심판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2969
2801 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8242
2800 인성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2684
2799 56충만
47고후 1; 5-10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위로와 소망이 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15348
2798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3158
2797 55동행
46고전 3; 12-16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에 근거해야 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1 14707
2796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2956
2795 56충만
46고전 3; 6-1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2 16995
2794 무신론
19시 14; 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2921
2793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3 15687
2792 경륜섭리
49엡 1; 7-12 하나님의 무한한 경륜과 섭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0 3057
2791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2 14950
2790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2969
2789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8066
2788 신적속성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2911
2787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19299
2786 하나님존재
16행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3077
2785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1 15143
2784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2844
2783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3405
2782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2 13143
2781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10296
2780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2 14729
2779 사후세계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0 3109
2778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2 15140
2777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3036
2776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14215
2775 기독교역사
44행 17; 16-21 세상의 철학과 기독교의 진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2968
2774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3168
2773 기독교역사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2937
2772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12745
2771 기독교역사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3132
2770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14952
2769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3385
2768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7268
2767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3550
2766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4481
2765 [7교육]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2930
2764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12767
2763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2812
2762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12800
2761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2922
2760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13147
2759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3180
2758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13562
2757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2761
2756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12209
2755 [7교육]
19시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3825
2754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12558
2753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956
2752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3282
2751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7019
2750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3330
2749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13096
2748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2883
2747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12480
2746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2814
2745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12201
2744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2925
2743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11475
2742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959
2741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2519
2740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2953
2739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12792
2738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1010
2737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2854
2736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15462
2735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2930
2734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14035
2733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3187
2732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11960
2731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2806
2730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1931
2729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2716
2728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11182
2727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2984
2726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3 16330
2725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2982
2724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11317
2723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