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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능력] 50빌2; 5-11 예수님의 마음, 진정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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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2; 5-11 예수님의 마음, 진정한 능력_1

 

 

 2013.2.24.주. 주일오전.  주제설교-능력

 

*개요   {4서신서} <4극본> [5은혜]-[6결심]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제 우리는 2월 마지막 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니다. 이 달에 태어난 사람이 있고, 이 달에 죽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달에 결혼을 하거나, 학교를 가거나, 직장에 다니거나, 집을 사거나 팔거나, 이사를 하거나 혹은 오거나 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반면 이번 한달이 아주 평이하여 별다른 일이 없는 삶을 살기도 했을 것입니다. 어찌 되었던 이 세상에는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나에게 무의미한 시간이 남에게는 아주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기도 했고, 나에게 아주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 또한 반대로 남에게는 무의미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 모든 순간들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무덤에 가보십시오. 적막합니다. 아무런 희노애락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보십시오. 떠들썩합니다. 모든 희노애락이 다 있습니다. 모든 것이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인생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들이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고 의지해야만 하는 시간들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 가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태양처럼 우리 옆에 계실 테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느냐 의지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어두운 삶은 대낮같이 밝아지기도 하고 밝은 삶은 정오처럼 찬란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삶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의 핵심은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지난주 설교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의 원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빼고 하나님을 생각할 수 없고, 하나님을 생각하다보면 예수님이 나타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말할 때 우리는 네가지 단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대해 아는 모든 것은 이 네 가지 단계 중의 하나입니다. 그 모든 존재의 의미를 빌립보서는 간략하게 그러면서도 아주 핵심적으로 6절부터 11절까지의 내용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속에서 우리는 ‘기, 승, 전, 결’ 의 의미로, 다시 말해서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의 의미로 예수님의 인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삶의 시작은 이 세상에 겸손함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의 내려오심이 겸손함일까요? 그 내려오심은 영광스러우심이 아닌가요? 그 내려오심은 능력과 권세와 영광으로 가득찬 것이 아닐까요? 물론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내려오심, 신학적으로 ‘성육신(Incarnation)’하심은 놀랍고 신비로우며 능력과 권세와 영광이 충만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의 성육신, 강생하심은 이렇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오히려 더욱 강조된 것은 예수님의 겸손하심입니다. 마땅히 하나님의 본체, 혹은 형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실 수 있지만, 그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되지 못하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여기지(consider)’ 않으셨던 것입니다.

 

원래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이신데 그 위치에 계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신 것일까요? 주님은 자기를 비우셨습니다. 그리고 종의 형체를 가지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의 형체를 비우고 종의 형체, 종의 자리를 가졌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예수님은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사람들의 형체를 가진 것이 아니라, 종의 형체를 가졌고, 그래서 사람들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 속에 들어있는 의미는 예수님이 하나님께 순종하기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말입니다.

 

 

 

그와 같은 순종의 삶은 어떻게 발전되었을까요? 예수님의 인생의 가장 마지막 순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냥 보통 인간의 죽음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과 같이 되셨으나 사람들과 같이 죽으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특별하게 죽으셨습니다. 그것은 복종의 죽음이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것은 성경의 설명입니다.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감상이 아니고,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는 개인적인 생각도 아닙니다. 이것은 성경에 나온 말이며,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설명입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복종하셨다’(obedient to death)고 말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면 다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입니까?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가 죽기까지 복종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죽기까지 어떻게 살았는가를 보십시오. 십자가에 달리신 후에도 어떻게 죽으셨는가를 보십시오. 예수님은 참으로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아무도 이 말에 이의를 달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인생의 가장 최고의 순간은 언제일까요? 예수님의 인생에서의 가장 절정은 어느 때일까요?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또는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이라면 절정은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평생 예수님은 고생만 하다가 죽고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은 단지 과정이었을 뿐입니다. 더 놀라운 절정을 향한 위기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인생의 최고의 절정은 바로 이것입니다.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스스로의 형체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예수님을, 아들로서 아버지에게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이셨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으며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높고 높은 하늘 보좌 하나님이 계시는 그 보좌 옆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것이 아닙니다. 원래 하나님 옆에 앉으셨습니다. 그럼 뭐가 달라진 것인가요? 이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예수님이 그렇게 행하셨기 때문에 그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모든 순종과 모든 복종으로 인해 그분을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난 이름으로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가장 최고의 순간이며 예수님의 모든 존재하심의 절정입니다.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없는 오직 순종과 복종을 통해 얻은 가장 놀라운 최고의 경지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너무 너무 영광스럽고 기뻐서 무릎을 꿇겠고, 어떤 이들은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하여서 무릎을 꿇겠고, 어떤 이들은 너무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이 모든 자들에게 예수님은 높으신 이름이 되었고 놀라운 이름이 되었으며 감당할 수 없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인생에서의 가장 큰 절정입니다.

 

 

 

그러면 이제 결말은 무엇일까요? 아직 예수님의 이야기는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 예수님이 결과적으로, 최종 결말에서 보여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잘먹고 잘살았다가 아니라, 행복하게 잘 살았다가 아니라, 예수님의 모든 이야기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납니다.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예수님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결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그 모든 인생과 삶과 의미가 모두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게 하신 것입니다. 이 마지막 결과가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최종 결과인 이유는 그것이 최종 목적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최종 목적인 이유는 그것이 이 모든 것을 시작하게 된 애초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하는 이유, 그 능력을 통해 반드시 이루어야만 하는 이유,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우리들은 그 하나님 안으로 들어갑니다. 우리가 그분 안으로 들어오게 하시려고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예를 들어, 첨예한 대립이 펼쳐지는 경기장을 생각해 보십시오. 관중들은 자기 팀을 응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경기가 끝났을 때 함께 환호할 것입니다. 자기가 응원한 팀이 이겼을 때 그들은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삶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지 않을 때에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행복해지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편안해지려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함입니다. 예수님이 그러했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우리도 노력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죽기 까지 복종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주님은 그렇게 자신을 의지하는 자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결과는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승리하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승리에 얼마나 연합하느냐입니다. 얼마나 주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했느냐 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분이 겸손하게 이 세상에 내려오셨을 때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종의 형체를 갖는’ 그 모습은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그분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죽기까지 복종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보좌에까지 높아지셔서 모든 이름 중의 뛰어난 이름이 되신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그건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정한 고백이었습니다.

 

유명한 축구감독인 차범근 감독은 독실한 신앙인입니다. 1997년도에 그가 어떤 중요한 경기를 승리로 이끈 다음에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인터뷰를 하였을 때 사람들은 쇼맨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종교선전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한 신문의 사설을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인터뷰에서 '주님께 감사한다'고 말하는 것은 그것이 나의 삶 자체이기 때문이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경기 전 나는 우리 선수들을 감동시켜 90분 내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한다. 그리고 나 자신은 90분간 진두지휘하면서 한 치의 흐트러짐이나 오차도 없이 매순간 정확히 판단하기 지시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리고 경기가 무사히 끝나면 나는 바로 이런 나의 기도가 이뤄졌다고 믿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바로 이러한 시간을 경험합니다. 그시간은 주님의 마음으로 순종하는 시간이고, 주님의 마음으로 복종하는 시간이고, 주님의 마음으로 영광을 얻는 시간이며, 주님의 마음으로 영광을 돌리는 시간입니다. 기도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따를 수 있습니다. 기도가 응답되었습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실천할 때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이유는 그 모든 것이 정말 하나님께로부터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통해 승리하십니다. 그리고 그럴 때 우리도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주님을 의지합시다. 그 능력을 사모합시다. 그래서 주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그 영광돌림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신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능력을 경험하고 그래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구성
1. 예수님은 겸손하게 이세상에 내려오셨다.
2. 그분은 하나님 앞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3. 그분은 모든 이름 중에 가장 뛰어난 이름을 받으셨다.
4. 그분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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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1 7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