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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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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_1

 

 2013. 1. 6. 주. 주일오전    주제설교-계획

 

*개요   {5복음서} <1적용> [1영역]-[2분류]

 

35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    무리의 지남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37    저희가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신다 하니

38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39    앞서 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우리는 새해 새로운 소망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계획을 세우며 새해 소망을 말합니다. 우리는 새해 기도제목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러한 소망에 대해서 마침내 그 소망을 이룬 한 사람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사람은 소망을 가졌고 그 소망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나아갔으며 마침내 하나님 안에서 그 소망을 이루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바디매오’입니다.

 

본문에 나타나는 이 사람에 대해서 마가복음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막10: 46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누가복음에서 이 사람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마가복음에는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바디매오는 디매오의 아들이었는데 거지였고 소경이었습니다. 그는 하루 하루 동냥으로 먹고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날마다 길가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독립적으로 돈을 벌어 사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늘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면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동냥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시선을 갖지 않습니까? 왜 자기 힘으로 살지 못하는가?

그러나 바디매오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고자 해도 살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소경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1.    바디매오는 하나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날마다 그렇게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이 바디매오에게 하루는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많은 무리가 부산하게 지나가는 소리를 들은 것입니다. 그는 그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궁금했습니다.

“35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    무리의 지남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그는 말로만 듣던 예수님이 자기 근처를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들었던 예수님의 이적은 가히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문둥병자가 나았고 배에 가스가 차서 부어오르는 고창병자가 나았습니다. 귀신들려 허리가 꼬부라진 사람이 나았고, 혈루증있던 여자가 나았고, 죽었던 소녀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러한 기적을 일으키신 분이 바로 옆에서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디매오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쩌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도 있는 그분이 바로 옆에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디매오는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렇게 신앙생활을 시작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향해 나아가기로 결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소망을 붙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소망을 붙들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눈을 뜨고는 있지만 예수님을 쳐다만 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육신의 눈은 떴으나 영적인 눈은 감긴 자들입니다. 그래서 웅성거리면서 쳐다보기만 했지, 소리를 지르면서 환호하기만 했지, 뭔가 자신만의 특별한 행동을 취한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눈앞에서 자신의 구세주를 놓친 셈입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는 마음속에 굳게 결심했습니다. 이제부터 그 예수님께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순간적인 결심을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2.    바디매오는 사람들의 반대와 만류를 무릅쓰고 주님께 나아갔다.

 

이제 그는 주님께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주님께 나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사실 암담합니다. 그는 정확한 방향도 모릅니다. 그는 돕는 사람도 없습니다. 누가 예수님인지를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 사방이 사람 천지이고 게다가 그는 앞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주님을 찾아 그 주님께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단 말입니까?

 

더군다나 사람들은 그가 예수님을 찾으려 한다는 것을 알면 싫어할 것입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고 그분에게로 나아가겠다고 하면 제지할 것입니다. 그렇게 제지를 받으면 결국 예수님을 만날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거지이면서 소경이었던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별다른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선택한 방법은 보통 사람들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38절입니다.

“38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그가 선택한 방법은 앉은 자리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는 길이었지만 그는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앉아서 냅다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간절히 만나고 싶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절박한 부르짖음이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사람들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디서 들을 지 모르는 예수님 바로 그분에게 간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나를 불쌍히 여기면 내가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고, 그것은 앞이 안 보이고 사람들의 제지를 받게 될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그가 예수님을 부르자 돌아온 것은 예수님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부끄러움도 마다한채 간절하고 절박하게 주님을 불렀을 때 돌아온 것은 사람들의 비난이었습니다.

“39    앞서 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사람들은 시끄럽게 떠드는 바디매오를 꾸짖었습니다. 그를 제지시켰습니다. 그는 아무 사람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한낱 거지였고 한낱 소경이었습니다. 몸도 성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도 보잘 것 없는 그에게 예수님이 주실 수 있는 관심이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런 사람을 만날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초점을 한몸에 받고 있는 유명인 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정도 되면 그만둘 법도 한대,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그러한 그의 모습은 그의 절박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대에도 비난에도 멸시에도 굴하지 않는 그의 모습은 그가 얼마나 간절하고 열심이 있으며 얼마나 예수님을 사모하는 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예수님이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를 불렀습니다.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이제 비로소 소경은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가까이서 만나고 예수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얻었습니다.

 

 

3.    바디매오는 예수님께 자신의 절박한 필요를 믿음으로 말씀드렸다.  

 

그는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주님은 그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외쳐 불렀고 사람들의 제지에도 간곡하게 자신을 만나고 싶어하던 그에게 바로 그가 원하던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그가 원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고생고생을 한 것입니다. 그 원함이 아니었다면 그는 그런 수고를 애써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가 원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예수님 앞에서 그가 예수님께 해주기를 원한다고 고백한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어쩌면 그의 절박한 필요는 돈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거지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부모를 그리워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몸이 아플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다른 것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구한것은 오직 눈으로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가장 필요한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모든 필요를 다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말해야만 했습니다. 이것도 주시고 저것도 주시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가장 필요하고 가장 시급하며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말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눈으로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누구에게 요구했는가를 보십시오. 그는 예수님에게 자신의 눈으로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가 예수님께 보기를 원한다고 말한 이유는 예수님이 보게 해주실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간구를 했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그는 지나가시는 예수님의 소리를 듣고 그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믿음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람들이 못하게 할 때 그는 중단하지 않고 계속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의 믿음이었습니다. 들어주실 줄을 믿고 쉬지 않고 중단하지 않고 더 크게 질렀습니다. 그에게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고 했을 때, ‘보기를 원하나이다’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게 믿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말을 듣고 바디매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그에게 믿음이란 무엇이었습니까? 그에게 믿음이란 여리고 근처 길가에 앉아서 구걸하던 자신이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믿음이란 앉아 있는 곳에서 있는 힘껏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믿음이란 그것을 제지하는 사람들에 의해 중단되지 않고 계속 해서 주님께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믿음이란 자신의 가장 절박한 필요인 ‘보기를 원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믿음은 결코 말로만 하는 믿음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으로 나오는 믿음이었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그 믿음대로 되게 하셨습니다.

믿음이 있어서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된 것입니다. 믿는 그 자신의 행동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가 믿었던 대상인 예수님이 진실로 그를 불쌍히 여기셨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4.    바디매오는 구원을 받았고 주님을 좇는 자가 되었다.

 

그는 눈이 나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눈이 나았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중의적인 표현입니다. 삶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눈이 나은 것이고, 영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가 눈이 나은 다음에 어떤 삶을 살았는 지를 보십시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그의 삶은 구체적이고 분명했습니다. 믿었기 때문에 좇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믿었기 때문에 순종하고 따라는 것이 쉬웠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좇을 때 그것은 주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을 때 그것은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은 우리 모두를 믿음이 있는 자, 구원받은 자로 받아주십니다.

 

여러분은 이 바디매오의 삶 중에서 어디에 해당하십니까? 부디 주님을 믿고 구원을 얻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분명한 구원자이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믿고 따르면 반드시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 믿음은 바로 우리의 소원 속에 들어있습니다. 간구하는 것을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끝까지 따라 나아가서 반드시 주님 안에서 소원을 이루십시오.

 

올 한해를 새롭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을 향해서 나아감으로써 마침내 모두가 주님이 주시는 온전한 구원을 누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믿음의 대상이 주님께서 여러분 각자를 결국 긍휼히 여기셨음을 온전히 경험하게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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