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8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5동행] 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



Loading the player...


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_1

 

 2012.12.9.주. 주일오전.  주제설교-동행

 

*개요   {5복음서} <2관점> [2분류]-[5은혜] 

 

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지난 주 우리는 요셉이 하나님과의 동행을 통해 그 자신의 인생에서 첫 번째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동행은 단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순종으로 인해 요셉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구원은 천국으로의 구원이 아닙니다. 요셉이 마리아를 데려왔다고 해서 천국간 것이라고 한다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결론입니까? 그 구원은 삶의 구원입니다.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삶의 문제 속에서 건짐을 받은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요셉의 순종은 더 큰 구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삶의 구원은 한번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 구원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국으로의 구원은 평생의 단 한번으로 끝나겠지만 삶의 구원은 계속 진행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구원의 기회가 생겨납니다. 그것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였습니다.

 

본문에서 요셉은 다시 한번 더 천사의 방문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13절입니다.

“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이전의 문제는 고민과 괴로움 정도였지만 이번의 문제는 더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그것은 다가오는 위협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천사의 현몽을 통해서 문제가 해결되었고 그로 인해서 아내를 얻을 수 있었던 요셉은 이번에도 역시 천사의 현몽을 통해서 그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이전의 문제에서도 구원을 받았고, 이번의 문제에서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더 큰 문제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요셉의 이러한 축복은 사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들에게 원하시고 기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계속해서 더 큰 구원을 받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만약 우리가 이 세상 삶이 어떠하든지 그저 천국에만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본질을 저버리고 단지 허상만 붙드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자녀의 생일날에 자녀의 친구들을 놀이공원에 무료로 데리고 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생일잔치에 놀이공원에 가는 이유는 자녀가 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이 자녀와의 관계 보다는 자기들끼리만의 관계에 더 집착하고, 혹은 자신의 놀이공원에 대한 환상에만 빠져있다면 그런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마음이 불편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는 것이 바로 그렇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통해 그 관계가 더욱 연합되고 더욱 충만하게 되는 것이지 그저 천국에서 즐거움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나중에는 천국에서 영원토록  사는 것이 지겹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질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본질을 깨닫는 시간은 바로 이 세상에서 살 때에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날마다의 삶속에서 우리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이러한 의존과 동행과 연합의 삶을 깨달을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로마서9장의 말씀입니다.

“롬9: 3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주님은 약속하시기를 그렇게 주님을 의지할 때에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치 않으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왜냐하면 말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와 같은 원하심과 대비를 이루는 것은 사탄의 존재입니다. 천국이 있다면 지옥이 있습니다. 지옥이 있으면 천국도 있습니다. 이것은 천국의 존재를 오히려 더욱 부각시키는 하나의 짝입니다. 지옥을 통해 천국을 깨닫든지 아니면 천국을 통해 지옥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것의 의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것의 의미를 알게 합니다. 삶에서의 구원도 마찬가지인데 삶에서 구원을 받는다면 삶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도 동일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렇게 삶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는 존재가 바로 사탄입니다. 삶에서 구원을 받도록 돕는 하나님이 계시지만, 그런 구원을 받지 못하게 막는 사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그 사이에서 실제로 구원을 받거나 혹은 구원을 받지 못하는 주인공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본문에 나오는 헤롯왕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동방박사들에게 속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이성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태어나신 새로운 왕을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16절입니다.

“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그가 그렇게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집요하게 잔혹함으로 사랑받는 베들레헴의 모든 아기들을 다 죽인 것은 사탄적입니다. 사탄이 그의 마음을 더욱 잔인하고 가혹하며 추악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원래 착한 사람이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동방박사들에게 속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는 새로 태어난 왕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한 명을 죽이려고 했던 자신의 마음은 사탄의 부추킴을 받아 그 지경의 모든 아기를 죽이는 데까지 나아간 것입니다.

 

나치의 히틀러가 원래는 착한 사람이었는데 사탄의 꾀임을 받아 그렇게 모든 유대인을 죽이는 사악한 사람이 되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원래 히틀러는 한명의 유대인을 죽이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유대인 전체를 죽이려는 악으로 더욱 커진 것입니다. 사탄은 이렇게 악한 마음을 더욱 악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사탄에 대한 정죄함이 있지만 그와 함께 사탄에 의해 이용된 인간에게도 정죄함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악해져 버린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은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들을 정죄하시는 분이 만군의 주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악해서가 아니라 그 인간의 악에 대해서 심판하시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안타까움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예언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이루어졌다는 뜻도 있지만 하나님이 되어질 일을 미리 알고 계셨다는 뜻도 있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말씀은 바로 두 번째의 의미입니다. 주님은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막지 않으셨을까요?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애초에 없어야만 합니다. 악의 의도와 목표란 이렇게 막으면 저렇게 튀어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차라리 없어져야만 하는 존재가 됩니다. 그렇다면 그에 대한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그 모든 악의 참담한 결과들을 주목하시고 그속에서 위로하시며 그곳에서 새로운 구원을 이루시는 일입니다.

 

단순히 살고 죽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며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동행함을 얻으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망가뜨리고 파괴하며 악을 자행하도록 부추킬 때에 하나님은 쉼없이 도우시며 위로하시고 격려하셔서 선을 이루고 의를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주님의 그 일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탄은 이 연말을 바라보면서 성탄절이 가까워 오는 이 때에도 미움과 분노와 절망속에서 한 사람을 죽이며 열 사람을 죽이며 백 사람을 죽이도록 부추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열심 속에서 한 사람을 살리며 열 사람을 살리며 백 사람을 살리도록 인도하십니다. 요셉이 피했던 보이지 않는 위협은 외부로부터만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로부터도 옵니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자기 자신이 헤롯처럼 악해지는 위협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요셉과 헤롯의 대비를 보십시오. 요셉은 한 사람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기 위해서 애굽으로의 긴 여행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 노력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누가 살았습니까? 자신과 온 가족이 살았습니다.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헤롯을 보십시오. 한 사람 새로 태어난 왕된 아기를 죽이기 위해서 백 명의 아기를 죽이고 천 명의 아기를 죽이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그 자신도 죽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한 요셉과 같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한 헤롯과 같은 사람입니까? 우리를 살리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가 주님을 살리기 위해서 주님의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할 때에 우리는 결국엔 우리 스스로를 살릴 수있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온전한 구원입니다. 살리지 못함을 인하여 안타까워하면서 눈물을 흘릴 때에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이 땅에 우리들을 위해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주님과 동행하면서 그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이 됩시다. 그로 인해서 보이지 않은 위협을 피하는 구원을 누리는 자들이 됩시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삶속에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00 72온유
51골 3; 12-14 그리스도의 온유로 옷입은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9 6849
899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5 6846
898 5은혜
44행 2;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2 6844
897 6결심
58히 11;33-38 믿음으로 볼 때 과거의 삶은 어떠하였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6 19 6835
896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6 6805
895 85교제
롬 10;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6799
894 61사랑
46고전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5 6785
893 5은혜
40마15;25-31 하나님이 들으신 삶의 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2 6785
892 54용서
11왕상19; 9-14 엘리야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2 6778
891 52능력
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0 6778
890 56충만
49엡2: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2 12 6771
889 51계획
1창39;14-23 비전의 시작, 비전의 성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9 6770
888 64인내
43요 1; 19-23 너는 너에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12 6769
887 5은혜
43요 5;24-29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3 6768
886 5은혜
눅 2;10-12 좋은 소식의 표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5 6766
885 1영역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3 6763
884 53희생
44행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3 6762
883 3감정
눅24;32-36 마음이 뜨거워진 그 다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8 6760
882 54용서
44행3; 14-21 주앞에서 유쾌하게 되는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1 13 6749
881 51계획
42눅23; 39-46 간절한 부탁을 들어주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6 6744
880 53희생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3 6741
879 52능력
44행 5; 7-11 주의 영을 시험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2 6738
878 51계획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8 13 6732
87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3 6732
876 71충성
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0 6732
875 51계획
49엡 4;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23 6729
874 52능력
6수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2 6729
873 3감정
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19 6728
872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5 6725
871 55동행
44마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9 6724
870 56충만
66계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1 6723
869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9 6719
868 7실천
행27;33-44 감사하고 먹은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23 6715
867 55동행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6714
866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8 6714
865 61사랑
62요일4; 7-10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17 6713
864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2 6697
863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6 6696
55동행
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22 6693
861 3감정
왕상19;9-14 저희가 내 생명을 취하려 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8 6690
860 65긍휼
42눅7;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4 6689
859 56충만
44행10; 30-35 간절함을 바라는 자에게 주신 충만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13 6687
858 5은혜
갈 1:1-5 자기 몸을 드리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4 6686
857 5은혜
17에 6;1-9 아무것도 받지 못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3 6686
856 55동행
42눅24; 44-53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9 6685
855 55동행
6수5; 13-15 마하나임이 왜 왔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7 6682
854 55동행
42눅 2; 25-35 성화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0 6682
853 53희생
42눅22; 31-34 주님이 기도하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4 16 6675
852 52능력
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3 6672
851 72온유
7삿 8;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온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1 6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