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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42눅12;16-21 오늘밤 죽게 될 한 부자의 고민



42눅12;16-21 오늘밤 죽게 될 한 부자의 고민



2010.7.11.주일오전 [2분류-관계]=[5은혜-능력]

1. 한 부자의 고민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대한 고민과 욕심을 보여준다.

며칠 전 인천대교에서는 고속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관련뉴스와 기사를 통해 내용을 다 아시겠지만 마티즈 승용차가 차량고장으로 도로에 정차되어 있었고 뒤따르던 화물차가 1차 추돌을 하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췄고 그 뒤를 따르던 고속버스는 2차 추돌을 하고 다리 난간을 뚫고 나가 다리 아래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13명이 사망을 하고 12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형인명피해가 났습니다. 이 사고가 특별히 다른 사고와 다른 점은 너무나 황당하게 사고가 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인명피해가 났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시작은 마티즈 승용차가 차량고장으로 고속도로 한 복판에 그냥 정차해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럴 수도 있을까 싶지만 정말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런 줄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뒷 차량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채 사고 차량과 충돌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내부순환도로를 타려고 진입로에 들어서는데 보니까 갑자기 앞의 앞의 차가 멈춰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내부순환도로에 들어가지 말아야 되는데 들어섰나 봅니다. 갑자기 정지를 해 버리니까 뒤의 차도 역시 급정거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그 뒤를 따르고 있었는데 저도 역시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마침 바닥은 비가 오고 날씨가 추웠던 터라 결빙구간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쭈욱 미끄러져 가더군요. 결국에는 앞의 차를 들이받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앞차에는 별다른 손해가 나지 않아서 앞차는 그냥 갔고 다만 제 차의 앞 범퍼만 찌그러졌습니다. 그나마 그만하길 다행이다 생각하며 저도 자리를 떴지만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그 이후로 종종 앞 차와 부딪치는 꿈을 꾸곤 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순식간이며 얼마나 공포스러운 순간인지 당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그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나름대로의 여러가지 목적을 가지고 인천공항에 가던 13명의 생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사업차 해외에 출장을 가려고 했었고, 해외로 가족 여행을 떠나려고 했었으며, 앞으로 고속버스를 몰기 위해 코스를 답사하고 있었으며, 외손자 돌잔치에 참석하려고 가고 있었습니다. 나름대로의 장미빛 꿈과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거의 도착지점이 다가왔을 때에 사고가 터졌고 그들의 모든 목적과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더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상황도 이 사고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부자는 많은 소출을 거두었고 창고를 더 크게 지어서 그 많은 소출을 잘 간직한 뒤에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자 하였고 이일을 생각하며 즐거워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영혼을 데려가셨습니다. 그가 죽기전까지 생각하던 창고와 그 속의 모든 물건들은 더 이상 그가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삶이 이렇지 않습니까? 언제든지 죽음은 우리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오고 죽음으로 인해 이 세상에는 아쉬운 것들만 남겨 놓은채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남겨진 모든 것은 떠난 사람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들이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천국에 대해서 부요하지 못한 자들에 대해서 경고하신다.

이 말씀은 사실 실제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구원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비유를 통해 말씀하고자 하시는 결론은 이것입니다.
“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하나님께 부요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이 부자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는 신앙고백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예배도 드리고 주일 성수도 잘 합니다. 다만 그의 인생의 목적에는 이 세상이 있습니다. 그가 늘 생각하고 고민하고 추구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소출을 거두는 것이고 그것을 저장하는 데 있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 말합니다. ‘내가 곡식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그는 얻게된 많은 수확물과 성과를 어떻게 보관하며 저장할까를 고민합니다. 그는 분산투자보다는 집중투자를 계획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그는 자신이 거둔 모든 수확물과 성과물을 한데 모아 그것을 가지고 더 큰 만족을 누리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자신에게 말합니다.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그는 그 만족감과 여유와 풍성함을 즐거워하였고 또 그렇게 즐거워하고자 하였습니다. 그것이 그의 삶의 목적이자 인생의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인이자 신앙인이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

현대인들은 이러한 생각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내 곡식을 어디다 쌓을까’를 고민합니다. 또한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와 같이 자신의 행할 일을 계획합니다. 그리고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하면서 그것을 즐깁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주님은 보여주십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는 전혀 부요하지 않는 그리고 하나님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일깨워주십니다. 혹시 우리는 이러한 사람이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지만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보다는 나의 소유와 나의 계획과 나의 즐거움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은 아니었습니까? 주님은 그런 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3. 하나님이 상급을 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상급을 주시지 않을 능력도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후회하지 않을 삶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부요하지 않고 세상에 대해 자기 자신의 부요함만 추구하는 사람은 그렇게 천국에 가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자기가 갈 나라에 대해서 너무나 몰랐고 자기가 하게 될 일에 대해서 너무나 무지하였기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천국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습니까? 우리는 죽으면 다 천국에 갈 사람들입니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천국에서 영원토록 우리는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갈까요? 예를 들면, 여러분이 하고 있는 직업을 천국에서도 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천국에서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일들이란 사실 이 세상에서 아담과 하와가 받은 저주로 인해 생겨진 일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면 더 이상 우리가 이곳에서 하던 일들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가면 하게 될 일은 하나님과 관계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일,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 무조건 하나님과 관계된 일만을 하게 될 것입니다. 좋으십니까? 지금도 그것을 좋아한다면 천국에서의 삶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일을 힘들게 생각한다면 천국에서의 삶도 별로 좋을 수 없을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니까 하나님과 관계된 일을 하며 사는 것이 즐거워야 그 나라에서 부요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들에게 상급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주님은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주님은 우리가 고난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시험 속에서 우리가 환난을 받고 충성하지 못하도록 유혹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하나님께 충성하면 주님께서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주님은 정말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럴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지 않은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주시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주님께 드린 자에게는 상급을 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며, 하나님께 아무 것도 드리지 않은 자에게는 아무 것도 주지 않으실 능력이 있으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주님께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주님께 아무 것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이상하게 들리십니까? 그것이 바로 주님의 능력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하실 수 있고 그 일에 결코 불의하다고 여겨지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여 그 뜻을 이루어야 한다.

한 세계에 살다가 미지의 다른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은 매우 드문 경험입니다. 대개 우리는 한 세계에서만 살다가 죽기 때문에 이렇게 세계가 바뀐다는 것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를 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생에서 살다가 죽어서 저세상인 천국에 가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 후회를 하기도 하고 후회를 하지 않기도 합니다. 후회를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이니 그렇다 치고 죽음을 앞두고서도 후회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까요? 정말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 후회가 없고 자신은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말 있습니다. 사실 그말은 진실입니다. 죽을 때에는 후회가 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죽은 다음에 후회하는 것이지요. 지금은 뭘 몰라서 후회를 안하는 것입니다. 죽음 이후가 어떤지 몰라서 그렇게 담담한 것입니다. 죽어보면, 새로운 세계를 가보면 그제서야 후회가 무엇인지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저도 죽음과는 좀 다르지만 새로운 세계로 나간다는 점에서 미국에 도착했을 때 엄청 후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후회한 것은 치과치료를 받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입니다. 괜찮겠거니 하고 자세한 검진을 하지 않고 미국에 들어갔는데 잇몸이 아파서 너무나 고생을 했습니다. 스케일링을 하면 괜찮아진다는데 스케일링 한70만원 했던 것 같습니다.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견디고 견디다가 잠깐 들어왔을 때 얼른 했습니다. 보험적용이 되어서 몇 만원에 스케일링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후회가 되는 것은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됐는데 그냥 지나가버린 것이 안타까운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마태복음 26장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잊지 마십시오. 기억되는 일은 주를 위해서 한 일뿐입니다. 나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한 일은 전혀 기억되지 않고 기념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로 주님을 위해서 한 일이라면 그것을 하나님은 기억하십니다.
돈 많이 벌면 가족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아버지를 생각해보십시오. 돈 많이 벌면 남편을 사랑하겠다는 아내를 생각해 보십시오. 돈 많이 벌면 부모님께 효도하겠다는 자식을 생각해 보십시오. 돈 많이 벌면 신앙생활 열심히 하겠다는 성도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을 핑계로 지금 당장 아무것도 안한다면 나중에 하겠다는 말은 다 거짓말입니다.

우리가 자기를 위해 재물을 얻고자 하며, 얻은 재물을 이 세상에 쌓아두며, 이 세상에서 소망과 계획과 즐거움을 누리며 사는 동안 우리는 하나님께 대해서 가난해집니다. 하나님을 위해 버린 것이 없고 복음을 위해 행한 것이 없으면 그것이 부요하지 못한 자입니다. 물론 하나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해서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자들은 행위로 그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가운데서 얻은 부끄러운 구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의 것들은 그 어떤 것도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위해 행한 일들만 기억되어서 그 나라에서 받게 될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하나님께 부요한 자가 되십시오. 하나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사십시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십시오. 언제 죽어도 하나님께 대해 부요한 지혜로운 자가 되십시오.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그래서 언제 어디서 하나님 앞에 생각지도 못하게 서게 되더라도 후회가 없는 그러한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1. 한 부자의 고민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대한 고민과 욕심을 보여준다.
2. 하나님은 천국에 대해서 부요하지 못한 자들에 대해서 경고하신다.
3. 하나님이 상급을 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상급을 주시지 않을 능력도 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여 그 뜻을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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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3;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9 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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