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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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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_1

  

 

  

2022. 11. 6. . 주일오전.

  

 

  

*개요: 나훔서에서 신앙을 세움, [52능력],

  

 

  

[]1: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1: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1: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1: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1: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1:6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11월에 우리는 나훔서를 통해서 신앙을 더욱 세우려고 합니다. 신앙이 세워진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닫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알게 되고 받아들일 때 신앙이 성장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고 동의할 때 신앙은 올바르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마음 속에 잘 간직한다면 우리의 신앙은 계속 발전됩니다.

  

나훔서를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되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뜻은 죄악에 대해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것입니다. 선지서 전체가 심판과 회복과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중 나훔서는 니느웨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미 요나서에서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가 등장하였고 그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가 이루어졌지만 그 다음에 다시 그들은 악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켰고 애굽의 노아몬까지 침략해서 지속적인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나훔서는 요나가 니느웨에 회개를 선포하고 그들이 회개를 한 후 150년이 지난 다음에 쓰여졌고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예고된 이후에 앗수르는 바벨론에 멸망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존재하는 각 나라들의 흥망성쇠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과 다스림이 무엇인지를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던 니느웨를 긍휼히 여겨서 용서를 베푸셨지만 그 죄악을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죄악을 저질렀을 때에는 단호하게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셨고 그로 인해서 그들은 멸망당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예언하심과 행하심을 통해서 지금도 역사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능하심과 강하심을 생각할 때 우리의 신앙은 더욱 확고해지고 하나님께 대한 의지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나훔 선지자가 말하는 내용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얼마나 강력하고 크고 놀라운 것인가를 볼 수 있습니다.

  

“[]1: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1: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1: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나훔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면서 니느웨에 대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니느웨가 멸망하기 전에 말씀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 예언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그들은 이전처럼 다시 용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훔은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엄위로우심을 증거하면서 그 회개와 돌이킴을 촉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질투하시며 보복하시고 진노하시는 대상은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기를 거스르는 자들에게라도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크신 권능으로 진노의 대상자들을 다스리심으로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권능은 회오리바람과 광풍과 구름을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권능의 흔적과도 같은 것이 우리가 보는 회오리바람이나 광풍이나 구름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권능은 얼마나 놀라우신 것입니까?

  

하나님의 행하심이 단순히 자연 현상에 그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라를 다스리시며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깨닫고 그 뜻에 순종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선을 이루시며 의를 나타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나중에 천국에 가게 되면 아무런 제한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존재가 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모습을 천사와 같은 자들, 혹은 천사가 흠모하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20: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그러면 그런 상태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고 연합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영원 속에서 바로 그런 의식을 가지고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의식을 이 세상 속에서 준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한하고 한계가 많은 이 삶 속에서 하나님께 연합하는 법을 배워야만 하는 것입니다.

  

물 속에서 수영하는 법을 배우는 일은 무척 힘이 듭니다. 그러나 일단 수영을 배우고 나면 물 속에서의 시간이 자유롭습니다. 프리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오랫동안 물 속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처음 물을 접하는 것은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자유롭게 그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산에 오르고 하이킹을 하는 것도 동일합니다. 처음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 어려움을 잘 참고 견디면 그 다음에 어려움이 사라지고 유익함이 넘칩니다.

  

 

  

지금 나훔서를 보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붙들고 계속 나아가다 보면 그 하나님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1: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1: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바다를 꾸짖어 말리실 수 있고 모든 강을 말리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바산과 갈멜이 쇠하고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데 그것을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서 산들이 진동하고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 땅의 모든 것이 솟아오릅니다. 하나님은 그런 일들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이런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되면 믿어지지 않습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그걸 인정하는 것에 거부감이 들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을 수 있고 그런 하나님이 아닌 다른 하나님을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감추거나 숨길 수 없습니다. 정말 존재하면 보여 달라고 하지만 그 능력은 보여줘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보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에만 그 믿음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본 다음에 믿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자연 현상은 날마다 보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걸 보면서 믿을 수는 없습니다. 성도들은 결국 믿고 보는 자들이며 그 믿음으로 인해서 보이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누군가 그 능력에 대한 말씀이 이해가 되고 마음이 열린다면 그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 다스림과 심판과 경고에 대해서 이해가 된다면 그는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고 자신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그런 사람이 새롭게 주님을 믿는 사람이요, 지속적으로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1:6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주님의 분노를 두려워하며 그 진노를 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지혜로운 사람들입니다. 안전과 위험을 생각해 보십시오. 안전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제일 위험합니다.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을 때 위험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그 산성을 무시하고 거부하며 분노 앞에 서고자 하면 결국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며 바위들이 깨어질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바로 지옥입니다.

  

반대로 위험을 생각하니 가장 안전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분노가 있고 여호와의 선하심이 있습니다. 그 분노를 피해서 선하심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은 환난 날에 산성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입니다.

  

 

  

나훔서를 통해서 니느웨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심판의 능력과 구원의 사랑을 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고 구원으로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일들을 경험합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현재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산성되심을 믿고 경험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2관점적해석

  

1. 니느웨의 심판을 예언하는 나훔 선지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예언한다.

  

2.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이해하며 하나님께 피하는 자들이다.

  

3. 사람들의 믿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깨달을 때 생겨나서 지속된다.  

  

4.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심을 믿고 그분에게 의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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