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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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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_1

  

 

  

2022. 10. 9. . 주일오전예배.

  

 

  

*개요: 미가서에서의 신앙의 세움, 23선악

  

 

  

[]1:8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며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 같이 애곡하고 타조 같이 애통하리니

  

[]1:9    이는 그 상처는 고칠 수 없고 그것이 유다까지도 이르고 내 백성의 성문 곧 예루살렘에도 미쳤음이니라

  

[]1:10  가드에 알리지 말며 도무지 울지 말지어다 내가 베들레아브라에서 티끌에 굴렀도다

  

[]1:11  사빌 주민아 너는 벗은 몸에 수치를 무릅쓰고 나갈지어다 사아난 주민은 나오지 못하고 벧에셀이 애곡하여 너희에게 의지할 곳이 없게 하리라

  

[]1:12  마롯 주민이 근심 중에 복을 바라니 이는 재앙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성문에 임함이니라

  

[]1:13  라기스 주민아 너는 준마에 병거를 메울지어다 라기스는 딸 시온의 죄의 근본이니 이는 이스라엘의 허물이 네게서 보였음이니라

  

[]1:14  이러므로 너는 가드모레셋에 작별하는 예물을 줄지어다 악십의 집들이 이스라엘 왕들을 속이리라

  

[]1:15  마레사 주민아 내가 장차 너를 소유할 자로 네게 이르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영광이 아둘람까지 이를 것이라

  

[]1:16  너는 네 기뻐하는 자식으로 인하여 네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할지어다 네 머리가 크게 벗어지게 하기를 독수리 같게 할지어다 이는 그들이 사로잡혀 너를 떠났음이라 

  

 

  

 

  

우리는 미가서를 통해 하나님의 우상숭배에 대한 심판의 예언을 보았습니다. 그 예언 속에는 심판의 경고가 있지만 그 이면에는 구원의 소망이 있습니다. 그 소망이 그리스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심판만 바라보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절망하거나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그 심판의 이면에 있는 구원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잔소리가 듣기 싫을 수 있습니다. 혹은 지시하고 통제하고 말이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말 이면에 있는 효과와 결실을 생각해야 합니다. 건강검진의 결과가 부담스러울 수는 있지만 이를 외면하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지 않을 때 하나님의 구원으로 나아올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러한 하나님의 구원으로 나아오는 방법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구원이 얼마나 절실한가를 하나님께서는 미가 선지자를 통해서 잘 보여주셨습니다. 그 구원의 필요성은 그리스도에게까지 연결됩니다. 우리도 이러한 심판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8절부터 봅니다.

  

“[]1:8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며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 같이 애곡하고 타조 같이 애통하리니

  

[]1:9    이는 그 상처는 고칠 수 없고 그것이 유다까지도 이르고 내 백성의 성문 곧 예루살렘에도 미쳤음이니라

  

[]1:10  가드에 알리지 말며 도무지 울지 말지어다 내가 베들레아브라에서 티끌에 굴렀도다

  

여기서 는 앞서 계속 나타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그들의 죄로 인해서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들의 우상숭배는 너무 심각하고 뿌리 깊어서 헤어나올 수가 없었고 그 어리석음에 대한 하나님의 슬퍼하심은 애통하고 애곡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슬픔은 남들에게 알리지 않으면서 혼자 속으로 삭히는 괴로움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임재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안타까워 하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하나님의 슬픔이 진정한 구원자와 인도자로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게 하셨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비로소 모든 악한 우상숭배가 사라지고 진정한 하나님 경외만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죄로 인해서 죽어가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안타까움과 슬퍼하심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심판이 우상숭배의 죄로 인해서 말미암았다면 구원은 무엇으로 인해서 시작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심판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시작됩니다. 그것이 구원을 생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316절에 나오는 복음의 핵심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죄인들이 심판 받음을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보내셔서 그리스도로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게 하셨습니다. 그 대속은 죽을 인간들과 심판 받을 영혼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구원을 사모할 때의 마음과도 같습니다. 죄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을 때 구원에 대한 가능성을 사모할 수 있습니다. 심판 받을 이 세상에 대한 괴로움이 있을 때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구원은 죄를 버리고 의를 사모할 때 나타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입니다. 구원을 사모할 때 하나님의 선물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선물은 우상숭배로 인한 심판으로부터 얻는 구원이었습니다. 11절부터 말씀에 나오는 심판을 반대로 생각할 때 우리는 그 구원의 모습이 어떨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1:11 사빌 주민아 너는 벗은 몸에 수치를 무릅쓰고 나갈지어다 사아난 주민은 나오지 못하고 벧에셀이 애곡하여 너희에게 의지할 곳이 없게 하리라

  

[]1:12  마롯 주민이 근심 중에 복을 바라니 이는 재앙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성문에 임함이니라

  

[]1:13  라기스 주민아 너는 준마에 병거를 메울지어다 라기스는 딸 시온의 죄의 근본이니 이는 이스라엘의 허물이 네게서 보였음이니라”  

  

여기에서 나오는 사빌, 마롯, 라기스 지명은 앗수르의 산헤립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올 때 지나갔던 지역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우상숭배로 인한 심판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벌을 받아서 타민족의 잔인한 침략을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그들이 우상을 섬기고 있을 때 그들에게 임한 대적들의 공격을 우상은 막아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심판을 감당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이에 반해서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것은 정반대의 모습입니다. 바로 대적들의 공격을 이겨내고 죄의 심판을 면하여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게 되는 삶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상을 따르지 않고 그리스도를 따라야 합니다. 그러면 정반대로 사빌, 마롯, 라기스에서 하나님께 믿음을 가지고 나아올 것입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살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벗은 몸에 수치를 무릅쓰는 것도 아니고 근심 중에 애써 복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준마에 병거를 메울 필요도 없습니다. 그들이 우상을 섬겼을 때에는 그들 스스로 싸워야만 했지만 그들이 그리스도를 섬길 때에는 예수님께서 그들을 위해서 싸워 주십니다. 바로 예수님이 그 모든 짐을 다 지시고 그들을 대신해서 심판을 받으십니다. 구원은 바로 그리스도를 따를 때 이루어졌습니다. 심판이 다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범죄를 저질렀지만 그 심판을 부정하고 도망하는 도망자를 생각해 보십시오. 평생을 도망쳐서 살아간다 하더라도 언젠가 심판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 심판에 대한 구원은 오직 자수를 하고 심판을 인정할 때 일어납니다. 그렇게 죄를 자백하면 이미 그 자수에 대해서 사면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에 죄를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비로소 죄가 없는 자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렇게 우리의 죄의 빚을 갚아 주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의 죄사하심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예수님의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 구원을 얻기 전 우리의 삶은 자신의 우상을 따르면서 끊임없이 심판을 쌓았던 삶입니다. 하지만 그런 죄악된 삶은 참된 구원을 주시는 예수님을 따를 때 비로소 끝이 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따르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의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인 것입니다.

  

지금도 우상숭배로 인해서 심판을 향해서 달려나가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리스도를 섬김으로 구원을 향해서 달려나가는 자들입니다.

  

“[]1:14 이러므로 너는 가드모레셋에 작별하는 예물을 줄지어다 악십의 집들이 이스라엘 왕들을 속이리라

  

[]1:15  마레사 주민아 내가 장차 너를 소유할 자로 네게 이르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영광이 아둘람까지 이를 것이라

  

[]1:16  너는 네 기뻐하는 자식으로 인하여 네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할지어다 네 머리가 크게 벗어지게 하기를 독수리 같게 할지어다 이는 그들이 사로잡혀 너를 떠났음이라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의 죄에 빠졌을 때 가드모레셋은 이방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마레사는 다른 민족에게 소유 당합니다. 자녀들은 포로가 되어서 끌려갑니다. 이런 일들은 하나님을 따르지 않을 때 임했던 심판의 결과입니다. 지금도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을 때 일어나는 사로잡힘과 얽매임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중독에 사로잡힙니다. 죄악과 방탕함에 사로잡힙니다. 무엇인가 따라가고 붙들어 주는 참된 신앙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그분은 어리석은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안타까움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분을 통해서 우리는 죄악으로 인해 심판 받는 삶을 끝내고 구원으로 인해서 열매 맺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심판의 경고를 통해서 구원을 사모하고 그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얼마나 더 열매를 맺느냐를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지 심판을 두려워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닙니다. 구원은 지금 우리에게 주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자들이 됩시다.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바로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을 바라보십시오. 그럴 때 우리 삶에 넘치는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6통찰적 해석

  

1. 하나님의 심판의 예언은 그 반대에 있는 구원의 방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신다.  

  

2. 심판은 우상숭배의 죄로 말미암았지만 구원은 죄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시작되었다.

  

3. 우상숭배는 심판을 자청했지만 그리스도를 따르면 구원을 얻는다.

  

4. 우리는 심판을 기다리는 자들이 아니라 구원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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