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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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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_2b

  

 

  

2020. 9. 27.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성경비전, 2관점적 해석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2: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오늘 우리가 성경비전으로 살펴보려고 하는 해석은 ‘2관점적해석입니다. 관점적 해석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의 구성으로 본문을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1.자신의 관점

  

2.타인의 관점

  

3.하나님의 관점

  

4.사탄의 관점

  

이러한 관점으로 본문을 살펴볼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들이나 혹은 우리 자신에게 생길 수 있는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관점을 생각해 볼 때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관점입니다

  

 

  

1. 자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악을 판단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판단해야 한다.

  

 

  

로마서 1장에서 살펴보았던 죄를 행하고 자신들만 행할 뿐 아니라 죄를 행하는 다른 사람들을 옳다 하는 악한 자들은 자기들에게 분명히 나타난 양심의 빛과 하나님의 신성으로 인해 핑계할 수 없고 그 스스로의 죄를 쌓게 되어 결국 정욕대로 내어 버려지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한 상태는 이미 살펴본 대로 수많은 죄악이며, 그 죄악 속에서 스스로와 타인을 합리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같은 죄악을 짓고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저들과 같이 스스로의 죄를 합리화하거나 정당화해서는 안됩니다.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그것이 바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며 함께 죄를 짓는 자입니다. 혹시 우리도 다른 사람들의 죄는 정죄하면서불신자들의 악한 행위와 거짓된 마음을 정죄하면서, 죄를 정당화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동일한 죄를 같이 짓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동일하게 불의, 추악, 탐욕, 악의를 품지는 않을까요? 그들처럼 스스로의 죄를 합리화 하며, 다른 사람들의 죄를 행하는 것까지 옳다고 인정해버리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 타인: 악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한다고 생각하고 그 은혜를 멸시한다.

  

 

  

악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심판을 피한다고 생각하면서 죄를 짓습니다. 그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멸시합니다. 죄사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죄를 더욱 지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늘 죄가 사해지기 때문에 애써 몸을 더럽히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늘 아버지께로만 오면 항상 깨끗이 씻어주시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에 대해서 3, 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2: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그러나 그것은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죄사함의 은총을 너무나 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나의 고집과 회개치 않은 마음이었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들은 회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했던 것이 아니라 알아도 하고 싶지 않았던 고집을 나타내었으며 전혀 회개하지 않는 완악한 마음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날에 그 모든 것에 대해 진노를 내리실 것입니다. 의를 행하다가 실패하는 것은 날마다 떨어져도 다시 올라갈 수 있지만, 죄를 행하기에 주저하지 않으면서 더욱 악하게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함을 알아야 합니다.

  

 

  

3. 하나님: 하나님은 나타내실 진노와 보여주실 보응을 쌓고 계신다

  

 

  

하나님의 원칙이 무엇인지 이제 다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6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대로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한 대로 보응하신다는 것입니다.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하나님께서는 진노를 쌓는다고 말씀하시고 각 사람이 그 행한 대로 받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해서 이해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죄에 대한 심판이 아닌 의에 대한 칭찬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기준을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참고 선을 행하면서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할 것을 구한다면 영생으로 보응하시지만, 만약 당을 짓고 진리를 좇지 않으면서 불의만을 좇는다면 노와 분으로 보응하십니다.

  

“[]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이같이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해야할 일이 명확하고 분명합니다. 성도가 구원받음은 신분의 변화입니다. 이제 그 신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노와 분을 받는 자가 아닌 영생으로 받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자가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5장의 말씀은 증요한 의미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고후]5: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이러한 목표가 분명히 세워질 때 하나님께 더욱 나아가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탄의 관점을 생각해 보면서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4.사탄: 진리를 따르지 않고 불의를 따르도록 스스로를 정당화하게 한다.

  

 

  

사탄의 미혹은 분명합니다. 스스로를 정당화하면서 계속해서 진리를 거부하고 불의를 따르게 합니다. 그래야 계속해서 사탄의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사탄의 악행에 대한 심판이 분명하기 때문에 사탄과 연합하는 자들이 사탄과 동일한 심판에 빠집니다. 우리는 그것을 두려워해야 하겠습니다. 히브리서3장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그 악한 마음과 그 죄의 유혹이 전부 사탄이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고 그래서 심판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이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생각하고 돌이킬 때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이 악한 마음을 어떻게 버릴 수 있는가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죄악에 떨어지려고 자원하는 자들이 아니라 죄악에 떨어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힘주시고 새로운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삶 속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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