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5동행] 42눅24; 44-53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심

Loading the player...



42눅24; 44-53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심_1



2012.6.17.주. 주일오전. 주제설교-동행

*개요 [56동행] {5서신서} [5은혜]-[6결심]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50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51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 시니
52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신자를 만나게 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불신자를 만납니다. 그리고 전도를 나가보면 신자와 불신자를 모두 만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만나는 신자로부부터 우리는 불신자에게서 느끼는 안타까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물론 전도를 할 때 불신자에게서 더 많은 안타까움과 불쌍함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신자에게서도 적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의 안타까움과 불쌍함을 느끼게 됩니다.

불신자에게서 느끼는 안타까움은 ‘저 사람이 저러다가 지옥에 갈텐데’라는 안타까움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거부하며 성령님을 외면하다가는 그 죄를 다 갚지 못할 텐데라는 걱정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거부하더라도 어쩌면 언젠가는 나중에 구원을 얻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믿지 않는 그 거부함에 마음이 슬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신자에게서 느끼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그것은 저 사람이 저러다가 천국에서 부끄러움을 당할 텐데라는 안타까움입니다. 주님을 믿고 천국에는 갈 수 있지만 그렇게 갈 수 있게 된 천국에서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에 관심이 없고 오직 지금 당장 누릴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에만 빠져있으면 나중에는 틀림없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자를 보면서도 그 연약한 신앙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은 연약함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말씀하신다.

우리만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도 그러셨습니다. 주님도 부활하신 후 제자들의 미적지근한 신앙에 대해서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주님은 절대로 제자들의 모습에 대해서 잘하고 있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칭찬해주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신앙에 부족한 자들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더 가르치셨습니다.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전까지 주님은 계속 그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야만 그들이 연약한 상태 그대로 있지 않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가르치심은 44-45절에 나타나있습니다.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어쩌면 더 치열하고 더 열정적인 성경공부가 예수님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이전에 말씀하시고 그것을 해석해 주시던 것보다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 주님은 더 의미있게 성경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미래를 준비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미 다 구원을 이루어놓으셨고 대속의 사역도 끝내셨지만 그러나 주님은 결코 편안하게 쉬시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부활이후에 승천의 시간만 남아있었기 때문에 천천히 제자들과 남은 시간을 즐겨도 좋았을 텐데 그러시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중요한 미래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믿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우리에게 앞으로 일어날 미래에 대해서도 말씀하신다.

우리는 예수님의 2천년전의 과거에 대해서 관심을 갖습니다. 그래서 수련회나 부흥회나 성경공부나 기타 다른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에는 많은 경우에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대해서 초점을 맞춥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과거에 해당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현재적인 사역에도 역시 관심을 갖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와 함께 하셔서도 도우시고 이끄시며 역사하시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가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게 도와주시며 우리가 자녀문제로 괴로워할 때에도 귀신을 쫓아주신다거나 혹은 병을 고쳐주신다든지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지금도 우리를 도우십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미래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미래에 대해서는 더이상 따라나서지 않으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시는데 사람들은 현재에만 머무르려고 합니다. 또는 과거에 얽매여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 이제 우리가 미래로 나아가자’라고 하실 때 사람들은 손만 흔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작별을 고하는 것입니다. 이말이 무슨 뜻인지 46절부터 48절까지 읽어봅시다.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주님은 이제 미래를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이미 고난을 받았고 또한 삼일만에 살아났고 이제 내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도 누리게 되었으니, 앞으로 이 회개의 복음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게 하자!’고 말씀하십니다. 그럴 때 사람들은 절래 절래 고개를 젓는 것입니다. ‘저는 못하겠는데요.’ ‘저는 증인아닌데요’ ‘저는 바쁜데요’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더이상 따라가지 않습니다. 이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과거와 현재를 알았지만 주님의 미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의 성장과 발전은 거기까지입니다. 주님의 미래에 대해서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는 미래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과거에 사는 사람입니다. 혹은 현재에만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장이 멈춰버린 것입니다. 혹은 퇴보되고 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미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성장과 발전이 따라옵니다.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이 있을 때에 자라나고 강해집니다. 그렇지 않고 미래에 대한 생각이 없을 때 그는 과거나 현재에만 매여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주님은 복음의 전파라는 미래를 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어 주십니다. 단지 과거와 현재만이 중요했다면 주님은 따로 성령님을 보내어 주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주님의 복음의 전파를 위해서 우리에게 오셔야만 했습니다. 아예 옆에서 지켜서서 가르쳐주셔야 했습니다. 또한 능력으로 채워주셔야 했습니다. 이는 복음의 전파를 위해서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성령의 충만함은 결코 우연히 된 일이 아닙니다. 전부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에스겔을 보십시오.
“겔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주님께서 성령을 주시는 것은 주님의 뜻을 지켜 행하기 위함입니다. 그 뜻은 바로 복음의 전파입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모든 민족에게 미치는 바로 그 뜻을 의미합니다.


3. 예수님은 성도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으로 이끄신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이끄셨습니다.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으로 가셨습니다. ‘베다니’는 히브리어로 ‘무화과의 집(bet anya)’라는 의미입니다. 이곳은 또한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의 살던 마을이며, 나사로를 살리셨던 곳이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전날에 묵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 앞까지 제자들을 이끌어 가시고 그곳에서 승천하셨습니다. 50절을 보십시오.
“ 50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51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 시니”

그 축복해주심은 마치 모든 것이 마치는 듯한 의미를 보여줍니다. 끝까지 따라온 제자들을 최종적으로 붙들어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사도행전에서는 그 일을 이루신 곳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 이름으로 나오는데 베다니는 이 감람원(올리브의 산)이라는 산 남측 기슭에 위치한 마을이기도 합니다. 그곳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끝이 난 것일까요? 축복을 받았고 예수님은 사라지셨으니 이제 각자 자신의 길로 떠날 차례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그들은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다음 장소로 나아가게 됩니다. 바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성전에 있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 52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주님과의 동행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들이 기뻐하면서 예루살렘에 스스로 돌아가는 것, 그리고 자신이 늘 성전에 있어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보이는 시간에 보이는 모습으로 주님을 따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시간에,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는 그들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승천하신 예수님이 그들을 이끄시는 것일까요? 좀더 정확한 설명은 그 예수님을 심정적으로 온전히 따르는 제자들을 성령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움직이게 하십니다. 결국 주님을 따르는 일이란 교회에 나오고 예배에 나오는 일이 아니라 심정적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삶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이렇게 주님을 따라오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4. 우리는 주님께 끝까지 붙어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미션스쿨이어서 한 학기에 한번씩 외부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학교에 가지 않고 가야 하는 교회에 찾아 가야만 했습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출석체크를 하였고 출석을 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불이익이 따랐습니다. 문제는 그 교회를 찾아가는 것이 전혀 일상적이지 않은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멀리 버스를 타고 가야 했고 때로는 걸어서 한참 들어가야 하기도 했습니다. 늘 익숙하게 학교를 왔다 갔다 하는 일상적인 일이 아니었지만 반드시 어떻게 해서든지 그곳에 도착해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학교의 학생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학생으로서 불이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어느 순간 결코 일상적이지 않은 일이 됩니다. 매우 특별하고 생소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주님을 따라서 갈 것인가, 아니면 멈춰설 것인가.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따라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주저앉아서 주님께 손을 흔드시겠습니까?

해마다 혹은 5년마다 혹은 10년마다 주님은 그 성도들을 필요에 따라서 부르십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 속에 우리에 대한 주님의 미래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그 계획을 기뻐하며 감사하고 소망할 때 우리는 지금도 다시 일어서서 주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변화는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두려울 뿐입니다. 새로운 일은 결코 무섭지 않습니다. 다만 주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것만이 걱정될 뿐입니다.
주님과 함께 다시 주님을 생각하며 그분을 따라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축복이 끝나기도 전에 일어서지 마십시오. 내가 용무가 끝났다고 볼일이 다됐다고 그냥 작별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축복을 받고 난 그때부터가 시작입니다. 주님은 성령님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하시며 큰 기쁨가운데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게 하시며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성전에 있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5 1주일
46고전 3; 6-9 자라게 하시는 이를 따라가자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32
2734 5금요
62요일 3; 17-20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15
2733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37
2732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7
2731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39
2730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7
2729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10
2728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9
2727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90
2726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145
2725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132
2724 7특별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122
2723 7특별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26
2722 7특별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41
2721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59
2720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115
2719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92
2718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9
2717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6
2716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49
2715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22
2714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226
2713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42
2712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82
2711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304
2710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208
2709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342
2708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585
2707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566
2706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12
2705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24
2704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733
2703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616
2702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75
2701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69
2700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807
2699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803
2698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823
2697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939
2696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886
2695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981
2694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77
2693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71
2692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67
2691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59
2690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92
2689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84
2688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60
2687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37
2686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50
268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57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82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77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91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74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9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91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31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9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51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74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30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37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5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95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53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50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82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81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04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8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3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50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1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7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7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60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1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36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8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1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8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1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9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9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6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2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6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8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6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7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8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73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64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99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25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69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61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