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9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28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_1

  

 

  

2022. 5. 1. . 주일오전예배. 어린이주일.

  

 

  

*개요: 호세아에서의 신앙의 목표, 23선악->71충성, 51계획, 4극본적해석,  

  

 

  

[]1:1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 곧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1:2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

  

[]1:3        이에 그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맞이하였더니 고멜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1: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1:5        그 날에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으리라 하시니라

  

 

  

호세아서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회복을 말씀하시는 소선지서입니다. 이미 이사야서에서부터 다니엘서까지의 대선지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이 나타났지만 이어지는 소선지서에서도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뜻은 계속 증거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대선지서와 소선지서의 의미는 분량의 기준입니다. 선지서의 분량이 많으면 대선지서이고 분량이 적으면 소선지서였습니다. 그리소 대선지서는 전부 남유다의 선지자들이 기록하였지만 소선지서는 북이스라엘의 선지자(3)와 남유다의 선지자들(9)이 각각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이라는 동일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대선지서와 소선지서가 다릅니다. 이 모든 선지서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보이시는 그 뜻을 전달하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줍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그 뜻을 알려주시는데 애를 쓰셨는가를 알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받아들이든 혹은 받아들이지 않든 간에 그 심판을 보이시고 또한 회복을 이루시는데 하나님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모든 계시에 대해서 몰랐다거나 부족했다고 핑계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계획이 얼마나 구체적이며 충만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호세아서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뜻을 새롭게 보게 됩니다. 특별히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아내를 맞이하여 결혼을 하게 하시고 그 결혼을 통해서 자녀를 주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십니다. 가정을 꾸리게 하시고 자녀의 축복을 주시는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의미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특별히 5월 가정의 달에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는 뜻이 있습니다.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커다란 계획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호세아에게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과 회복을 이루신다는 뜻을 보여주는 것이었지만 우리 각 사람에게는 그 의미가 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동일한 원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가정을 통해서 우리 각 사람에 대한 계획을 이루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호세아에게 결혼을 하게 하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1:1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 곧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1:2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에 살고 있던 호세아를 선지자로 불러서 자신의 말씀을 주실 때에 하나님은 그가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음으로 메세지를 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게 하시는 많은 방법이 있었는데 호세아를 통해서는 결혼과 자녀를 통해서 말씀을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의 결혼은 순결한 여자가 아닌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는 것이었고 그의 자녀는 순결한 자녀가 아닌 음란한 자녀를 낳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행하게 하셨던 이 일은 어떻게 선지자의 신분인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낳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음란한 여인이라는 것이 흔히 생각하는 대로 직업여성을 의미하는 것인가라는 데에서 혼란스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란한 여인을 맞이하여 음란한 자녀를 낳으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음란하다는 것이 동일하게 성적인 의미로만 해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음란한 여인을 맞이하여 음란한 자녀를 낳으라는 말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 말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그 호세아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타내시고자 하는 온전한 뜻이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통해서 어떤 식으로든지 부족함과 문제가 있는 아내와 자녀이라고 하더라도 그 아내와 자녀를 사랑하고 돌보며 책임을 다하는 남편이자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호세아가 보이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문제와 부족함에 불구하고 여전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변화시키시는 계획을 알게 하시려고 했습니다.

  

 

  

호세아를 통해서 알게 하시려고 했던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도 우리에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배우자의 문제와 어려움과 아쉬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들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녀의 문제와 어려움과 아쉬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들의 끝에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축복과 은혜에 대해서 약속해 주십니다. 그 계획와 소망을 생각할 때 우리는 가정에 대해서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3절부터 5절을 보십시오.

  

“[]1:3  이에 그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맞이하였더니 고멜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1: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1:5    그 날에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으리라 하시니라

  

호세아는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맞이했습니다. 그가 직업여성들이 있는 곳에서 아내를 구한 것이 아니라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맞이한 것을 주목해 보십시오. 디블라임이 무화과떡이라는 뜻으로 우상에게 바치는 떡을 의미하는데 성적 타락보다는 신앙적 타락의 의미가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여 낳은 첫 번째 아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르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르엘은 하나님이 뿌리신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의 의미는 하나님이 이기신다, 다스리신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이스르엘은 지명으로서 아합왕과 연결되어서 그가 이스르엘 사람인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으려고 나봇에게 누명을 씌워서 죽인 일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아합을 심판했던 자가 예후였는데 예후도 나중에 동일한 우상숭배와 패역함의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악한 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을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의 활을 꺾고 죄를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시는 하나님은 악을 물리치시고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며 부패와 부정을 제거하고 공의와 의로움을 나타내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호세아의 아들의 출생과 삶을 통해서 증거되었습니다. 그러니 그 자녀의 삶은 단순히 재앙과 멸망의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실 다스리심과 구원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호세아처럼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고 키우면서 많은 하나님의 계획을 받습니다. 그 속에 세상에 대한 다스림과 심판하심과 올바르게 함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미래에 대해서 약속하시는 축복과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이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면서 성도가 알아야 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으시는 것처럼 하나님이 뿌리시는 곳에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심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으로 이기게 하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의지하게 하셔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이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자녀를 위해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음을 충분히 인식하고 그것을 이루실 수 있는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자녀의 신앙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녀의 학업을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녀의 문제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놀라운 소망을 품게 하십니다. 이스르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현재 보이는 것보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사모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이기신다, 다루어 이기신다고 하였고 이스르엘은 하나님이 씨를 뿌리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승리하심이 하나님의 씨 뿌리심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잘 간직하고 자녀에 대한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풍성하게 이루어지기를 간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은 선지자 호세아에게 자녀를 주시고 그 자녀의 성장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셨다.

  

2. 아내와 자녀의 모습은 처음에는 어려움이었으나 나중에는 복을 받는 것이었다.

  

3. 하나님은 가족의 모습과 자녀의 모습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신다.

  

4.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그 뜻을 따를 때 많은 것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믿는 자들이 되자.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44 56충만
29욜 1; 1-10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2845
1043 54용서
28호 3; 1-5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은총으로 나아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1 1471
1042 56충만
28호 2; 19-23 진실함으로 인해 여호와를 알게 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1 1276
1041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1347
1040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1465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1514
1038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2620
1037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2718
1036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1429
1035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1861
1034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1667
1033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1556
1032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1647
1031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1772
1030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1648
1029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1614
1028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1744
1027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1623
1026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2150
1025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0 1879
1024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2 1913
1023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3 1999
1022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1885
1021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1896
1020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1586
1019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2014
1018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1975
1017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3 2092
1016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1853
1015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1 2142
1014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1 1780
1013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1 1938
1012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1953
1011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2 2154
1010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2042
1009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1932
1008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026
1007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580
1006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0 2708
1005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3085
1004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3311
1003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0 2707
1002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0 2539
1001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1 3039
1000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1 2866
999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0 2991
998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1 2996
997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156
996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3373
995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342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