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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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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_1

  

 

  

2021. 12. 5. . 주일오전.

  

 

  

*개요: 로마서에서의 믿음의 소원, 교회-조직, 서신서, 52능력, 분석적해석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1: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2월은 성탄절이 있는 달입니다. 이 달에 우리는 로마서에서 믿음의 소원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연결하다 보면 또 연결이 잘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씨줄과 날줄처럼 이 시대와 연결이 되어서 현대의 우리들에게 살아있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이라는 어구를 보게 됩니다. 그것이 정말 이 성탄절에 우리가 묵상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성탄절에 우리가 하는 묵상입니다. 어떻게 보면 절묘하게 연결되는 로마서의 말씀 속에서 우리는 성탄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최근 유럽연합은 내부용 가이드라인을 통해서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쓰지 말고 홀리데이라는 단어로 대치하라는 내용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낙인 찍히거나 차별 받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자는 의도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그와 같이 성탄절의 의미를 단순히 기독교적 절기에서 일반적 휴일의 의미로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는 좋지만 그 본질은 불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하여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성탄의 핵심인 예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성탄절에서 그리스도를 지워버리려고 하는 노력에 대응해서 더욱 더 예수님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세상 풍조에 반기를 들고 성탄절의 의미를 수호하려고 하기 때문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중요성에 집중하는 진정한 이유는 그것이 성탄절이라는 절기이든 아니든 간에 우리 신앙의 가장 본질적인 핵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성탄에 더욱 깨닫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3,4절에서 보는 그의 아들에 관한 내용이 우리에게 큰 의미를 갖습니다.

  

“[]1: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여기서 그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 분에 대해서 설명할 때 육신으로는 어떠하였지만 성결의 영으로는 어떠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명의 차이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다 육신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닌가요?

  

그 아들에 대한 이러한 설명 속에서 우리는 어디까지가 상식이고 어디까지가 신앙인지를 알게 됩니다. 다윗의 혈통으로 나신 것은 일반 사람들도 인정하는 상식이지만 그분이 부활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다는 것은 신앙인들만 고백하는 신앙의 내용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신앙인이 되고 예수님을 이스라엘 사람으로만 생각한다면 세상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의 신앙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신앙인들입니다.

  

 

  

성탄의 모든 시간 속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생각한다면 우리의 시간이 의미 있습니다. 말 그대로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성탄절에 기억하는 예수님의 모습은 아기의 모습이지만 그 아기가 1살이건 2살이건 3살이건 간에 우리가 깨닫는 그 아기는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기의 귀여움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서 성탄을 보낸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 성탄은 한 달 전이든 10일전이든 당일이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시간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성탄절이라는 행사를 할 뿐이지 그 전이나 그 후나 하나님의 영광을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 전에는 전이라서 의미가 있고 그 후는 후라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시간에서 우리가 묵상하는 대상이 되십니다.

  

만약 우리가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12월 행사를 준비했을 것이고 그 행사를 준비하면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기억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행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니 이제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기억해야 하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조금 어렵기는 하겠지만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을 생각해 봅니다. 행사와 이벤트는 없지만 12월이라는 현재의 시간이 있으니 이 시간에 예수님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그것이 우리가 방금 본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하신 일을 기억하게 합니다.

  

여기서 성결의 영으로는이라는 말은 육신이 아닌 성령을 통해 깨닫는 신앙의 내용이라는 의미입니다. 영어로는 ‘through the Spirit of holiness’입니다. 거룩을 알게 하고 성결을 알게 하는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의 신앙적인 본질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서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살리신 것도 맞고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도 맞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로 제한 할 수 없이 그 모든 능력이 예수님과 하나님을 통해서 삼위일체의 의미로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부분에서는 예수님이 능력을 발휘하셨기 때문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와 영광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의 나심을 기억하는 것은 바로 그분의 부활하심을 찬양하는 의미입니다.

  

 

  

영국 여왕의 생일에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축포 발사, 퍼레이드, 열병식 등이 이어집니다. 영국 연방 국가에서는 여왕의 생일을 공휴일로 지정해 놓기도 했습니다. 생일행사를 통해 죽은 사람이 아닌 살아있는 사람의 영광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생일기념일인 크리스마스를 통해 살아계신 능력의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그분의 영광이 바로 우리의 찬양과 경배가 됩니다.

  

예수님은 그 능력 속에서 우리를 죽음에서 건져 주십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이지만 성결의 영으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능력의 예수님을 묵상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바울에게는 그 능력의 예수님을 묵상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바울에게 예수님은 자신의 구원과 부르심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었고 자신의 주인이신 예수님으로부터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한 택함을 입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니 그는 능력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자신의 부르심과 택하심의 근원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고백 속에서 복음을 위해서 일하게 되었으니 그가 전하는 복음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입니까? 그 복음은 능력의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의 아들이신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에서 미리 약속하신 것이었습니다. 그 약속에 따라서 예수님은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마침내 성결의 영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 복음 안에서 살며 그 복음으로 인해서 구원받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에 의한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예수님의 영광을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예수님의 나심을 찬양합니다.

  

저는 길에서 아이돌 스타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그 아이돌 스타를 사랑하고 좋아하면 팬들이 돈을 모아서 생일 축하한다는 광고를 낼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위대하시면 크리스마스라는 절기가 생겨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성탄절을 보내게 되었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자의반 타의반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는 이 때에 우리는 더욱 의지적으로 적극적으로 예수님의 생일을 묵상하고 기억하며 찬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세상 사람들은 그들이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면 저렇게 성탄절을 보낼까 생각할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영광이 될 것입니다. 성탄절을 생각하고 예수님을 생각함으로 마음에 사랑이 있고 희락이 있으며 화평이 있을 때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증거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 12월에 로마서 속에서 아들에 대해 더욱 묵상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전히 누리는 귀한 삶 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예수님은 성탄절의 주인공이실 뿐만 아니라 모든 신앙의 핵심이 되신다.

  

2. 그 핵심을 찾아 나가고자 할 때 우리의 성탄이 의미가 있다.

  

3. 예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할 때 그분의 영광을 바르게 볼 수 있다.

  

4. 그 영광을 위한 택함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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