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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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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_1

  

 

  

2021. 8. 22. . 주일오전.

  

 

  

*개요: 마가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 2관점적해석, 46지배-56충만, 5복음서

  

 

  

[]1: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1: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1: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1: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1: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1: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1: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1: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1: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1: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1: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1: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1: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1: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예수님은 마가복음에서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시면서 그 나라에 부르시며 그 나라를 먼저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베드로나 안드레처럼 주님을 따라가야 순종하며 요한이나 야고보처럼 배나 그물이나 아버지나 종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먼저 생각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진정한 순종이 이루어집니다. 순종은 전적인 하나님께 대한 의지함과 맡김 속에서 일어나는 선택입니다. 그러한 순종은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며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성취됩니다.

  

이러한 순종이 당연하게도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하나님 나라의 완전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말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완전하심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완전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완전하시기 때문에 그 속에 있는 자들은 당연히 순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불필요합니다. 오직 순종 만이 모든 것에서 완벽하고 온전히 충만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 영광돌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표현됩니다.

  

예수님의 복음에 대한 순종하심은 복음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하신 뜻과 섭리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무의미하게 순종하신 것이 아니라 무가치하게 순종하신 것도 아닙니다. 그 순종을 통해서 가장 의미 있고 가장 가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바로 구원을 이루신 것입니다. 만약 다른 방법이 있었고 더 좋은 다른 가능성이 있었다면 예수님은 순종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셔야 하는 그 일이 가장 좋은 일이었고 그것을 통해서 모든 것이 완벽하고 충만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일에 순종하심으로 동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이 다 성취되고 이루어졌습니다.

  

이점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순종하지 않으면 그 충만하심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 속으로 들어가려고 할 때에만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물통이 있고 그에 맞는 열쇠가 있습니다. 자물통 속으로 열쇠가 들어가서 자물통이 열립니다. 주어진 그대로 열쇠를 돌릴 때에 자물통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순종이 이와 같습니다. 해야 하는 일을 그대로 할 때 그것이 예비된 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하나님 나라는 그런 순종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 본질인 순종을 실천할 때에 그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됩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종들이 그랬고 실로암에서 소경이 가서 씻을 때에 그랬고 제사장에게 보이라고 하셨던 열 명의 문둥병자들이 그랬습니다.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한 것입니다.

  

 

  

이러한 순종의 역사는 오늘 말씀에서도 나타납니다.

  

“[]1: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1: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은 예수님께 저항했습니다. 그들은 순종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거세게 반항하며 공격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하나님의 나라 속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 속에 있을 때 그들은 멸하여 집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인지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기를 쓰고 하나님 나라로부터 멀어지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결국 굴복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하나님 나라 밖에 있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강제로 멸하여 졌습니다. 그건 순종이 아니라 굴복된 것입니다. 그럴 때 나타난 것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1: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1: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1: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사람들은 그 하나님의 나라를 알지 못하니까 더러운 귀신이 순종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그들이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천사들이 순종하지 사탄들은 굴복됩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차지하고 있던 사람에게서 멸하여진 것이고 그 다음에 세상으로부터도 멸하여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귀신이 순종을 한 것이 아니라 굴복을 한 것이라는 말은 자원하여 행하는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줍니다. 억지로 하는 순종은 굴복이기 때문에 전혀 하나님 나라에 사는 자가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멸하여지고 하나님 나라 밖으로 내쳐집니다. 하나님 나라에 살기 위해서는 순종하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원리는 귀신에게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장모가 열병에 걸렸을 때에 그 열병이 사라지게 하셨습니다.

  

“[]1: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1: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병은 사라지고 여인은 남았습니다. 그리고 건강해져서 예수님께 수종 들었습니다. 이렇게 순종 속에서 하나님 나라 안에 거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다스려지고 다루어집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만드셨고 그 창조의 능력이 이 온 우주에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비유하자면 종이 위에 무엇인가를 그리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종이를 만드는 능력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낮은 수준의 종이에 무엇인가를 그리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그와 같이 이 세계를 다스리십니다. 그래서 그 나라에 들어가면 그 곳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다스림에 순종함으로 동참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믿는 복음의 내용이며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나라의 본질입니다. 순종 속에서 우리는 모든 것이 충만함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다스리심에 가장 문제가 되는 존재가 바로 사람입니다. 사탄도 자연만물도 모든 것이 하나님께 복종되고 굴복되며 다스림을 받지만 오직 사람은 그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저항하며 거부하고 대적합니다. 그렇게 행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21, 22절을 보십시오.

  

“[]1: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1: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사람들은 오직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그렇게 교만하고 불순종하며 대적하는 것입니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실체와 본질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굴복하지도 않으며 순종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 모든 것은 죄악으로 인해서 무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무식함으로 용감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정말 하나님의 나라가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은 아닙니다.

  

또한 설사 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지식과 능력이 더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다스리고 스스로 통제하며 스스로 관리해 나가려고만 하지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고 따라가는 것은 거부합니다. 자신의 지배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우세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순종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불순종하여 심판을 받는 사탄들과 귀신들과 병이 순종하는 성도들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순종이 없다면 그의 하나님 나라의 들어감도 무의미해 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의 고백은 순종이라는 본질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입니다. 그런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과 완전함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순종하려고 한다면 예수님께서는 항상 중요한 일을 먼저하고 가장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서 가장 귀한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삶을 인도하고자 하십니다. 그분께 자리를 내어 드리고 그분께 순종하고자 하는 믿음의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예수님이 보여주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그 일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다.

  

2. 그 이유는 모든 일을 다스리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이 있기 때문이다.

  

3. 이러한 순종과 다스림은 귀신이나 병이나 모든 연약한 것들에도 동일하게 이루어졌다.

  

4. 문제는 오직 사람이고 우리는 그 속에서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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