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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60벧전 1; 14-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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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1; 14-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들_1

  

 

  

2018. 12. 23. . 주일오전.

  

 

  

*개요:  그리스도 은혜의 귀중함, 56충만, 4극본, 6서신서

  

[벧전]1: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벧전]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벧전]1: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누군가를 만난다고 할 때 준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는 손님은 그렇게 중요한 손님이 아닙니다. 하지만 중요한 손님이라면 특별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음식준비를 하든 청소준비를 하든 환경준비를 하든 어떤 식으로든지 준비를 한다는 것은 그 손님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손님이 중요하게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과거에 있을 수도 있고 현재에 있을 수도 있으며 미래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어떤 특별한 혜택을 받고 신세를 졌기 때문에 그 손님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혹은 지금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앞으로 정말 중요한 일을 함께 하고 놀라운 혜택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손님이라면 그 이유를 이러한 기준으로 생각할 수 있고 그 중요성에 따라서 우리의 준비에 쏟는 노력과 열정이 달라집니다.

  

성탄절을 기다리면서 예수님을 맞이할 때 우리의 모습도 여기에 비견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서 정말 중요한 분이십니다. 그 중요성을 깨달을 때 우리의 마음도 달라지고 의식도 달라지고 태도도 달라질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분의 의미와 가치를 깨달으면서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고 예비하는 것 자체가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성탄절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성탄절이 끝나도 우리는 예수님을 계속 준비합니다. 최종적인 끝은 우리가 주님 앞에 설 때입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가거나 혹은 주님이 우리에게 오셨을 때 그 때에 비로소 모든 준비와 예비가 끝이 납니다. 그 전에는 계속해서 그 일을 준비하게 됩니다.

  

어쩌면 그러한 준비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될지 모르겠습니다. 1,2년 준비해도 완성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경험하게 될 세계는 영원한 세계입니다. 그 영원을 준비하는 일을 1,2년 만에 혹은 3,4년만에 끝낼 수는 없습니다. 평생을 걸려 해야할 일입니다. 그런 다음에 얻는 하나님 안에서의 영생은 결코 후회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우리를 빨리 만나주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하나님 만나게 될 시간을 준비하게 하십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그 준비의 시간은 찾아왔습니다. 이 시간 속에서 우리는 이전과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주님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온전히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준비한 자신의 모습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준비한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준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심을 생각하기 위해서 18,19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우리가 이번 성탄절에 기다리고 준비하는 예수님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면 그분은 우리에게 있는 죄문제를 사해주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대속함을 받았습니다. 그 대속함은 과거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로부터 얻게 된 모든 죄에 대한 용서입니다. 그 용서는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에 대한 대속이 이루어졌습니다. 대속이라는 말은 죄값이 치루어졌다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원하다는 의미가 생깁니다. 대속이 영어로 redeem, redemption인데 이는 상환하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죄값을 치루어 주었기 때문에 구원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치루신 죄값의 내용은 그분의 피였습니다. 그분은 대신 죽으심으로 인간의 죄를 갚아주셨습니다. 그 죄값으로 우리는 죄에 대한 대속함을 받았습니다. 그 죄값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이 아니라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였습니다. 그리고 그 피를 흘려주신 그리스도가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셨음을 증거하십니다. 그래서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하심처럼 영원한 대속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서 사해주신 죄는 우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이었습니다. 이전의 헛된 행실을 용서해 주시고 그로 인한 모든 죄를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다 갚아주셨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대속하심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그분의 오심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그 대속하심을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용서하심에 합당한 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그리스도의 용서하심을 받았으나 그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살아가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사람들은 아무런 삶의 변화를 갖지 못할 것입니다. 여전히 과거의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속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럴 때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모든 대속하심을 무시하고 거부하는 것이며 그 보배로운 피를 무익하게 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면 그들에 대한 모든 은혜는 사라지며 오직 이전에 그렇게 했던 악한 자들과 함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우리가 그리스도의 변화된 삶에 대한 요구를 받으며 왜 우리가 대속하심에 대해서 합당한 삶을 살라는 명령을 받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모든 본질적인 이유는 바로 우리가 그로 인해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며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며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16,17절을 보십시오.

  

“[벧전]1: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왜 하나님께서는 레위기 11:44에서 기록된 대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습니까? 그 이유는 우리가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아버지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을 나그네로 있는 것이고 우리가 나그네 생활을 끝내고 본향에 들어가면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그 영생에 들어가기 전까지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스스로 거룩하며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죄짓는 것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살아가야만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부끄러움이 없고 심판 받을 때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 임의로 자유롭고 편하게 살아가고 세상 속에서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간다면 그 모든 일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며 그분을 기다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일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집안 경조사가 있을 때 가족이 동원되는 이유는 그들이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생일잔치를 함께 준비하는 이유는 그들이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라는 말이 하나님의 자녀됨을 설명하는 가정 적절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이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라고 부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기리고 준비하며 사모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구세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에는 제가 생일이 있어서 그 전날부터 미리 가족들에게 공지를 했습니다. 각자 아빠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서 하게 했습니다. 미역국을 끓이기도 하고 외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기도 하고 멋진 축하파티를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가족들은 나름 각자의 생일축하준비를 하였고 저는 미리 생일케익을 준비해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생일파티를 위해서 함께 모였습니다. 저는 한해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들을 다 잘 감당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함께 생일축하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껐습니다.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이 지난 뒤 우리 가족들은 다 각자 자신의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별 다른 것은 없었지만 저는 이러한 생일축하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다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함께 모여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것이 생일이든 각종 기념일이든 무엇이든 간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가족입니다부모가 있고 자녀가 있어서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것이 좋은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보실 때에도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엄청난 것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위대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신앙생활 자체도 반드시 직분을 가져야 하며 반드시 봉사를 해야 하며 반드시 어떤 수준의 경건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외적 기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주님을 따르며 주님의 모든 말씀에 마음으로 순종하는 거룩한 자가 되는 내적 기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항상 마음 속에서 주님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 마음이 활짝 열릴 수 있습니다. 14,15절을 보십시오.

  

“[벧전]1: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벧전]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에 주님을 알지 못할 때에 따르고 행하던 자신의 사욕을 본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또한 우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이전의 사사로운 욕구를 본받지 않고 새로운 마음을 가져서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외적 기준만 가지고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온전한 내적 기준으로만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자녀됨을 귀하게 여기고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진심으로 따르고자 할 때에는 내적기준을 따라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모습을 갖는 것이 쉽습니다그러나 이러한 마음을 갖지 않을 때에는 내적 기준을 따르는 것이 말도 못하게 어렵습니다. 외적 기준처럼 내적 기준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이루신 일에 대해서 진정으로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따르고자 할 때에 우리는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로 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표면적으로는 우리를 대속하시고 보배로운 피를 흘리신 것이지만 내면적으로 우리의 마음이 과거의 사욕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본받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탄에 주님이 오신 것이 우리에게 의미가 있고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위해서만 오신 것이 아닙니다우리를 위해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주시는 분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가지시며 어떤 모습으로 사셨는가를 보여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성탄절에 예수님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 예수로 오신 주님을 준비하면서 우리도 그 주님의 고요하시고 거룩하심을 보게 됩니다. 그 온유하시고 평안하심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오셔서 이루셨던 일이 바로 우리 자신에게도 이루어집니다. 이일을 따라서 주님을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준비하는 것조차 외적기준에 합당하게 되어서는 안됩니다. 내적기준에 맞게 모든 행실게 그리스도를 닮아서 거룩하고 경건한 자가 되어서 주님이 올해 우리에게 이루시는 놀라운 하나의 일을 완성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혜가 여러분의 삶 속에 날마다 넘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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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14-18 말씀이 육신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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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9-13 빛의 이름을 믿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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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4-8 빛을 깨닫게 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7 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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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