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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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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_2

 

 2014.1.5.주. 주일오후.

 

*개요:    1성경연구, 1적용,  6결심-7실천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ㄴ)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2)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새해 성경읽기가 우리의 목표가 되고 말씀이해가 우리의 원하는 것이 될 때에 그 성경말씀을 잘 이해하게 되는 것은 그 모든 일들이 유익한 결과를 거둘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시작이 됩니다. 성경을 보고자 하고 그 말씀을 듣고자 해도 그것이 내 속에서 소화가 되지 않는다면 별다른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 말씀이 내 삶의 살이 되고 피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그냥 빠져버린다면 오히려 더 연약해지고 더 부실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단지 말씀을 먹는 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소화하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적용적 해석이고 두 번째는 관점적인 해석이며 세번째는 분석적인 해석이고 네 번째는 극본적인 해석입니다. 이 모든 해석들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좋은 도구입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는 이러한 네 가지 해석을 통해서 성경말씀이 우리 마음 속에 더 잘 이해되기 위한 ‘마음성경공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우리가 더욱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 마음 속에 잘 간직하려고 합니다. 이 방법을 잘 숙지하셔서 그냥 성경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마음 속에 잘 간직하게 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달 우리가 살펴보려고 하는 적용적 해석은 말씀을 읽고 ‘1원리, 2예화, 3방법, 4사례’를 찾는 것입니다. 그냥 성경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속에서 알게 된 원리를 정리하고 그에 대한 예화를 찾으며 그렇게 알게된 원리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그에 대한 사례를 통해 더욱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가져보려고 하는 것이 이 적용적 해석의 진행과정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자신이 깨달은 것이 명확해지고 그것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을 수 있는 분명한 과정들을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이 네 가지 요소를 통해 적용적 해석을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본문의 시작은 예수님께서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ㄴ)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에 대해서 비유를 통해서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앞에서 많은 천국의 비밀들을 이야기하셨지만 모두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었습니다. 그 선지자의 말씀이란 시편 78편 1-3절에 나와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정확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시78:1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3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

이 말씀은 비유를 베풀어서 비밀한 일을 말할 것인데 그것에 귀를 기울이라고 하는 의미였습니다. 비유로 하지 않으면 비밀한 것이 되지 않고 중요한 것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당연히 귀를 기울이지도 않을 것이지요. 그러나 궁금하게 만드는 비유가 되면 관심을 갖게 되고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그럴 때 거기에서 나타나는 의미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셨던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시는 천국의 비밀도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오는 자들에게 의미가 있게 하신 것입니다.

 

제주도에 가면 도깨비 도로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은 내리막 길인데 착시현상에 의해서 오르막 길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이 도로에서 공을 굴리거나 차를 중립으로 놓아보면 오르막길을 차가 저절로 올라가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도로는 1981년 신혼부부를 태우고 가던 택시기사가 잠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 주다가 알려졌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이것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일으키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원리는 간단했지만 그 원리가 쉽게 드러나지 않고 비유로 감추어졌을 때 오히려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고 그 원리를 깨달았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의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유로 하신 것은 그로 인해서 더욱 사모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냥 천국은 이러하다라고만 말하면 딱딱해지고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천국은 무엇과 같다라고 하심으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는 사람들이 그 비유의 내용을 찾고자 예수님께 나아오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또한 그 내용에 대해서 예수님으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36절입니다.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이것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원리를 찾고 그에 따른 예화를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 예화가 발견한 원리를 잘 설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제 방금 본 말씀에서 나타나는 원리는 이렇습니다.

1원리: 예수님의 비유는 말씀에 대해서 더 큰 사모함을 갖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 원리를 설명하는 예화는 무엇일까요? 제가 이야기했던 도깨비도로가 그것입니다.

2예화: 도깨비도로도 신비함이 사람들의 관심을 더욱 이끄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예화는 삶속에서 더욱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예화를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러한 원리와 예화 속에서 방법과 사례를 찾아볼 때입니다. 이러한 천국비유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요?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우리는 농부가 알곡은 모으고 가라지는 불태우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알곡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의인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의인이 될 때에 하나님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귀있는 자로서 듣고 기억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을 얻는 방법입니다.

 

주후 32년 경 겨울에 로마 황제는 군인들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은 이교 신전에서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칙령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칙령에는 제사를 드리지 않는 사람은 그 직분을 잃을 뿐 아니라 사형을 당할 것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로마 군대의 대장은 자기들의 부하를 불러 모아 놓고 그 칙령을 읽어 주었습니다. 얼마 뒤 두 명의 군인이 장군을 찾아와 이 군대에는 40명의 그리스도인이 있는데 그들은 이교 신에게 제사를 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장군은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그들에게 말하시오, 만약 제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무기를 압수당하고 그 직책에서 쫓아 낼 것이며,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오, 그리 알고 깊이 생각하고 좋은 쪽을 선택하라고 하시오,"

그 날 밤 진영에서 40명의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시편을 읽고 찬송을 불렀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들이 제사 참여를 거부하자 처형하라는 장군의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팔과 목이 묶인 채 제사를 거부한 사람들은 얼어붙은 호수 근처로 끌려갔습니다. 해가 지자 그들은 벌거벗긴 채 호수 한가운데로 끌고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이 세운 큰 전과(戰果)를 참작해서 자신들의 주장을 철회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호수 옆에는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부인하고 제사를 드리기로 작정한 사람을 위해 따뜻한 목욕탕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이들이 호수 가운데로 끌려가자 차가운 바람이 얼어붙은 호수 위로 불었습니다, 목욕탕을 지키고 있던 보초병은 호숫가에서 장작불을 피워 몸을 녹이고 있었습니다. 그 보초병은 얼어붙은 호수 가운데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부르는 찬송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밤이 깊어 가자 찬송 소리가 약해졌습니다. 그 때 보초병은 그리스도인들의 중얼거리는 기도 소리와 함께 천사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순교자 40명, 그리고 40개의 면류관이로다 " 그런데 조금 후에 그 천사의 찬송 소리가 바뀌어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39명, 순교자 39명, 그리고 39개의 면류관이로다 " 그때 그 보초병은 따뜻한 목욕탕으로 걸어오는 한 사람의 소리를 들었던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그 보초병은 무기를 놓은 채 소리 질렀습니다. "여기 내 옷을 입으시오. 내가 당신을 대신하겠소!" 그리고는 그 보초병은 옷을 벗고 벌거벗은 채로 얼어붙은 호수 가운데를 향해 뛰어갔습니다. 뛰어가면서 그는 노래를 불렀다.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순교자 40명, 그리고 40개의 면류관이로다." 다음날 아침 장군은 죄수들을 끌어내라고 명하였습니다. 얼어 죽은 시체들이 호수 한가운데 쌓여 있었고 그 가운데는 보초병의 시체도 있었습니다. 그가 주님을 안 것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는 주님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바쳤고 주님의 품에 안긴 것이었습니다.

 

알곡과 가라지는 어려움 속에서 구별됩니다. 알곡은 가라앉고 가라지는 뜰 것입니다. 알곡은 견디지만 가라지는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알곡이 되고 가라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생명을 결정짓는 고비는 아니겠지만 우리의 삶의 중요한 순간에서 우리는 주님을 고백하고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을 알아가는 자의 모습입니다. 그런 순간이 여기에 있는데 입으로만 믿는다고 말하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도움닫기를 하는 이유는 뛰기 위해서입니다. 도움닫기만 하는 운동은 없습니다. 도움닫기하고 나서 뛰어야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말씀속에서 우리는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을 나타내야만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하는 방법이고 사례가 됩니다.

3방법: 의인으로서 구체적인 실천을 행하는 자들이 되자.

4사례: 로마군인으로서 그리스도인이었던 자들의 순교의 모습

 

오늘 우리는 적용적 해석으로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성경 한절을 읽더라도 이렇게 구체적인 적용을 통해서 우리 삶속에 나타날 수 있는 은혜를 기억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성경연구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더욱 잘 간직하는 올 한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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