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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44행 12; 6-12 일어나서 따라오게 하시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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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2; 6-12 일어나서 따라오게 하시는 동행_1

 

 2016.8.28.. 주일오전.

 

*개요:  하나님의 동행, 6서신서, 2분석, 5은혜

[]12:6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12:7             홀연히 주의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12:8             천사가 이르되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12:9             베드로가 나와서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2:10          이에 첫째와 둘째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2: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12          깨닫고 마가라 하는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우리가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잘 따라가지 못할 때에 하나님은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힘을 내어서 주님을 따라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낙심하거나 피곤해서 하나님을 잘 따라가지 못할 때 주님은 우리를 일으켜서 주님을 따라가게 하십니다. 우리는 현재의 상황과 환경과 문제만 보지만 하나님은 미래의 놀라우신 계획과 크신 능력과 귀하신 목표를 보고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잘 따라가야만 합니다. 하나님만잘 따라가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미래의 놀라운 곳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 보는 베드로가 그랬습니다. 그는 헤롯에 의해서 붙잡혔습니다. 이미 요한의 형제 야고보는 칼에맞아 순교하였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도 잡혀서 죽임을 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헤롯은 야고보가 죽은 뒤에 유대인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죽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마침 그때가 유월절 절기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유월절이 끝난 그 다음날에 죽이려고 깊은 옥에 삼엄한 경비를붙여서 가두어 놓았습니다. 그 속에서 베드로는 모든 것을 체념한 채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6절을 보십시오.

“[]12: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깊은 옥에 갇혔고 두 명은 옆에서 지키고 나머지 파수꾼들은문 밖에서 지키는 데 어떻게 나갈 생각을 했겠습니까? 또한 설사 도망간다 해도 얼마 못가서 붙잡히고말 텐데 어떻게 빠져나갈 소망이 있곘습니까? 베드로는 이미 순교한 야고보처럼 그렇게 자신도 헤롯에 의해서순교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포자기한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 삶도 이러한 한계에 놓여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엄두도 나지 않는 일이 되게 됩니다. 항상이길 수는 없습니다. 잘 안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너무나하기 싫게 됩니다.

어떤 학생이 인터넷에 질문을 올리기를 어떻게 하면 학원에 가지 않을 수 있도록 핑계를 댈 수 있을까요?’라고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가지 대답이 올라왔는데 그 중의 최고는 이것이었습니다. ‘죽은 척 하세요

학원생활이 얼마나 힘들면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신앙생활도 힘들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항상 좋기만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언제나 활력이 넘치기만 할 때가 있겠습니까? 어떤 때에는교회생활이 가장 힘들고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예배나오기도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성경읽고 기도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암울한 상황 속에서 비집고나갈 틈이 없을 때 어쩌면 우리도 베드로처럼 잠만 자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를 구원해 내는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 계획 속에서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이루셨습니다. 베드로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이루셨습니다.

“[]12: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12: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안밖으로 군사들이 굳게 지키기 있을 때에 주의 천사가 나타나셨습니다. 그의 등장으로 인해 옥중에는 광채가 나며 밝아졌습니다. 천사는 베드로의옆구를 쳐서 깨웠고 그때 그를 묶었던 쇠사슬이 손에서 벗어지며 베드로는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천사가베드로를 깨우고 쇠사슬을 풀어준 다음에 베드로는 일어났고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또한겉옷을 입고 따라오라고 할 때 베드로는 그대로 행했습니다. 이 장면에서 우리는 천사가 한 일과 베드로가한 일이 무엇인가를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천사는 베드로의 옆구리를 치며 깨웠고 쇠사슬을 벗겨주었습니다. 베드로는 일어나라고 한 대로 일어났습니다. 또한 천사는 띠를 띠고신을 신으라고 했고 베드로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천사가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고 했고 베드로는 그대로했습니다. 이럴 때 베드로는 천사와 완벽한 동행을 이루고 있었습니다.군사들 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에는 몰랐지만 그가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천사의 말에 순종할 때에 그는 바로 그 사망의 목전에서 자신을구원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천사의 말에 모두 순종하고 함께 움직이고 있음에도불구하고 그 상황의 의미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12: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베드로는 천사의 인도함과 지시함을 받아서 따라가기는 했지만그것이 무슨 의미인줄 몰랐습니다. 현실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했다는 것은 그만큼 그 의미를알지 못하고 어리둥절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동행하고는 있지만 동행의 의미를 알지 못하니 그것이 현실인지환상인지를 구별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는것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을 하면서도 예배를 드리는 이유와 기도를 하는 목적, 찬양을 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면 그 일을 하면서도 그것이 현실인지 환상인지 구별못하고 비몽사몽간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그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한 일인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환상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그냥 사라져버리는 것이니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이라면 그것은 지속되는 것이니 놀라운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천사의 지시함을 받아 일어난 것처럼 우리도 아침에잠을 깨어 일어났습니다. 누가 옆구리를 쳤던 혹은 저절로 일어났던 우리도 일어났습니다. 천사가 베드로에게 쇠사슬이 풀어지게 한 것처럼 우리도 온몸이 움직일 수 있게 되어서 일어났습니다. 천사가 베드로에게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고 해서 베드로가 띠를 띠고 신을 신은 것처럼 우리도 허리띠를 하고벨트를 하고 바지를 입고 신을 신었습니다. 천사가 베드로에게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고 한 것처럼 우리도외출할 때 입는 옷을 입고 따라 나갔습니다. 동행한다는 것은 이렇게 일어나서 띠를 띠고 신을 신고 겉옷을입고 나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단지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옷입고 나오는 것도 동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잠을 깨서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갈 때 때로는 그것이 그렇게도 싫고 귀찮을 수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잠을 깨워져서 옷을 입게 하고 밖으로 따라나오게 될 때 그것이 그렇게 하기 무겁고 버거운 일일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하는 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 현실인가 환상인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이끌려서 어머니에게 이끌려서 남편에게 이끌려서 아내에게 이끌려서 자녀들에게 이끌려서 혹은친구에게 이끌려서 아니면 교회성도나 교역자에게 이끌려서 나온 그 발걸음이 그를 죽지 않고 살아나게 하는 것임을 안다면 얼마나 그것이 중요한 것이었는지를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베드로가 천사가 옆구리를 쳐서 깨우는 것이 기분나쁘고천사가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는 것이 귀찮고 천사가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는 것이 거슬렸다면 그는 결코 자신의 손에서 쇠사슬이 풀린 것의 의미를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내일이면 자신을 죽이려는 헤롯의 악한 흉계로부터도 빠져나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 순종하여 움직였을 때 그는 자유로워졌고 현실인지 환상인지도 혼동되는 것도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주님과 동행해서 주님께로 나오고자 할 때비로소 우리의 삶에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죄의 쇠사슬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또한 우리가 처할수 밖에 없는 죄로 인해 죽고 심판받게 되는 삶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베드로처럼주님과 동행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입니다.

어쩌면 변화는 눈에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교회에 몇개월 혹은 몇년을 나가 봐도 여전히 현실인가 환상인가 할지 모릅니다.그 가치와 의미를 모른채 예배에 몸만 참석하고 기도할 때에는 남의 기도만 듣고 찬양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찬양만 듣고 있을 지 모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때가 되면 하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보게 됩니다. 베드로도 천사와의 동행함을 하나 하나 하면서놀라운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12:10           이에 첫째와 둘째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2:11             이에 베드로가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하나님을 붙들면서 중고등학교를 입학하고 졸업하고 혹은 대학을입학하고 졸업하고 또는 직장에 취직을 하고 퇴직을 하고 나이가 들고 그렇게 살다 보면 아니면 그보다 더 빨리 어느 순간 정신이 들 수 있습니다. 그때 비로소 주께서 천사를 통해서 나를 구원하셨구나를 알게 됩니다. 그천사가 바로 부모님이었고 가족이었고 교회성도였고 교역자였습니다. 마침내 그 모든 동행 속에서 헤롯과유대 백성들의 악한 기대를 벗어나 사탄의 악한 기대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된 것입니다.  

 

한 청년이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 박물관에 임시직으로취직했습니다. 청년은 매일 남들보다 한 시간 일찍 출근해 박물관의 마루바닥을 닦았습니다. 청년은 마루를 닦으며 항상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어느 날 박물관장이청년에게 물었습니다.

"대학교육을 받은사람이 바닥 청소를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 청년은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이곳은 그냥 바닥이 아닙니다. 박물관의 마루바닥입니다."

청년은 성실성을 인정받아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었습니다. 그는 알래스카 등을 찾아다니며 고래와 포유동물에 대한 연구에 몰입했습니다. 그리고몇 년 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고래 박사로 불렸고뉴욕 박물관 관장이 되었습니다. 그는 세계적인 고래 학자 앤드루스 박사입니다.

우리도 교회의 의자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예배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렇게 예배를 드리다가 하나님의나라의 예배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 건물에 들어와 있다가 하나님의 나라의 성전에 들어가 있게될 것입니다.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면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가 그냥 떠나버릴 수도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직장에서 높은 직위에 올라서좋은 사무실에 앉아있다가도 그 위치에서 그 의미를 알지 못하면 그 사무실 바닥이 감옥 바닥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는 있지만 지금의 동행함의 의미가 잘 모르겠다면지금도 일어나서 따라오게 하시는 주님을 신뢰해보십시오. 인도하시는 여러분의 가족을 신뢰해 보십시오. 교회에서 여러분을 이끌고 있는 다른 성도들과 교역자를 신뢰해 보십시오. 여러분이이 모든 것을 박차고 나가지 않는 한 꾸준히 동행함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시간이 날마다 이어지게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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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7 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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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5 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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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0 6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