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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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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_6

 

 2014.12.25.. 성탄감사예배

 

*개요:    {5복음서} <D극본> [2분류]-[7실천]

 

[]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 2: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 2: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 2: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 2: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누인 아기를 찾아서

[] 2: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 2:18 듣는 자가 다 목자의 말하는 일을기이히 여기되

[] 2: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지키어 생각하니라

[] 2:20 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오늘 우리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주님께 성탄감사예배를 드리고있습니다. 성탄절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휴일일 뿐이지만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기념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생일을 축하하는 경우에 그 사람은 살아있습니다. 죽은 사람의생일을 축하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죽은 사람은 그가 죽은 날을 기념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고 있는 것이고, 예수님은우리가 지금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대개의 생일에 그 생일 주인 공이가장 중심에 있는 것처럼 지금도 예수님은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생일을 축하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우리들을 보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아기 예수님이 아니라 어른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우리의생일축하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에서 나타나는 천사들의 찬양도 사실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들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통해서 그 생일의 주인공이시자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아들에게 찬양을 돌리고 있습니다. 천사들은 아기에게 찬양을 돌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구세주에게 찬양을 돌리고 있습니다. 아기는 단지 구세주가 나타나셨음을 보여주는 표적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목자들은 바로 이러한 천사의 나타남과 그 선포와 찬양을 듣고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말라기서에 예언된 대로 구세주, 히브리어로 메시야, 헬라어로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임을 알고 있었는데바로 목동들에게 천사들이 나타나서 그 구세주, 메시야, 그리스도가나셨다고 알려준 것입니다.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이것이 얼마나 그들에게 기쁘고 감사하며 놀라운 소식이었을지를상상해 보십시오! 그토록 바라던 메시야가 온 것입니다! 그메시야는 단지 이스라엘 백성들만 위한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온백성에게 미치는 구원을 이루시는 분이셨습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한 구주가 나셨던 것입니다. 천사는 그 증거로그들이 베들레헴으로 가면 그곳에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게 되리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구세주, 메시야, 그리스도가 나신 증거라고 표적이라고 했습니다. 목동들이 들은 이야기는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12 너희가 가서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그들은 천사의 말을 믿었습니다. 정말로 그 메시야가 태어났다는 것을 확인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표적을경험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베들레헴으로 갔던 것입니다. 그리고아기가 구유에 뉘여 있는 집이 어딘가를 찾았습니다. 마침내 정말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았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기뻤습니다. 천사의 말이 맞았습니다. 베들레헴에 신기하게도 구유에 누인 아기가 있었고 그 아기가 바로 우리가 아는 이 세상에 태어나신 예수님이었던것입니다. 이 표적이 보여주는 것은 바로 다윗의 동네에우리를 위해서 구주이신 그리스도께서 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구주가 되십니다. 하지만 아기로 오셨을 때에는 사람들이 아기라서 무시할 수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른으로오셨지만 이번엔 어른이라서 무시합니다. 핵심은 아기인가 어른인가가 아닙니다. 그분이 정말 우리의 구세주이신가 아닌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구주를 보내주셨음을 믿는다면 그분이 아이이건 어른이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노인이라고 하더라도 그분이구주라고 하신다면 믿었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분이 우리의 구주가 되심을 믿느냐 안믿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목자들의 편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그들이 천사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면 베들레헴에서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가서 만나려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천사들의 말을 믿었고 그 안내대로 따라가서 자신들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정말로 천사의 말대로 구유에 아기가 누워있었다는 것은 자신들을 위해서 그리스도이자 메시야이신 구주가 나셨다는것을 의미했습니다. 또한 그 구주가 바로 이 아기라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래전 부터 그 메시야를 보내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마침내 그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 메시야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날때부터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있었고 존재에 대한 확신이 있었지만 그분에게 아들이 있고 그 아들이 이 세상에 내려왔다는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어떻게 아들이 있느냐는 것과 설사 있다 하더라도 그 아들이 어떻게 이렇게 인간의모습을 입고 친히 세상에 올 수 있느냐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시는 온전한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다른 종들을 보내시지 않았고 오직 자신의 아들을 친히내려보내셨던 것입니다.

 

이제 이전에 하나님을 믿었던 자들은 그 하나님께서 예수님을구주로 보내셨다는 것을 믿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잘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믿고 그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으면 됩니다.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로의 입국허가증입니다. 그 입국허가증을 가지고 그 나라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먼저 그나라를 알고 입국허가증을 받을 수도 있고, 입국허가증을 먼저 가지고 그 나라를 알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먼저 알고 예수님을 아는 것이거나 혹은 예수님을 먼저 알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알게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목자들이 아기 예수님을 찾아 뵈었을 때 그들이예수님을 구경했다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경배하면서 하나님께 찬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생일을기념하고 있을 때 우리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게 되는것이거나 혹은 예수님을 먼저 알고 그 다음에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깨달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고 감사하면서 주님을 바라볼 때 이렇게 우리가 주님을바라보는 이유는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나신 구세주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와서 표적을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믿음이 그들의 실천과 행동을 주장하였습니다.그래서 그들은 표적을 보고 있으며 그 표적이신 주님을 찾아와 만났던 것입니다. 주님은 바로우리의 구세주가 되십니다. 주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신 후에 이렇게 주님을 만나는 목표는 더욱 구체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사람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 21: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 21: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 21: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 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인 예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외친 호산나지금 구원해 주소서라는 의미이고 그 근원은 יָשַׁע (yasha`)’에서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여호수아나 예수라는 이름이 나온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하며 구원을 간구하고 구원을 위해서 오신 예수님을찬양하였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부활하신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옵니다. 그분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의 행하신 일에 대해서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에대한 생각이 너무나 막연할 때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큰 지를 예수님은 가장 구체적으로 보여주십니다.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세주를보내주셨고 그 구세주로 바로 그분의 아들이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만이 삶과 죽음에 대해서, 이세상의 시작과 끝에 대해서, 심판과 천국에 대해서 말하실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잘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도덕과 바람직한 인생살이를 보여주신 것이 아니라 죄악으로 인한 심판과 그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나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탄절이 단순한 생일축하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 성탄절에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를 붙드시고우리를 생명으로 이끄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통해서 하나님께로나아갑니다.

 

2004 12 26일 인도네시아 근처 인도양에서 쓰나미가 일어났을 때 있었던일입니다. 쓰나미가 밀어닥치기 수 십분 전, 코끼리를 사육하던사람들이 갑자기 커다란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방금 전까지 고분고분하던 코끼리들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난동을 피우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해도 진정이 되지 않다가 이 코끼리들이 급기야는 우리를 뛰쳐나가서산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육사들도 역시 영문도 모른 채로 코끼리들을 붙잡으려고 같이 뛰어나갔습니다. 죽어라고 달려서 산으로 올라간 코끼리를 비로소 붙잡았을 때 뒤를 돌아보니 엄청난 쓰나미가 도시를 덮치고 있었습니다. 이 쓰나미로 인해서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인도, 타이까지 해서 총 15 7000여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만약 코끼리들을 따라서 산으로 올라가지않았다면 그들도 죽고 말았을 것입니다. 코끼리의 감각이 바로 그 사육사들을 살렸던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나심을 감사하고 축하하며 찬양하면서 우리와함께 하신 주님과 동행합니다. 주님을 나타내는 표적에 동참하면서 이 성탄축하의 시간을 통해서 그분과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도 구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뒤로는엄청난 심판이 밀어닥치지만 우리는 생명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바로 구원이신 예수님을 붙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나라를 알고 그곳이 천국임을 알게 되고 바로 우리가 그곳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 예수님을 놓지말고 잊지 말고 더욱 붙드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주실 그분께서 인생의 모든 문제에서도 우리를 건지실 것입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우리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서의 삶과 천국에서의삶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께 도와달라고간구하면서 날마다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어떤 능력이나 혹은 도움에 비교될 수 없는가장 놀라운 도우심을 받으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오늘 성탄절에 더욱 만나시고 찾으시며따라가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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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7 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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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5 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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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0 6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