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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훈련] 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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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_2

 2012.6.17.주. 주일오후, 주제설교-전도

*개요   [51계획] {1역사서} <c분석> [2분류]-[5은혜]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성경교리를 통해 보는 죄의 문제는 우리로 하여금 지금 현재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잘 깨닫게 해줍니다. 이것을 이해하면 할 수록 우리는 주님께로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드는데 죄문제만 해결하면 주님께로 더욱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문제를 다루는 것은 주님께로 더욱 나아가게 하기 위한 것이지 주님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죄문제를 다룬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 자신이 무슨 죄를 지었는가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재판에서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사면을 받을 때에 어떤 죄에 대해서 사면을 받는가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그와 함께 그 죄가 무엇이었는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죄를 없애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앞에서 지은 죄를 용서받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나요? 무슨 죄를 지었기에 그것을 용서받나요? 물론 그것을 어떻게 왜 용서를 받는가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회개란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기 위해서 무슨 죄를 지었는가를 분명하게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동산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다.

오늘 성경말씀에서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분명한 죄는 2가지 입니다. 그것은 첫 째,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것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은 이것입니다. 동산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이 해야 하는 일이었고 그일은 주님으로부터 나온 할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첫번째 인간이 저지른 악한 죄였습니다.
“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예를 들면, 인간은 뱀을 다스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키게 하셨지만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했어야 했지만 그런 일을 그냥 방치했습니다. 결국 하와는 뱀을 만났고 뱀의 속임에 넘어갔으며, 그런 하와와 뱀을 아담은 다스리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동산안에 일어난 범죄에 대해서 우리는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은 책임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책임을 통감할 때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죄를 용서받을 때 비로소 그 책임을 감당하게 됩니다. 바로 지금부터라도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는 일을 하지 말라고 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지 말라고 하신 일입니다. 이를 명하신 이유는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간은 완전한 존재가 아닙니다. 주님은 인간을 완전한 존재로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 존재로 태초부터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말 속에는 모든 주의사항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한 가지를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해서 그럼 나머지를 다 해도 되겠네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미 죄성을 가진 죄인만이 가질 수 있는 생각입니다. 하지 말라는 한 가지가 있을 때 그것을 지킨다는 것은 절대로 하지말라는 일은 하지 않는 삶입니다. 그런 자유의지가 있었고 주님은 인간에게 그것을 요구하셨습니다.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인간은 그것을 먹었습니다. 왜냐하면 불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결국 하지 말라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죽는 것입니다. 하지 말라는 일을 하면 인간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뛰지 말라고 해도 그일을 하면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그 위험에 대한 경고를 무시하면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주님은 하지 말라는 일을 주셨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말라는 일을 하고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서서히 죽어가고 이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어쨌든 죽게 될 지언정 주님이 하지 말라고 하신 그 일을 정확히 어김으로써 죽게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범죄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앞으로는 그렇게 살지 않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말라는 그 일을 하면서 나는 하나님 앞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인간이 돕는 배필을 주셔서 독처하지 못하도록 하셨다.

이것이 우리에게 대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해야 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주님이 얼마나 자애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신가는 그 다음에 나타나는 돕는 배필을 주신 것에서 드러납니다. 그런 죄인인 우리들에게 주님은 도움의 손길을 주셨습니다. 그런 도움의 손길을 통해서 우리는 죄가운데서 벗어나며 그 죄악 중에서 용서받고 그래서 주님의 뜻에 따르는 자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은 사람이 혼자 있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죄를 짓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돕는 배필을 주셨습니다. 물론 이것은 가정에서 배우자의 의미를 보여주지만 더 나아가서 교회에서 성도들의 의미도 됩니다. 또한 사회에서 동료들의 의미도 됩니다. 돕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결국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배려와 보살핌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죄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 죄성과 죄성을 이길 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을 봅시다.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 피할 길이 바로 주님이 주신 사람들입니다. 그리로 피하면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도우신 도우심입니다. 그래서 죄를 피하고 시험당함을 피하고 실족함을 피하여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4.    우리는 죄악중에서 돕는 배필이 있음을 기억하고 돌이켜야 한다.

우리에게 이러한 돕는 배필을 주신 분은 누구실까요?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바로 시기적절하게 도울 사람들을 우리에게 공급해 주십니다. 그 도우심을 받아서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특별검사’로 유명한 김인호 장로님은 자신이 방황하던 시절, 주님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가를 이렇게 회상하였습니다. 자신은 밤새 향락에 물들어서 집에 들어오곤 했는데 어느날 새벽에 그렇게 집에 들어오다가 교회로 새벽예배를 인도하려 가시던 목사님을 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목사님은 그렇게 향락에 물들어 있던 자신을 보면서도 아무런 면박이나 꾸중을 하지 않으셨답니다. 그런 자애로운 태도에 감복해서 그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를 자책하기 시작하였고 결국은 온전한 회개로 돌이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죄로 향할 때 누군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받고 우리는 다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돕는 자를 보내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루는 것이며, 그럼으로써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죄문제에 대한 애정어린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기억하며 담대히 주님께로 나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나아간 바로 그곳에서 여러분을 만나주실 것입니다.</c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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