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4서신서} <1적용> [3감정]-[6결심]
1.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물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확신을 갖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전도법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묻는 것 다음에 우리는 확신을 물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믿음을 갖고 있더라도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분명한 확신을 갖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전도를 통해서 우리는 믿음이 있지만 확신이 없는 자들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들이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설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아브라함은 믿음이 있는 자로서 그 믿음을 가지고 확신으로 나아갔고 이로써 의에 이르렀습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는 믿음이 있어서 가나안으로 나아갔습니다.
-그 다음으로 그가 해야 했던 수준은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는 단지 믿음을 가진 것이 아니라 굳게 확신하였습니다. 그가 확신한 것은 무엇인가요?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자신의 불완전함과 사라의 불가능함 속에서도 이일을 이루실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큰 믿음을 확신이라고 부르시고 우리 모두가 그러한 확신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형통할 때에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고 힘든 상황 속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구원도 내 상황이 가장 가능해 보일 때 확신을 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가장 믿어질 때에 비로소 확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중에서 떠오를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위로당기는 힘이 우리를 아래로 당기는 힘보다 더 클 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이러한 믿음의 확장과 신뢰와 발전을 ‘확신’이라고 하시며 그것을 ‘의’로 여기십니다.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그것은 내가 어떤 일을 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 때만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함으로써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확신을 갖는 것이 신앙의 목표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이러한 확신의 필요성은 바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주셨습니다.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우리가 살면서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한 사람이 D. L. Moody를 찾아와서는 자신이 구원받은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며 걱정스럽게 얘기했다. 그에게 Moody가 물었다. “방주 안에 있던 노아가 안전했나요?” “물론이죠.” 그 남자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노아가 어떻게 안전할 수 있었죠? 그의 느낌 때문이었나요, 아니면 방주였나요?” 그 남자는 Moody의 의도를 파악하고는 말했다. “그동안 제가 얼마나 바보처럼 지냈는지 알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구원의 확신은 제 느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예수님께 의지해서 확신을 갖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확신을 더욱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하며 알려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