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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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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_2f

  

 

  

2019. 4. 14.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11: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11: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11: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11: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11: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11: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천국에 갑니다. 그 일로 인해서 절망적으로 과도하게 슬퍼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누구도 헤어지게 되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시 만나게 될 것을 알아도 그 기간은 잠시 뿐임을 알아도 지금 당장 헤어지는 것은 안타까운 것입니다. 멀리 해외에 나가게 되어도 멀리 다른 지방에 가게 되어도 헤어질 때는 눈물을 흘리게 되지 않습니까? 그렇듯 우리 지식은 분명 하나님의 나라로 가게 된 것을 알지만 우리 마음은 섭섭함과 아쉬움으로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은 마리아와 다른 유대인들이 죽은 나사로를 인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11: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11: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그것은 헬라어로 ‘embrimaomai’ ‘tarazo’라고 하는데 이는 마음 속 깊이 고통스러워하며 괴로워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마음의 통증이 겉으로 눈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주님은 나사로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말씀하셨고 또한 자신이 직접 부활시킬 것임을 알고 계셨는데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미 일어날 일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십니다. 그것은 지식적으로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마음으로는 다르게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도 실제로 경험하는 것과 이미 알고 있는 것과의 차이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으로 왜 예수님은 고통스러워 하셨을까요? 왜 괴로워하셨을까요? 나사로의 죽음에 왜 그렇게 심정적으로 안타까워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나사로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이 36절에 나옵니다.

  

“[]11:36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셨던 이유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를 사랑하였습니다. 그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가 현재 죽은 것과 무덤에 뉘인 것과 그를 사랑하는 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며 심령에 통분히 여기셨고 민망히 여기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현재 상태를 보면서 그의 죽음의 모습에 마음 아파하십니다. 그는 현재 죽어 있고 죽은 지 사흘이나 되었으며 그로 인해서 냄새가 나는 상태입니다. 그는 더 이상 생명이 없으며 더이상 웃거나 울지도 않으며 아무런 반응도 없으며 썩어가는 시신일 뿐입니다. 이전의 웃고 울며 말하고 행동하던 때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사망한 상태는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를 사랑하셨고 그의 말과 그의 행동과 그의 반응을 기뻐하셨던 예수님께는 그러한 죽음의 상태는 더더군다나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나사로에 대해서 울었던 것처럼 우리들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우리가 죽을 때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십니다. 우리는 그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안도할 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죽을 때 눈물을 흘리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 속에서 우리가 다시 살아나 주님 앞에서 생명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진짜 죽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대해서 죽은 자와 같을 때 눈물을 흘리십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죽은 자와 같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전에는 살아 있었지만 예전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대해서 반응했었지만 그래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낙심하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고 열심을 내기도 하였지만 그렇지 못할 때 그것은 죽은 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십시오. 혹시 우리는 죽은 자와 같지 않습니까? 무기력하고 무능력하고 무반응한 모습이라면 우리는 죽은 자와 같습니다. 그것은 무덤 속에 들어가 있거나 세마포로 꽁꽁 묶여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죽은 자와 같은 모습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타까워하시는 것이 이것입니다. 우리가 만약 하나님께 대해서 아무런 생명을 나타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죽은 자와 같고 무덤 속에 갇혀 있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무거운 돌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다고 할 때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어리석은 죄입니다. 우리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가 우리를 무덤에 가두어 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죄만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지만 그 죄가 우리를 짓누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더이상 반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그럴 때 우리는 죽은 지 오래되어서 세마포에 싸여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자신의 욕심과 헛된 환상이 우리를 꽁꽁 묶어버렸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전도도 할 수 있고 예배도 드릴 수 있고 성경공부도 할 수 있고 여러가지 봉사도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욕심을 채우는데 바빠서 우리의 헛된 환상에 사로잡혀 있어서 시간을 보내고 물질을 허비하며 노력을 낭비합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죽은 자와 같은 것입니다.

  

현재 죽지 않은 자들도 주님 안에 살아있지 못하다면 죽은 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살아있는 자들은 주님을 좇는 자들입니다. 그런 면에서 주님을 좇지 않고 주님의 일에 반응하지 않고 주님의 일에 무덤덤한 우리는 죽은 자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우리 죽은 자와 같은 우리들을 위해 주님은 슬퍼하십니다. 그 사망의 상태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우리가 살아나기를 원하십니다. 더군다나 사람들은  예수님이 왜 나사로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는지를 묻었습니다.

  

“[]11: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11: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사람들이 예수님이 왜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느냐고 하였을 때 예수님은 그냥 눈물만 흘리고 계시지 않았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서 무덤으로 직접 내려가셨습니다.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잠자고 있는 나사로를 깨움으로써 예수님의 부활을 예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셨습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는 무덤의 돌을 옮겨 놓으라 명하셨습니다. 그런데 마르다는 예수님을 만류했습니다. 냄새나고 오래되어서 더 이상 어떻게 해볼 수가 없을 거라고 제지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11: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11:40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우리는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보게 됩니다. 그 영광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전에 살아있었지만 지금은 죽은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나타내십니다그 영광은 무엇입니까? 믿을 때 보게 되는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 죽은 자는 하나님에 대해서 죽은 자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죽은 자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 죽은 자입니다. 그를 살리시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우리는 믿으면 그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로 그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그러한 영광을 보게 되시기를 원하십니까? 이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돌을 굴려 옮기는 것입니다. 주님은 직접 돌을 굴려 옮기지 않으시고 그 일을 사람들에게 시켰습니다. 죽은 나사로의 부활의 가능성을 막고 있는 그 돌, 죄의 무거운 그 돌, 불가능하다고 절망해 버린 그 돌을 우리가 치워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르다처럼 어쩌면 그 돌을 치울 때 나타나는 그 냄새나는 상태를 직면하고 싶어하지 않을 지 모릅니다. 차라리 건드리지도 말았으면 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냄새가 나는데 하나님께서 뭘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고 자포자기하는 것입니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죽은 자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시는 것처럼 주님은 우리를 보며 눈물을 흘리십니다. 우리가 지금 일어난다면 주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죽음으로 슬퍼했던 자들이 부활로 기뻐할 것입니다. 그 부활의 기쁨을 살아있을 때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결코 죽은 자들로 죽지 말고 죽은 자들이었으나 살아난 자들이 되어보십시오.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는 더욱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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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 38-41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을 때의 즐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1 5491
1776 [8상담]
1창 4; 3-9 화를 내며 폭발하는 분노의 감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1 4707
1775 55동행
59약 1; 9-15 시련을 견디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3 7803
1774 40마
40마 8; 5-13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의 결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1 5268
1773 11왕상
11왕상 1; 23-31 맹세를 지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4526
1772 [8상담]
10삼하13; 15-19 싫어하고 멀어지려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4473
1771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31 2 8058
1770 5금요
40마 7; 7-12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라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4469
1769 11왕상
11왕상 1; 11-2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노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4855
1768 82연합
4민 14; 1-10 이스라엘은 왜 따라가지 않았는가2_2f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1 6986
1767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2 8283
1766 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4679
1765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5729
1764 82연합
44행 10; 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0 6259
1763 56충만
58히 2; 1-9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0 2 8056
1762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2 4334
1761 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4855
1760 82연합
51골 2; 12-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7050
1759 56충만
58히 1; 6-14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3 1 7721
1758 56충만
58히 1; 1-5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움 속에 있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06 2 7893
1757 자녀발전
40마 5; 38-48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6197
1756 [8상담]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4456
1755 55동행
56딛 2; 9-15 선한 일을 하는 백성들의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9 4 8063
1754 음식절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4 0 5385
1753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5138
1752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3 8675
1751 40마
40마 4; 18-25 나를 따라오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6002
1750 음식절제
8룻 2; 1-13 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1 4633
1749 [9전도]
40마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4840
1748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4 8475
1747 쾌활함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5607
1746 8룻
8룻 1; 19-22 놓쳐서는 안되는 축복의 씨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2 4814
1745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4692
1744 51계획
56딛 1; 1-9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워지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3 7772
1743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5191
1742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4655
1741 [8상담]
19시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0 5285
1740 56충만
56딛 1; 1-7 은혜의 결실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1 2 8404
1739 자제력
40마 3; 13-17 모든 의를 이루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1 4891
1738 82연합
23사 26; 1-19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0 6989
1737 56충만
55딤후 2; 1-8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5 4 8559
1736 40마
40마 3; 5-12 세례요한의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5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