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4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_2b

  

 

  

2018. 5. 20. . 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8: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8: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8: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33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8: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읽기에 관한 결심을 하고 실제로 성경을 읽어가면서 가지게 되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말씀이 왜 이렇게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라는 것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성경이 잘 이해가 가지 않을까요?’

  

이러한 의문을 좀더 잘 살펴보기 위해서 다른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어떤 책을 읽었는데 책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경우가 있습니까? 물론 소설책이나 시집은 금방 금방 이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어려운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면 그런 책에 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왜 그 책이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분명 따라 읽을 수 있는 우리말로 쓰여진 책인데도 왜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았을까요?

  

 

  

컴퓨터책, 역사책, 미술책, 철학책 등등 전문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는 책들은 쉽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우리가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내용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떤 지식과 관련된 주변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성경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는 신학이 있습니다. 또한 인간학이 있습니다. 그 속에는 사회학과 역사학, 정치학도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철학이 있고 법학이 있으며 각종 예식서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예언서까지도 있습니다. 성경이 다루고 있는 내용이 이렇게 방대하고 전부 66권으로 되어 있는 규모 자체가 너무나 광범위하기 때문에 어느 성경을 읽든지 어떤 번역본을 보든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그와 관련된 내용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혼자서 읽으면서 성경을 다 이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성경을 혼자서 읽으면서 이해했다고 해도 이상한 일입니다. 성경은 해석되어야 하는 책입니다. 혼자서 읽고 터득하는 책이 아니라 설명을 들으며 깨달아가는 책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말씀에서도 31절에서 에디오피아 내시가 혼자서 성경을 읽고 있었을 때에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해서 어려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사도 빌립이 그에게 읽고 있는 내용을 깨닫느냐고 물었을 때에 그의 안타까움이 섞인 대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8: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에디오피아 내시는 자신이 읽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를 잘 알았습니다. 그것은 지도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빌립을 청하여 함께 앉아서 그를 통해서 자신의 이해하지 못함을 해결받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은 정말 올바르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에도 자신의 방법으로 혼자서 성경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지도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때로 지도하는 사람이 없이 성경을 읽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성경읽기는 이해하고 깨닫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읽고 묵상함으로써 경건생활을 하고자 함입니다. 그래서 이해가 되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읽는 것 자체가 의미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단지 읽는 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읽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기 때문에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성경공부 시간이 우리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 시간을 통해서 우리는 성경말씀의 내용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지도하는 사람을 통해 성경말씀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유익은 그것을 깨닫고 실천하는 데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는 식인종이 사는 작은 섬으로 복음을 들고 나갔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을 돌보고 언어를 습득하여 성경을 번역하고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었을 때 그의 기념비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습니다. "1848년에 그가 이곳에 처음 상륙하였을 때에는 이곳에 그리스도인이 한 명도 없었다. 그러나 그가 세상을 떠난 1872년에는 여기에 식인종이 한 명도 없다." 즉 그는 섬사람 모두를 그리스도인 되게 한 것이었습니다.

  

분명 성경말씀이 우리를 붙들어 주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오게 된 데에는 성경을 깨닫고 이해하고 삶에 적용시킨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세상 사람들처럼 살게 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게 만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입니다. 이전에 사람을 잡아먹는 습관이 있었다면 그것을 버린 것이 대단한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만 잡아먹지 않을 뿐이지 사람을 계속해서 공격하는 행동이 있다면 여전히 성경을 읽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제 더욱 성경말씀을 깨닫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지도하는 사람뿐 만이 아닙니다.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은 복음입니다. 35절을 보십시오.

  

“[]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빌립은 단지 내시와 함께 병거에 올라타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모임이 시작되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빌립은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복음의 내용을 통해 예수님을 가르쳤습니다. 그 예수님에 대한 가르침은 이사야의 글에서부터 시작되어 다른 내용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성경 어떤 곳에서 복음에 관해서 예수님에 관해서 알게 될 수 있을까요?

  

창세기에 복음이 있을까요? 출애굽기에 복음이 있을까요? 레위기는 어떻습니까? 민수기, 신명기에서 우리가 복음을,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속에는 복음에 관한 이야기가 전부 담겨있습니다. 복음에 대한 이야기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고 있는 부분이 어디이든지 그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에 대한 설명을 찾고 그 설명을 이해하고 깨달을 때에 그 말씀이 우리에게 올바른 이해가 되고 의미가 있습니다성경의 내용을 통해 만약 역사학을 깨닫고, 철학을 깨닫고미래학을 깨닫는 것에 그치고 만다면 정말 읽어야 하는 중요한 내용을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성경을 통해 정말 읽어야 할 것을 읽지 못하면 늘 우리는 빵점을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경 안에 다 기록해 주셨지만 성경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 복음에 관한 내용이 아닐 때 우리는 늘 자기 자신의 이기심과 죄성을 더욱 강화할 뿐입니다. 성경은 해석되어야 하는데 반드시 지도하는 사람을 통해 해석되어야 하고 복음 안에서 설명되어야 합니다. 지도하는 사람은 있지만 복음으로 설명되지 않으면 그 또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성경을 읽고 쓰고 연구해 보십시오. 그 속에 복음이 없다면 소리나는 구리나 울리는 꽹과리와 같고 아무런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이제 정말 지도하는 사람에게서 성경을 배우며 복음으로 그 내용을 깨닫게 되었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이 남아 있을까요? 그것이 전부일까요? 또 다른 무엇인가 해야할 일이 있을까요? 36절과 38절을 보십시오. 에디오피아 내시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8:37  (없음)

  

[]8:38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세례는 과정이자 절차이며 형식입니다. 복음에 대한 이해가 있을 때 그 이해는 세례라는 과정을 거침으로서 온전해졌습니다. 내시만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는 예수님 조차도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며 만류하였을 때 예수님은 세례를 통해서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듣고 읽고 깨닫게 되었다면 삶속에 나타내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복음에 대한 이해만 있고 세례는 거부한다면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복음은 그렇게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만 옳고 다른 사람은 다 그르다는 것도 거짓됩니다.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세례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나고 온전해 지게 됩니다.

  

1940년 미국사회가 혼란스러울 때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젊은이가 병으로 누운 어머니와 가난에 대한 울분을 술로 달래다가 정신과 건강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는 폭음으로 몇 번식 경찰에 입건되었는데 네 번째 입건되었을 때 '우리 아들을 지켜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던 어머니의 기도가 생각났습니다. 그는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새 사람이 될 것을 다짐하였고 풀려난 후 곧장 교회에 갔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로 착실하게 성경을 공부해서 '영성훈련의 횃불'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이었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 기대되는 유익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열매로 드러난다는 것이지요. 성경만 열심히 읽고 남는 것이 없다면 그것에는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열매로 나타나는 성경읽기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마치면서 정말 신앙이 생기게 되고 믿음이 더욱 구체적이 되며 자신의 삶 속에 변화를 보일 때에 그때까지의 모든 성경공부의 내용과 과정이 의미가 있고 유익을 갖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를 변하게 합니다. 성경만이 우리를 변하게 합니다. 어떤 학문도 우리의 심성을 변하게 하지 않습니다. 오직 성경은 우리의 악한 마음을 변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경공부의 유익과 필요성을 잘 깨닫고 성경공부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경공부의 놀라운 방법과 과정을 통해서 그 유익을 온전히 누리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날 작위적인 성경연구를 통해 자기모순에 빠지고 곡해된 신앙과 편협한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때에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귀한 성경묵상의 열매를 누리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35 11왕상
11왕상 9; 1-9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5760
1834 [8상담]
20잠 6; 1-11 의지를 잠들게 하는 편안의 욕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2 4525
1833 55동행
62요일 2; 7-13 새로운 계명을 실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3 2 8506
1832 자녀발전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5069
1831 11왕상
11왕상 8; 22-30 성전을 향할 때 하나님이 들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5847
1830 11왕상
11왕상 8; 1-11 성전에 언약궤를 옮겨놓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2 5846
1829 [8상담]
59약 4; 1-8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유익의 욕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4716
1828 56충만
62요일 2; 1-6 동행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6 2 8354
1827 직장발전
40마 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5925
1826 [8상담]
10삼하13; 12-20 수치심은 타인을 의식할 때 생겨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4645
1825 55동행
62요일 1; 6-10 빛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9 3 8946
1824 40마
40마 13; 10-18 천국의 비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3 1 4976
1823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자신의 죄를 후회하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1 4875
1822 55동행
62요일 1; 1-5 하나님 안에 있는 너희와 우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3 7556
1821 40마
40마 13; 3-9 좋은 밭이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8 1 5371
1820 82연합
44행 17; 22-27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1 7218
1819 51계획
61벧후 1;13-17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과 이루어질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2 7668
1818 자녀발전
40마 12; 46-50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0 5823
1817 음식절제
11왕상 6; 27-38 성전의 내부장식을 만듦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1 5895
1816 82연합
44행 15;1-11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1 6830
1815 51계획
61벧후 1; 10-12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2 8774
1814 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0 4873
1813 11왕상
11왕상 6; 1-13 성전을 건축할 때 함께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1 6857
1812 82연합
44행 11; 12-18 하나님을 막을 수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0 7317
1811 56충만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3 8808
1810 40마
40마 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 5485
1809 82연합
44행 10; 36-46 말씀들을 때 성령이 내려오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0 6823
1808 51계획
61벧후 1; 1-4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1 7857
1807 42눅
42눅 2; 25-27 주를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1 4869
1806 절기
43눅 2; 41-52 아버지 집에 있는 자녀2_2b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2 2264
1805 절기
42눅 18; 37-43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7 2 2190
1804 55동행
60벧전 1; 20-25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6 3 7469
1803 42눅
42눅 1; 67-79 주님이 오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4659
1802 42눅
42눅 1; 31-37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5827
1801 절기
40마 2; 9-13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주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2 2916
1800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2 2266
1799 56충만
60벧전 1; 14-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9 1 7227
1798 40마
40마 11; 7-12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1 4781
1797 자녀발전
11왕상 3; 11-15 솔로몬이 간구하지 않은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0 5163
1796 절기
42눅 1; 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5 1 2036
1795 56충만
60벧전 1; 10-13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가져다 주는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2 1 7903
1794 자기관리
40마 11; 1-6 세례 요한의 고민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4823
1793 가정화목
11왕상 3; 1-10 하나님의 마음에 든 솔로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6234
1792 84교육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8 1 6927
1791 56충만
60벧전 1; 5-9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5 4 7054
1790 직장발전
40마 10; 5-15 제자들을 마을로 내어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0 5383
1789 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5832
1788 84교육
43요 1; 1-8 빛으로 온 사람과 빛을 증거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6745
1787 55동행
60벧전 1; 1-4 순종함과 구원을 얻도록 택하심을 받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4 7050
1786 담대함
40마 9; 35-38 예수님과 제자들의 전도활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4883
1785 11왕상
11왕상 2; 20-25 남은 자들에 대한 처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4800
1784 [8상담]
1창 3; 8-13 다른 대상을 의식하는 마음인 두려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0 4950
1783 56충만
59약 1; 19-25 듣기만 하는 자와 실천을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2 7589
1782 신체건강
40마 9; 9-13 변화되어야 하는 마태에게 필요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8 0 4945
1781 [8상담]
11왕상19; 1-10 절망은 스스로 무너지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7 2 4609
1780 11왕상
11왕상 2; 1-5 다윗이 마지막으로 주는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0 5177
1779 56충만
59약 1; 16-18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7882
1778 40마
40마 8; 28-34 예수님이 떠나시기를 간구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3 5414
1777 11왕상
11왕상 1; 38-41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을 때의 즐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1 5507
1776 [8상담]
1창 4; 3-9 화를 내며 폭발하는 분노의 감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1 4727
1775 55동행
59약 1; 9-15 시련을 견디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3 7817
1774 40마
40마 8; 5-13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의 결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1 5286
1773 11왕상
11왕상 1; 23-31 맹세를 지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4528
1772 [8상담]
10삼하13; 15-19 싫어하고 멀어지려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4483
1771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31 2 8080
1770 5금요
40마 7; 7-12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라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4480
1769 11왕상
11왕상 1; 11-2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노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4862
1768 82연합
4민 14; 1-10 이스라엘은 왜 따라가지 않았는가2_2f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1 6990
1767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2 8300
1766 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4689
1765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5742
1764 82연합
44행 10; 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0 6263
1763 56충만
58히 2; 1-9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0 2 8067
1762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2 4351
1761 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4864
1760 82연합
51골 2; 12-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7065
1759 56충만
58히 1; 6-14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3 1 7739
1758 56충만
58히 1; 1-5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움 속에 있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06 2 7908
1757 자녀발전
40마 5; 38-48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6205
1756 [8상담]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4471
1755 55동행
56딛 2; 9-15 선한 일을 하는 백성들의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9 4 8071
1754 음식절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4 0 5401
1753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5143
1752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3 8689
1751 40마
40마 4; 18-25 나를 따라오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6014
1750 음식절제
8룻 2; 1-13 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1 4647
1749 [9전도]
40마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4870
1748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4 8486
1747 쾌활함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5625
1746 8룻
8룻 1; 19-22 놓쳐서는 안되는 축복의 씨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2 4824
1745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4717
1744 51계획
56딛 1; 1-9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워지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3 7774
1743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5206
1742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4676
1741 [8상담]
19시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0 5301
1740 56충만
56딛 1; 1-7 은혜의 결실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1 2 8421
1739 자제력
40마 3; 13-17 모든 의를 이루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1 4908
1738 82연합
23사 26; 1-19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0 7003
1737 56충만
55딤후 2; 1-8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5 4 8577
1736 40마
40마 3; 5-12 세례요한의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