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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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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_1

  

 

  

2019. 3. 24. . 주일오전.

  

 

  

*개요:  주님과 동행하는 자의 정체성, 55동행, 3관점, 6서신서

  

[]1: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1: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1: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돌잔치를 할 때 제일 하이라이트인 순서는 무엇일까요? 바로 돌잡이입니다. 아기가 여러 물건 중에서 무엇을 집는지를 관심있게 살펴봅니다. 그리고 그것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 아기의 선호이자 선택으로 인해서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처럼 사람에게는 애기 때부터 누구에게나 자신의 선택이 있습니다. 성별과 나이와 거주지와 생활수준과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각 사람에게 독특한 자신의 선호와 결정이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도 그 자신의 선택과 결정이 다른 사람에게서 억압되거나 지배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그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고 그에 대해서 그 자신이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의 의미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쁜 것을 강제로 시킬 수 없고 좋은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와 동시에 좋은 것을 억지로 시킬 수 없고 나쁜 것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데려가는 것 뿐입니다. 보여주고 듣게 하고 알게 하는 것 뿐입니다. 최종 결정은 자신이 내려야만 합니다. 자신 만의 인생 속에서 자기 자신의 결정을 내리게 되고 그것으로 그 이후가 결정됩니다.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 그러한 결정상황에 놓입니다. 학생은 자신의 문과로 갈지 이과로 갈지 예체능계로 갈지 학업분야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 대학을 갈지 저 대학을 갈지를 선택합니다. 대학에 가면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졸업 이후에는 어떤 직장으로 갈지를 생각합니다. 직장에서는 어떤 일을 할지를 고민합니다.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어떤 정치적인 노선을 가질지를 결정합니다. 보수적이 될지 진보적이 될지를 결정합니다. 어떤 지역에 거주하며 어떤 삶을 살아갈지를 결정합니다. 그러한 삶 속에서 어떤 개인적인 활동을 할지도 결정합니다.

  

수없이 많은 선택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만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 전에는 함께 하던 사람들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자신의 선택과 결정으로 인해서 결국에는 자기 자신의 외로운 길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인간이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능력이자 한계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선택과 결정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그것은 그 유효기간에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결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앙적 결정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어떤 것을 선택하던 유효기간이 있지만 오직 신앙적 결정에는 유효기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적 결정의 유효기간은 무한대입니다. 한번 결정한 신앙적 결정은 그의 영원을 좌우합니다.

  

왜 인간이 살면서 내리는 모든 결정에는 유효기한이 있지만 오직 신앙적 결정에는 유효기한이 없을까요?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결정은 존재의 본질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신앙적 결정으로 인해 존재의 본질이 결정된 맨 처음의 경우는 바로 천사와 사탄입니다. 유다서에서는 요한삼서에 나왔던 사탄과 이단과 거짓 교사에 대한 이야기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도는 불신자와 구분되는 자들입니다. 또한 진실한 성도는 이단이나 거짓교사를 분별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분별 속에서 성도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이러한 차이는 천사와 사탄의 차이 만큼이나 분명한 차이입니다. 천사 수준에서 천사와 사탄의 위치가 결정되었고 인간 수준에서 성도와 거짓교사의 위치가 결정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있는 위치에서 우리가 진실한 성도임을 나타내야 합니다.

  

먼저 이 둘 사이의 명확한 차이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 3, 4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1: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여기 나오는 성도와 거짓교사의 차이를 보십시오. 성도는 자신이 받은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는 자들입니다. 또한 성도는 그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 자입니다. 반대로 이단이나 거짓교사를 보십시오그들은 경건하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꿉니다. 또한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입니다. 이들은 단순한 불신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전체 교회 내에 존재하는 이단이요 거짓교사입니다. 그래서 다른 순진한 성도들을 같은 이단과 거짓교사로 만드는 자들입니다. 불신자는 돌이켜서 성도가 될 수 있는 자들이지만 이단과 거짓교사는 성도를 돌이켜서 자신들과 같은 악한 자들로 만드는 자들입니다. 이 차이를 깨닫고 분별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성도라면 그 믿음의 도를 위해서 힘써 싸우는 자들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는 자들입니다. 믿음의 도를 소극적으로 들어주는 자들이 아닙니다. 수동적으로 믿어주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그런 부실한 방법으로는 자신의 존재를 증거할 수 없습니다. 더욱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자신의 존재의 본질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건하지 않고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과 구별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차이를 분명하게 나타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이 정말 성도임을 적극적으로 또한 능동적으로 나타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본질은 바로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께 속한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의 명백함을 잘 보여주는 것이 천사와 사탄의 차이입니다. 6절을 보십시오.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천사 중에서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은 사탄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 지위를 지켰어야 했고 자기 처소에 남아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행동입니다. 그런 행동을 할 때 그들은 천사입니다그런 구체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지위를 지키지 않고 처소를 떠나버립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탄이 되었습니다.

  

결국 사탄이 된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신 심판은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시는 것이었습니다. 사탄은 단순히 악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심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존재의 본질을 나타내었습니다. 그 본질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존재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 지위와 처소를 떠난 것이고 결국에는 심판을 받는데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와 대비되는 천사의 모습을 보십시오.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천사장 미가엘은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툴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천사장 미가엘이 이렇게 밖에 하지 않은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천사로서 미가엘은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것이 중요하였지 마귀를 공격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일의 내막을 다른 문헌을 통해서 추측해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시체를 숨기시고자 하셨고 그것을 천사장 미가엘에게 맡겼습니다. 그런데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를 숨기려고 했을 때에 마귀가 나타나서 그 시체를 가지고 우상숭배를 위해서 사용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귀와 다투게 되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미가엘은 하나님에게서 받은 명령은 모세의 시체를 처리하는 일이지 마귀를 공격하는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만 하나님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한다고 하고 끝을 내었던 것입니다.

  

천사 위치에서도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항상 천사 자신의 뜻이 개입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천사의 마음의 갈등을 보여주는 문학작품도 있습니다.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단편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 세상에 인간으로 떨어진 미하일이라는 천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 것처럼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을 보고 듣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따르고 순종하며 동참하는가에 대한 결정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일 때 천사는 천사가 되고 사탄이 되지 않습니다. 사탄은 바로 그것을 거부하기 때문에 사탄이 됩니다. 그들이 그것을 거부하는 이유는 몰라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자기를 따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본질이 자신을 따르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이 인간을 유혹할 때에도 본질상 동일한 이유와 목적을 갖게 합니다. 그것은 인간도 역시 자기 자신을 따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을 따르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다는 동일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사탄은 그러한 악인들을 유혹할 수 있고 그러한 악인들끼리 연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7절을 보십시오.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1: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소돔과 고모라와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음란하였고 다양한 육체를 따르는 퇴폐적인 일을 했습니다. 여기서의 그들은 바로 사탄입니다. 사탄이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자기 처소를 떠난 것처럼 인간인 소돔과 고모라인들과 다른 도시인들도 그렇게 음란하고 퇴폐적으로 변한 것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사탄을 의식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하기 때문에 사탄과 같은 행동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사탄과 같이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고 그 모습이 우리에게 거울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짓 교사와 이단들도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사탄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받는 형벌을 그들도 받게 됩니다. 10절을 보십시오.

  

“[]1: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그들은 알지 못하는 신령한 것을 비방했습니다. 반면 본능으로 아는 세속적인 것으로 멸망했습니다. 그들은 죄악된 본능으로 악을 행할 줄 아는 그 악한 마음 때문에 멸망하게 됩니다. 그것이 그들의 본질이었습니다.

  

 

  

반면 성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육체를 더럽히지 않으며 권위를 존중하며 영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애를 쓰며 믿음의 도를 위해서 힘써 싸웁니다. 그 점을 바로 거짓교사와 이단들도 보면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그런 모습을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우리는 흔들리지 않게 굳게 서야 합니다. 그들에게서는 자신들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비방을 받을지 몰라도 믿음의 도를 위해서 힘써 싸운다는 점에서는 바로 하나님께 칭찬을 받습니다.

  

그렇게 칭찬을 받는 자들 중에 천사장 미가엘과 같은 하나님의 천사들이 있고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 하나님의 기업을 세운 아브라함 같은 신앙의 위인들이 있고 우리들과 같이 이 패역한 세대에서 하나님의 편에 서고자 하는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다음 세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세대에 태어날 그리스도인들이 있고 마지막 심판 이후에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모습이나 호칭이 어떠하든지 간에 어떤 식으로든지 존재하게 될 새로운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존재들이 하나님 편에 있을 때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이 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기 자신을 주장할 때 하나님의 형벌을 받는 자들이 됩니다.

  

 

  

우리의 위치는 어느 쪽에 속해 있습니까? 선과 악의 유일한 기준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하나님 편인가 하나님 적인가를 결정합니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하나님 편인가, 하나님 적인가를 결정합니다. 이것이 존재의 본질이 되기 때문에 그 유효기간은 영원하며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결정된 것은 영원토록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모르고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험하고 경험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따르고 따르지 않고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의 존재의 본질을 결정하는 이 중차대한 결정 앞에서 하나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이 결정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따르면서 하나님을 위해서 싸우는 위대한 성도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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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1; 10-13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가져다 주는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2 1 7902
1794 자기관리
40마 11; 1-6 세례 요한의 고민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4818
1793 가정화목
11왕상 3; 1-10 하나님의 마음에 든 솔로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6233
1792 84교육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8 1 6927
1791 56충만
60벧전 1; 5-9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5 4 7053
1790 직장발전
40마 10; 5-15 제자들을 마을로 내어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0 5383
1789 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5831
1788 84교육
43요 1; 1-8 빛으로 온 사람과 빛을 증거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6743
1787 55동행
60벧전 1; 1-4 순종함과 구원을 얻도록 택하심을 받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4 7050
1786 담대함
40마 9; 35-38 예수님과 제자들의 전도활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4881
1785 11왕상
11왕상 2; 20-25 남은 자들에 대한 처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4799
1784 [8상담]
1창 3; 8-13 다른 대상을 의식하는 마음인 두려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0 4947
1783 56충만
59약 1; 19-25 듣기만 하는 자와 실천을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2 7586
1782 신체건강
40마 9; 9-13 변화되어야 하는 마태에게 필요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8 0 4944
1781 [8상담]
11왕상19; 1-10 절망은 스스로 무너지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7 2 4603
1780 11왕상
11왕상 2; 1-5 다윗이 마지막으로 주는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0 5176
1779 56충만
59약 1; 16-18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7878
1778 40마
40마 8; 28-34 예수님이 떠나시기를 간구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3 5413
1777 11왕상
11왕상 1; 38-41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을 때의 즐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1 5505
1776 [8상담]
1창 4; 3-9 화를 내며 폭발하는 분노의 감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1 4721
1775 55동행
59약 1; 9-15 시련을 견디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3 7814
1774 40마
40마 8; 5-13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의 결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1 5285
1773 11왕상
11왕상 1; 23-31 맹세를 지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4528
1772 [8상담]
10삼하13; 15-19 싫어하고 멀어지려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4481
1771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31 2 8077
1770 5금요
40마 7; 7-12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라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4478
1769 11왕상
11왕상 1; 11-2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노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4861
1768 82연합
4민 14; 1-10 이스라엘은 왜 따라가지 않았는가2_2f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1 6990
1767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2 8299
1766 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4686
1765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5739
1764 82연합
44행 10; 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0 6262
1763 56충만
58히 2; 1-9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0 2 8067
1762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2 4346
1761 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4863
1760 82연합
51골 2; 12-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7059
1759 56충만
58히 1; 6-14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3 1 7736
1758 56충만
58히 1; 1-5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움 속에 있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06 2 7906
1757 자녀발전
40마 5; 38-48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6203
1756 [8상담]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4469
1755 55동행
56딛 2; 9-15 선한 일을 하는 백성들의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9 4 8071
1754 음식절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4 0 5400
1753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5143
1752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3 8683
1751 40마
40마 4; 18-25 나를 따라오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6014
1750 음식절제
8룻 2; 1-13 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1 4647
1749 [9전도]
40마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4867
1748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4 8481
1747 쾌활함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5622
1746 8룻
8룻 1; 19-22 놓쳐서는 안되는 축복의 씨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2 4823
1745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4714
1744 51계획
56딛 1; 1-9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워지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3 7774
1743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5203
1742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4673
1741 [8상담]
19시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0 5299
1740 56충만
56딛 1; 1-7 은혜의 결실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1 2 8416
1739 자제력
40마 3; 13-17 모든 의를 이루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1 4905
1738 82연합
23사 26; 1-19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0 6996
1737 56충만
55딤후 2; 1-8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5 4 8575
1736 40마
40마 3; 5-12 세례요한의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