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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원수가 한국군 사령관으로 임명을 받았을 때 그는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했습니다. 상륙작전을 감행한다는 것이 대단히 위험한 작전이요,

실패할 확률이 거의 100%라고 합니다.

그가 상륙작전들을 연구해 보니 지구상에 500번 정도의 상륙작전이

있었는데 노르만디 상륙작전을 제외하고는 499번이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부하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취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때 맥아더 원수는 대답했습니다.

“1/500의 확률의 아니라 1/1000의 확률이라 할지라도 이 작전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이 작전과 함께 하시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노르만디 상륙작전이 성공했다고 하면 인천상륙작전도 성공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전 세계에 있는 자유 우방국들과 함께 전진해 가게 될 것이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결국 승리했습니다.




"그건 너무 위험하고 또 무모합니다."
"그렇습니다. 인천은 조수간만의 차가 워낙 커서."
"그뿐 아니라 우리 기밀을 적이 안다면, 엄폐물이 전혀 없는 개펄을 우리 병사들이 올라가야 하는데 우린 전멸입니다."
"차라리 군산항에서 상륙작전을 펴는 것이 어떤지요?"

6.25전쟁 중 그 유명한 인천 상륙작전을 앞두고 맥아더 장군은 많은 난관에 부딪혔다. 낙동강까지 후퇴했던 국군이 유엔군의 도움으로 북진을 계속해, 어느 모로 보나 유엔군이 승리할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그러나 전투를 거듭하면서 북진한다면, 매km 북진할 때마다 수백 명의 젊은 군인들이 희생되어야 했다. 그렇게 평양까지 계속 북진할 경우 수십만 명의 군인이 피를 흘리고 죽어야 했다.

당시 맥아더 장군은 날마다 '어떻게 젊은이들의 희생을 줄이고 전쟁을 끝낼 것인가?'하는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햇다. 예편을 얼마 앞둔 노장으로서 자신의 군사적 업적도 생각해야 했다. 그냥 그대로 북진을 계속한다면 대전, 수원을 거쳐 안전하게 서울을 되찾고 평양까지도 쉽게 밀고 올라갈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안전한 방법은 너무 많은 젊은이들의 피를 요구했다. 도저히 그렇게 할 수는 없었다. 그는 결국 인천 상륙작전을 계획했던 것이다.

그러나 인천 상륙작전에 어느 누구도 동의하지 않았다. 미 행정부도 반대했고, 야전군 장성들도 마찬가지였다. 야전군 장성들이 모인 가운데서 맥아더 장군은 인천 상륙작전 계획을 브리핑했다. 한국에 와 있던 야전군 장성들은 하나같이 반대했다. 인천 상륙작전은 너무 위험하다는 것이었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가 큰 인천인지라 작전에 차질이 생기면 아군은 전멸할 것이 불보듯 뻔하다는 것이었다. 맥아더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귀관들이 내 상륙작전에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상륙작전을 계획한 이유는 지금까지 귀관들이 말한 이유 때문입니다. 귀관들은 모두 인천 상륙작전이 부당하다고만 했는데, 사실입니다. 귀관들이 인천 상륙작전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적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설령 우리 작전이 적에게 누설된다 하더라도 적이 생각하기를 '맥아더가 바보가 아니라면 인천 상륙작전은 안 할 것이다.'라고 생각할 것이며, 따라서 방비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 이유 때문에 인천 상륙작전을 계획했습니다."

있었다. 유명한 사람은 항상 평범한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내서 유명해진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이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기까지는 항상 시련을 겪어야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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