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3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부인이 다섯 살과 세 살된 아들을 키우기 위해 철길 가에 있는 신발공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할 때 두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기 때문에 안고, 업고, 공장으로 출근하여 공장 안에 조그만 방에서 놀게 하고 부인은 일을 했습니다.

따뜻한 어느 봄날, 방안이 답답하다고 두 아이들이 엄마 몰래 철길로 나갔습니다. 철길에서 조약돌 치기도 하고 가위, 바위, 보 놀이도 하면서 놀고 있을 때 기차가 달려들었습니다. 누군가가 애들이 없다는 소리에 엄마가 뛰어나가 보니 철길에서 놀고 있고 있었습니다. 쏜살같이 달려가 두 아들을 철길 밖으로 던져 낸 순간 기차가 뛰어들어 엄마를 치고 지나갔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그 엄마의 장례를 치르고 난 후 두 형제는 고아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자라서 어른이 된 후 어머니의 무덤에 조그마한 묘비를 세우고 다음과 같이 새겨 놓았습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라고. 그 어머니의 사랑의 절정은 두 아들을 기르기 위해 일당 몇 백원을 받으며 일했던 그것이 아닙니다. 두 아들을 기르기 위해 자신이 굶고 아이들 입에 먹을 것을 넣어 주었던 그것이 아닙니다.

그 기찻길에서 놀고 있던 두 아이의 생명을 건져내고 자신의 목숨을 버렸던 그 사건에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절정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찬송 작사자 하버겔은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위해 무엇 주느냐"라고 읊었습니다. 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해야 합니까? 그것은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박종순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7 참고자료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7 2530
106 예화
'파인애플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8 2756
105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8 2071
104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8 2208
103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16 3968
102 예화
남편이 요구해온 댄스 파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10 1935
101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8 2163
100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12 2464
99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6 1970
98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8 3110
97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9 2736
96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8 2522
95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7 2233
94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7 1887
9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10 2092
92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10 2190
91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6 2517
90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12 2515
89 참고자료
설교구조 그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3 1810
88 참고자료
연대기적 성경통독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7 2249
87 참고자료
영어성경 약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7 5125
86 참고자료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연대기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9 5007
85 그림
2013년 5월 4째주 설교그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 1470
84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9 2030
83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2 3259
82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9 1773
81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6 2253
80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7 1821
79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13 1893
78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10 2383
77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11 1863
76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7 1942
75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10 1994
74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9 2327
73 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5 2054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6 1921
71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8 1996
70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9 2131
69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12 2052
68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158
67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12 1813
66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9 2101
65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1 2146
64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6 2441
63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6 2224
62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8 2897
61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8 2106
60 예화
크리스마스 휴전 - 지식채널e 동영상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1 2015
59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9 2839
58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7 3141
57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 2041
56 예화
릭앤딕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5 1752
55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7 2221
54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8 1934
53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7 2052
52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5 4421
51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7 1794
50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7 3708
49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4 2086
48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2 1918
47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8 2165
46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7 2608
45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4 1984
44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6 2196
43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7 1922
42 예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 1982
41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3113
40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8 2435
39 예화
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6 2104
38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 1941
37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7 3170
36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6 2624
35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2483
34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350
33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243
32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9 2791
31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5 2042
30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8 2728
29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4 2419
28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6 2073
27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6 2753
26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5 2577
25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0 2399
24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9 2211
23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0 2328
22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342
21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227
20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5 2226
19 예화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7 2059
18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9 2162
17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6 2287
16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7 2217
15 예화
명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8 1981
14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 2202
13 예화
미국의 재봉틀 발명가인 하우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529
12 예화
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098
11 예화
교인들의 종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13 2499
10 예화
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6 2051
9 예화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3 2121
8 예화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10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