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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맥 아더만큼 세계자유인에 이바지 한 군인은 아마 없을 것이다. 맥아더는 서기 1880년, 군막사(軍幕舍)안에서 아버지 ‘아서-맥아더’와 어머니 ‘메어리’ 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난다. 아버지 아서-맥아더 중장(中將)은 그 때 군의 지휘관이었기 때문이지만, 아버지는 남북 전쟁의 퇴역군인이며, 미 정부로부터 명예 훈장을 받고 있다.

아 버지 ‘아서-맥아더’는 필리핀에서 초대 군정총독(軍政總督)을 지냈다. 그러니까 ‘맥아더’는 필리핀과 인연이 깊은 셈이다. 형(兄)은 미국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해군 대위로서 근무하다가 1923년에 사망한다. 그리고 남동생은 어릴 때 1,883년에 사망하고, 조카 더글러스·맥아더-2세는 주일(駐日)대사를 역임했다.

맥 아더는, 18세(1898)때, 그 유명한 “웨스트-포인트” 미국 육군사관학교에 입학, 1903년에 육군소위로 졸업한다. 그의 졸업 성적(成績)이 너무나 뛰어나 그 이상의 성적은 지금까지 2명밖에 없다한다. 졸업 후, 미국 육군공병대 소위(少尉)로서 필리핀에 배속된다. 그의 긴 필리핀 생활이 시작된다.

25세(1905년)때, 아버지가 재일(在日) 미대사관  무관(武官)이 되자, 맥아더도 부관(副官)으로서 일본에서 근무했다. 그 후, 제1차 세계 대전 때는, 서부 전선에서 제42 보병 사단을 지휘한다.

맥아더는 전쟁에서 2번 부상(負傷)당하고, 15개의 훈장을 받았다. 전후(戰後), 최연소 육군 소장(小將)이 되고, 육군사관학교의 교장이 된다. 48세(1928년)때, 암스테르담 올림픽에 미국선수단 단장이 되기도 했다.

50세(1930년)때, 미 육군 최연소 참모총장으로 취임한다. 그의 부관(副官)은, 후에 대통령이 된 ‘아이젠하워’였다.

55세(1935년)때, 참모총장직을 퇴임하고, 필리핀 군(軍)의 군사고문으로 취임한다. 미국은 필리핀을 1946년에 독립시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필리핀 국민에 의한 필리핀 군(軍)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필리핀 초대 대통령에 ‘마누엘·케손’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그는 맥아더의 친구이며, 군사고문(軍事顧問)도 그가 의뢰한 것이었다. 맥아더가 미 육군을 대장(大將)으로 퇴임 한 후, 친구 ‘케손’의 요청으로 필리핀으로 간 것이다.

거 기서, 미래의 필리핀 대통령(케손)으로부터“필리핀군 원수(元帥)”의 칭호가 주어지는데, 이 칭호는 맥아더를 위해서 특별히 설치된 것이었다. 이 원수칭호는, 미국 육군에 복귀(復歸)하고 나서도, ‘필리핀군원수’의 제모(制帽=별5개)를 계속 착용한다.

맥아더는 필리핀 군사고문으로서 재임하고 있는 동안, 또, 미국자본을 필리핀 기업에 유치하여, 고액의 이익(利益)을 얻기도 했다.

61 세(1941년)때, 2차 대전이 발발하자, 루즈벨트 대통령의 요청을 받고, 현역군인으로 다시 복귀하여, 필리핀 주둔의 미국극동군-사령관이 된다. 루즈벨트-대통령은 맥아더를 싫어하고 있었는데, 맥아더보다 아시아를 잘 알고, 또 그 보다 우수한 군인이 없었다.

루브벨트-대통령은 그를 소장(小將)으로 복귀시켰기 때문에, 맥아더는 불만 이었다. 명색이“원수(元帥)”이고, 또 후배가 중장(中將)이나 대장(大將)이 되어있는데 이럴 수가?

태 평양전쟁이 시작되었다. 필리핀 ‘루손섬’에 상륙한 일본군과 싸웠다. 2개월에 걸쳐서 일본군을 상대로 선전(善戰)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영웅(英雄)으로 선정되어, 태어나는 사내아이에게 ‘더글러스’라는 이름을 지어주는 부모가 많았다.

그 러나 실제로는 지원병 오지 않았다. 이대로는 맥아더도 포로(捕虜)가 될 수도 있는  상태이었다. 그래서 루즈벨트 대통령은 개인적으로는 맥아더를 미워하고 있었지만, 그가 죽거나 포로가 되면, 국민 사기(士氣)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 두려워, 케손대통령과 오스트레일리아로 탈출하도록 명한다.

맥 아더는 케손대통령의 탈출에는 반대였지만, 대통령의 명령이니까 함께 탈출한다. 이때 맥아더는 유명한 말을 남긴다.<I shall return> 나는(하늘의 의사에 의해) 반드시 돌아온다(조동사에 의사를 나타내는 “will” 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인 “shall”을 선택했다.)

가족과 막료들과 함께 어뢰정으로 ‘민다나오섬’을 탈출, 파인애플-농장의 비밀 비행장에서 B-17을 타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날아갔다. 이 적전(敵前)탈출은 그의 군력(軍歷)에  큰 오점(汚點)으로 남겼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그는 남서태평양 방면의 “연합국-군총사령관”으로 취임한다. 그러나 여기서도 필리핀의 탈출은 그의 자존심을 크게 손상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I shall return"은  필리핀에 남아있는 미군(美軍)에게 유행어가 되었다, 변소에 가면서도, “ I shall return" 이라 했을 정도다. 여기에는 부하를 버린 맥아더에 대한 야유의 의미도 있었다.

64세(1944년)때, 맥아더는, 일본에서의 필리핀 탈환작전을 수립한다. 그러나 미국 육군 참모본부에서는“전략상 필요 없음”이라 했다. 그러나 맥아더는“필리핀국민과의 약속”이라고 하면서 탈환작전을 계속 주장한다.

루 즈벨트는 1944년의 대통령 선거를 앞에 두고 있었으므로, 국민에게 인기가 있는 맥아더의 고집을 마지못해 받아 들였다. 맥아더가 군(軍)의 결정을 바꾸면서 까지 필리핀 탈환을 고집한 이유의 하나는, 필리핀에 남겨둔 “재산”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또, 맥아더는 미국 국내에서도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었기 때문에, 루즈벨트가 “필리핀 탈환 작전” 을 승인한 대가(代價)는, 맥아더가 1944년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밀약(密約)을 루즈벨트에게 해 주었기 때문이라는 설(說)이 미국 내에서도 유력했다. 그러나 맥아더는 결국 필리핀의 ‘레이테섬’에 상륙, 이듬해 필리핀의 탈환작전에 성공한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은 연합군에 항복한다. 9월 2일, 도쿄만에 정박한 전함 미주리함상에서, 전권·시게미츠(일본정부 외상)는 연합군 대표에게 항복문서에 조인(調印)한다. 이로서 우리나라도 해방된다.

그리고 일본은, 즉시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연합군의 점령 하에 들어간다. 그리고 맥아더는 1945년 8월 30일부터 1951년 4월 11일까지 점령군-연합군최고사령관을 역임한다.

그 러나 점령 기간 중, 맥아더는 1948년의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자 했다. 현역군인은 대통령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빨리 점령 행정을 끝내고 귀국하고 싶어 했다. 그 때문에 1947년부터 종종, 일본의 점령 통치는 매우 잘 되어 가고 있다, 일본이 군사 국가가 될 걱정은 없다, 등의 성명을 발표, 미국정부가 점령(占領)을 빨리 끝내도록 메시지를 계속 보냈다.

1948 년, 맥아더는 대통령후보 지명전에 출마하는 취지를 발표했다. 이 성명에 가장 과민하게 반응한 것은 일본인이었다. 마을들의 상점에는 “맥아더를 미대통령에”라는 현수막이 붙을 정도였다.  일본의 대부분의 신문도, 그가 미 대통령으로 선출되는 것을 기대했다.

그 리고 4월의 위스콘신-주의 예비 선거에 그는 공화당 후보로 등록했다. 그러나 그는 탈락하고 만다. 그해 대통령으로 당선된 사람은, 현직 민주당의 트루만 대통령이었다. 맥아더와 트루만 대통령은, 전쟁 당시부터 점령 행정에 이르기까지, 무엇인가 뜻이 맞지 않았다.

1950년 6월 25일, 스탈린의 허가를 받은 김일성의 북한군은 대한민국을 침공, 소위 6.25전쟁이 발발한다. 북한군의 침공을 알리는 전화를 받은 맥아더는, 그가 이룬 평화(平和)가 5년 만에 깨어진 것에 충격을 받는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 식전(式前)에서, 그는 이승만에게“한국”과는 1882년 이래 친구이다”라고 연설하여, 유사(有事) 때의 원군(援軍)을 약속하고 있었다.

그 는 다시 국제 연합군 총사령관으로서 6.25전쟁을 지휘한다. 1950년 9월, 유명한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키고 서울을 탈환한다. 그러나 중국 인민군의 참전으로, 전황(戰況)은 일진일퇴에 빠진다. 어떤 설에 의하면, 백악관은 중공의 “인민군”의 참전을 알고 있으면서, 맥아더에게는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을 돌파할 목적으로, 중국 땅인 만주에 대한 공폭(空爆)과 핵(核)공격(攻擊)의 필요성을 주장하여, 트루만 대통령과 대립한다. 때문에 1951년 4월 11일, 그는 트루만 대통령으로부터 해임(解任)된다.

1951 년 4월 19일, 워싱턴 D.C.의 상하원의 합동회의에 출석한 맥아더는, 퇴임연설을 한다. 그는 마지막으로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의 막사에서, 당시 유행하고 있던 노래 “프레이즈”를 인용, “노병은 죽지 않고, 단지 사라질 뿐이다.”(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다.

회의장을 나와 워싱턴시내를 퍼레이드를 했다. 워싱턴시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50만 명의 시민이 나와, 환성과 박수를 보냈다. 다음날은 뉴욕, 그 다음날은, 잇따른 파레이드에 미국 시민 약 700만 명이 나와 그를 축복했다.

그 는 72세(1952년)때에 타자기 회사인 레밍톤-란드사(Remington Rand)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1964년 4월 5일에 노쇠(老衰)에 의한 간장(肝臟)·신장(腎臟)의 기능부전으로, 워싱턴 D.C.의 월터리드 육군병원에서 사망한다. 84세이었다. 위인(偉人)으로서 국장(國葬)이 치러졌다.(참고: 인터넷백과사전<위키피디아>맥아더)

<맥아더장군>


  <이승만대통령과 맥아더장군>


  <맥아더 장군과 일본천황 히로히토>


  <6.25전쟁을 지후하는 맥아더 장군>


  <콘 파이프를 물고있는 맥아더 장군>


 <웨스트포인트 미육군사관학교>


 <항복문서에 서명하는 시케미츠-마모루 일본외상>
<항복문서에 서명하는 시케미츠-마모루 일본외상>


홍구공원에서 윤봉길의사 폭탄으로 다리가 잘렸던 일본외상 시케밋츠-마로무, 그가 항복문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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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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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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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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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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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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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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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2713
62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3186
61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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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휴전 - 지식채널e 동영상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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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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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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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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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앤딕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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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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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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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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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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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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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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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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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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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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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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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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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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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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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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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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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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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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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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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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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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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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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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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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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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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의 바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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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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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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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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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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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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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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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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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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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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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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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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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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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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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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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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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재봉틀 발명가인 하우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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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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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의 종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13 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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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6 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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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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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5 10 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