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하지만 그 혼자서 전부를 지은 것은 아닙니다. 그에 앞서 건물을 짓던 사람이 있고 그와 함께 건물을 지었던 사람들이 있고 그가 죽은 다음에 건물을 지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이 120년 걸려(1506~1626) 자신들이 지은 성 베드로 대성당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짓지도 않았지만 그 건축물을 짓는데 재정적인 후원과 협조를 한 모든 사람들이 심정적으로 그 건축물에 대해서 기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속에서 미켈란젤로는 뛰어난 건축가였고 그것을 만든 사람들은 위대한 일꾼이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우려고 한다면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각자가 성도로서 그리스도를 닮은 자들이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이 또한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이 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9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4183
118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2884
117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3516
116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3147
115 도서발췌
사탄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공격할 때에는 , 조나단에드워즈<신앙감정론>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0 9 2867
114 참고자료
'제사' 우상숭배인가, 조상에 대한 孝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7 8 3108
11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3153
112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2590
111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4313
110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4237
109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3347
108 참고자료
유머찬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2471
107 참고자료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7 3206
106 예화
'파인애플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8 3573
105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809
104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930
103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6 4965
102 예화
남편이 요구해온 댄스 파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0 2817
101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3072
100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3372
99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698
98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869
97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3498
96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3284
95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3016
94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2639
9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900
92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3028
91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3455
90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3491
89 참고자료
설교구조 그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3 2656
88 참고자료
연대기적 성경통독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9 7 2982
87 참고자료
영어성경 약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7 5881
86 참고자료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연대기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9 6703
85 그림
2013년 5월 4째주 설교그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8 2337
84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895
83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4063
82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2574
81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3303
80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2485
79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2644
78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3241
77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2598
76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2720
75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715
74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3249
73 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2964
72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2723
71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959
70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942
69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3016
68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927
67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2600
66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3031
65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3495
64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3228
63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3308
62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3661
61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975
60 예화
크리스마스 휴전 - 지식채널e 동영상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620
59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4652
58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5484
57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3112
56 예화
릭앤딕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5 2569
55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997
54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2604
53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3295
52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5185
51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2457
50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4777
49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848
48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2654
47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929
46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3696
45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758
44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995
43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2602
42 예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774
41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875
40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3150
39 예화
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3101
38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2910
37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4107
36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3333
35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3155
34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3050
33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906
32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3827
31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943
30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3521
29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3141
28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844
27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3580
26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3361
25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3324
24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3118
23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3263
22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3176
21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3004
20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3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