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어느 해 큰 가뭄이 들어 물이 다 말라 도저히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 편 산 셋을 넘으면 물이 많은 큰 호수가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두루미들은 거북이에게 미안하지만 살기 위하여 떠날 수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거북이는 무슨 수를 써 볼 테니 하루만 참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거북이는 참 묘안을 내 놓았습니다. 기다란 나무 가지 하나를 가져다가 양 쪽 끝을 두루미가 물고 거북이는 가운데를 물고 날아가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기가 막힌 묘책이었습니다. 거북이가 낸 그 묘책대로 두루미와 거북이 셋은 호수를 향하고 하늘 높이 날았습니다.

산 하나를 넘는데 마을 사람들이 하늘에 거북이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야 저 신기한 것 좀 봐, 거북이가 날아가네 도대체 저런 기발한 생각을 누가 했을까! 하였습니다. 거북이는 으슥한 생각이 들었지만 말 할 수 없었습니다. 두 번째 산을 넘으니 첫 번째 마을 사람들의 연락을 받은 둘째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와 날아가는 거북이를 보면서 야 정말이구먼! 누가 저런 묘책을 냈을고! 칭찬의 소리가 드높았습니다. 거북이는 속으로 내가 했어요 내가! 하였습니다. 세 번째 산을 넘으니 이미 소식을 들은 마을 사람 모두가 온통 나팔을 불고 꽹가리를 치면서 이 기이하고 신기한 광경을 보면서 찬탄하고 칭찬하였습니다. 만고에 없는 이 놀라운 일을 누가 생각하고 누가 이루었는고! 하였습니다.

거북이는 너무너무 감격하여 그만 "내가 했지!" 하였습니다. 거북이가 "내가 했지!' 하고 "내..." 하는 순간 거북이는 공중에서 곤두박질 치면서 떨어져 내려 배가 터져 죽었습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9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4170
118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2858
117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3504
116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3127
115 도서발췌
사탄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공격할 때에는 , 조나단에드워즈<신앙감정론>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0 9 2852
114 참고자료
'제사' 우상숭배인가, 조상에 대한 孝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7 8 3097
11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3133
112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2579
111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4285
110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4213
109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3338
108 참고자료
유머찬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2459
107 참고자료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7 3189
106 예화
'파인애플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8 3565
105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794
104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921
103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6 4953
102 예화
남편이 요구해온 댄스 파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0 2802
101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3052
100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3351
99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684
98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852
97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3469
96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3259
95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3000
94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2631
9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888
92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3014
91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3441
90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3470
89 참고자료
설교구조 그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3 2637
88 참고자료
연대기적 성경통독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9 7 2961
87 참고자료
영어성경 약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7 5859
86 참고자료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연대기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9 6683
85 그림
2013년 5월 4째주 설교그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8 2318
84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880
83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4038
82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2558
81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3286
80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2471
79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2612
78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3229
77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2581
76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2714
75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702
74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3230
73 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2956
72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2715
71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933
70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928
69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3003
68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913
67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2586
66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3019
65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3467
64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3213
63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3285
62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3651
61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960
60 예화
크리스마스 휴전 - 지식채널e 동영상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607
59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4617
58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5429
57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3087
56 예화
릭앤딕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5 2556
55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983
54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2592
53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3273
52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5161
51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2443
50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4753
49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830
48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2635
47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914
46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3674
45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744
44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983
43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2588
42 예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756
41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860
40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3127
39 예화
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3084
38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2877
37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4082
36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3306
35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3148
34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3036
33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893
32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3799
31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921
30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3496
29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3124
28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814
27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3558
26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3338
25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3309
24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3089
23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3244
22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3140
21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982
20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