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도시에 대형 화재가 났습니다.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한 명은 앞을 보지 못한 시각장애인이고 다른 한 명은 앉은뱅이였습니다. 뜨거운 불길이 그들 가까이 오고 있었습니다. 살기 위해서는 급히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앉은뱅이는 번져오는 불길을 보면서 두려워 떨기만 할 뿐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어디로 피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습니다. 둘 다 자기 힘으로는 살 길이 없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둘 다 사는 지혜를 발휘했습니다. 눈이 밝아 어디로 피해야 할지를 알게 된 앉은뱅이가 시각장애인에게 자기를 업게 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자기 등에 업힌 앉은뱅이가 보고 말해 준 방향으로 피하여 둘 다 살게 되었습니다.


최낙중(해오름교회)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9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4169
118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2858
117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3504
116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3126
115 도서발췌
사탄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공격할 때에는 , 조나단에드워즈<신앙감정론>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0 9 2851
114 참고자료
'제사' 우상숭배인가, 조상에 대한 孝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7 8 3095
11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3133
112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2579
111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4284
110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4212
109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3338
108 참고자료
유머찬송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2459
107 참고자료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7 3189
106 예화
'파인애플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8 3562
105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794
104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921
103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6 4952
102 예화
남편이 요구해온 댄스 파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0 2802
101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3052
100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3351
99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684
98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852
97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3469
96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3259
95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999
94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2631
9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888
92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3014
91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3441
90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3470
89 참고자료
설교구조 그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3 2637
88 참고자료
연대기적 성경통독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9 7 2961
87 참고자료
영어성경 약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7 5859
86 참고자료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연대기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9 6683
85 그림
2013년 5월 4째주 설교그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8 2317
84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880
83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4036
82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2557
81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3285
80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2471
79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2612
78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3229
77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2580
76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2713
75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701
74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3230
73 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2955
72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2715
71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933
70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928
69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3002
68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911
67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2586
66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3019
65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3467
64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3211
63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3283
62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3650
61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960
60 예화
크리스마스 휴전 - 지식채널e 동영상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606
59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4617
58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5427
57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3087
56 예화
릭앤딕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5 2555
55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982
54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2592
53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3273
52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5161
51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2441
50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4750
49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830
48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2635
47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913
46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3673
45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744
44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983
43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2588
42 예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756
41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859
40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3127
39 예화
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3084
38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2877
37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4081
36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3305
35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3146
34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3033
33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893
32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3799
31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921
30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3496
29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3123
28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814
27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3558
26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3336
25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3309
24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3088
23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3242
22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3140
21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981
20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