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님을 금수저로 태어나게 하시지는 않으셨지만 님을 구원하기 위해서 아들을 죽는 데에 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님을 키 185으로 만들지는 않으셨지만 님을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의 끔찍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성령님은 님을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하시기 위해서 지금도 눈물을 흘리십니다.
금수저로 태어나고 키가 185로 태어나 평생을 호위호식하다가 자기가 지은 모든 죄로 심판에 떨어지는 것보다
흙수저로 태어나고 키가 185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거하시는 그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토록 기쁨으로 사는 것이 더 좋지 않나요?
하나님이 님에게 해주시지 않은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에게서 떠나지 마시고
하나님이 님에게 해주신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나아와 보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라면 이 세상에서 금수저는 아니더라도 키 185는 아니더라도 사랑과 기쁨과 평안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