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교회, 신앙생활 30년, 부인은 권사님, 관계가 안좋음, 교회는 가지만 타락해서 술마시고, 성령충만을 받은 적도 있었음, 지금은 술마시고 자포자기, 심각한것은 가정에서 아내가 언행이 나쁨, 심한 말, 폭언, 주일예배는 가지만 타락한 모습,
-성령충만 받아야, 자기의 고통을 없애려고 술을 마심, 집사, 회복이 필요, 사명감당 안함,
-미국에서 주일에 한번 예배드리는 것으로 끝,
=> 성령님에 대한 더 많은 설명이 필요,
2. 청년, 재수생
남자, 성령충만이 필요, 당신은 구원의 확신이 있느냐, 당신의 신앙에 대해서 듣겠다, 기도해서 성령충만을 받았기 때문에, 자기도 알고 싶다, 성령충만에 대해서 이야기 함, 성경의 자료를 사용하기 보다는 일반적인 예화를 사용했음,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충성하듯이, 6가지 신앙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했음,
-교회는 다 똑같지 않느냐, 교회는 똑같다,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함, 자기는 다니는 교회에 다니겠다, 어머니에 대한 것, 종이를 맏느냐, 대화를 더이상 듣고 싶지 않다, 짜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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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2세 강순심 할머니,
교회를 가보신 경험, 아이들이 어렸을때, 경상도 김천, 6개월 정도 다녔다, 겨울에 동태찌개를 끓어 주셨다, 아직 가기가 싫다, 그 이유는 바쁘다, 따님 집에서 청소를 해준다, 교회가는것이 귀찮다, 오빠가 집사인데 전도하고 초청해도 안간다, 나중에 황천길로 간다,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 향후, 친목도모,
4. 할아버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심층], 마음 한쪽에 성령충만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음, 하지만 할아버지의 넉살에 타이밍을 놓쳤음,
=> 성령충만에 대해서,
5. 두리하나교회 자매
6. Rebecca
외국인전도, 호주,
=> 언어에 굴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접근
7. 55세 최희춘
-정비소, 교회 갔었다, 안가는 이유가 없다,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초청, 예,
=> 계속 초청할 것,
8. 이단에 빠졌던 김영진
청년, 검정티, 장로님은 내가 어떻게 될 것 같으냐, 죽을 수 밖에 없는데서 나온 것은 그런 위치의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이지 않느냐, 자기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방주교회 다닌다, 당장은 어렵고 한번 전화드리고 오겠다,
=> 관계형성을 하도록 계속 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