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주교인 70대 할머니
기독교에 가본 적이 있었지만 제사때문에 힘들어서 천주교로 옮겼음,
처음 교회에서는 찬송도 좋고 가사도 쉽고 내용도 이해되어서 좋았지만 제사를 못지내게 해서 집안갈등이 생겨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천주교로 옮김
천주교에서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음, 구원도 하나님도 별로 관심이 없음,
= 제사는 얻었지만 하나님을 잃어버림
합의 문제,
하나님은 성도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다시 하나님을 만나보시라고 말해줌
제안: 제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버리는 것 말고 하나님을 더 의지했으면 제사문제를 더 큰 우애와 화평으로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임 [우애]
2. 무교 80대 할아버지
자녀들은 교회에 다니지만 자신은 기독교, 교회에 대해서 반감이 있음
천국, 지옥은 거짓말이고 현실속에서 교회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음, 악한 사람이 있고, 심지어 교회는 거리 청소도 안함(집근처에 교회), 신뢰가 가지 않음,
하나님은 만들어낸 이상일 뿐, 자신은 평생 아무도 의지하지 않고 홀로 살아왔음, 되는 대로 받아들이면서 살았음,
죽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은 만들어낸 이야기, 죽으면 끝이다,
= 하나님께 대한 '미움' 거부감이 있어서 무신론적이고 어떠한 존재도 의지하지 않는 독립적인 삶을 살았음,
제언: 하나님은 내가 부인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존재가 아니다. 지금은 어려움속에서 누구를 의지하는 마음이 없지만 만약 그런 때가 온다면 꼭 하나님을 의지해 보시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그럴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될 것이다. [사랑]
3. 여호와의 증인 50대 아주머니
교회 다닐 때 다른 성경공부를 하다가 여호와의 증인을 믿게됨
성경에는 삼위일체가 없고, 천국은 성경에 있지만 실존하는 것이 아니며, 십사만사천은 예수님이 선택하신 특별한 사람들, 자신들은 아님,
교회와 교인은 지옥에 가고 (멸망)
여호와의 증인은 이 땅에 있고
십사만사천만 천국에 간다(자기들은 아님)
살면서 끊임없이 악인이 되지 않고 의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간신히 이 땅에 남을 수 있음,
잘못된 지식을 통해서 이단에 대해서 빠져버리게 됨 [선악]문제
= 삼위일체는 부정한다고 해서 만족스러운 것이 아니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즉으셨고 그분의 희생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에 가게 됨 [희생]
4. 천주교인 70대 할아버지
교회는 한번도 다녀본 적이 없고 주변 사람들은 전부 천주교인들뿐
복음은 들어본 적이 없음 복음을 말해주었으나 그에 대한 대답은 구원을 소망 하지 않는다고 함
천국도별로 관심이 없음 자신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주변 천주교인들은 다 그럴 것이라고 함
순위에 문제 하나님의구원에 우선순위를 알지못함 자기 자신과 환경에만 몰입되어있음 천주교에 다니는 유익은 오직 제사 허용과 음주 허용
=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하나님이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어주셨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의 뜻을이룰 수 있다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