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보시겠어요?' 라는 말을 해야 하겠다.
-인사후, 전도지를 주니까, '신형교회'를 알고 있다고 했음,
-경비원이 얼른 받아줌, 왕성교회 나간다고 함,
-건축위해 기도를 해보면 기도가 된다,
-뿌려놓은 씨앗임을 기억하자,
-사람들이 다 바빠서, 우리는 열심히 개의치 말고 전도를 해야 겠다,
-한분은 전도지를 주니까, 신형교회가 어디있냐고 물어보았음, 표정은 교회다니시는 것 같은데, 그순간 일행이 오니까 소극적이 되었음,
9.11. 화. 오전 10시
윤두용, 김순자, 이미리, 정희정
*전도 소감
1. 컴퓨터 집, 하나님 사랑, 교회 한번 와보시라, 알겠다,
2. 이광호, 89세, 하나님 사랑, 한번 와보라, 와볼 것 같음,
3. 천주교인, 목사님을 안다, 전도하러 다니지 말라, 전도하러 다니면 목사님 얼굴을 깍이는 것 같음, 모르는 사람은 알게 해 주었음, 하나님을 찾는다, 우리를 보살펴 준다,
4. 불교인, 감정까지 건드리게 됨, 불편해 함, 화를 냄, 성당을 감, 지금은 불교를 다니는데 나중에는 성당을 다니고 싶다,
5. 짜증을 낸다, 거기서 중단할 것,
6. 연세드신 천주교인, 천주교는 교회보다 자유스럽다, 좁은 문, 자유로움을 좋아하는 사람,
7. 천주교인에게는 꼭 교회 다닌 경험이 있느냐고 물어볼 것, 믿음을 물어보지 말것,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