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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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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_1

  

 

  

2023. 10. 15. . 주일오전예배. 

  

 

  

*개요: 로마서를 통해 성도를 세움, #64인내,

  

 

  

[]2:3 이런 일을 행는 자를 판단고도 같은 일을 행는 사람아, 네가 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느냐

  

[]2:4 혹 네가 나님의 인자심이 너를 인도여 회개심을 알지 못여 그의 인자심과 용납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느냐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2:6 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시되

  

[]2:7 참고 선을 행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시고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시리라

  

 

  

우리는 로마서를 통해서 선악을 분별는 것이 성도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러한 선악의 기준이 확립될 때 은혜를 통한 구원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공의가 없다면 은혜가 은혜 되지 않지만 가장 확실고 분명한 공의가 있을 때에 나님의 은혜는 감당기 힘든 축복이요 감사가 됩니다.

  

바로 여기에 선악을 분별해야만 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게 선악을 분별할 때 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로마서에서는 그러한 약속을 이렇게 말고 있습니다.

  

“[]2:6 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시되

  

[]2:7 참고 선을 행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시고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시리라

  

선을 행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참음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참고 선을 행기 위해서는 나님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나님의 영광과 존귀와 영원함을 구할 때 현재를 참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님께서 그들에게 영생을 주십니다그 영생이 바로 우리가 얻고자 는 구원입니다. 이 세상에서 참고 선을 행며 영광과 존귀와 영원을 구할 때 내세에서는 구원이 허락됩니다. 그것이 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

  

만약 반대로 당을 짓고 진리를 따르지 않고 불의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행십니다. 왜냐면 그것이 나님을 거부는 죄였기 때문입니다. 죄에 대해서 심판과 처벌을 내리시는 나님께서는 인간이 세상에 살 때에 그렇게 행실 뿐만 아니라 그가 죽은 다음에도 그렇게 행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을 행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천사들도 선을 따르면서 나님의 일을 행합니다. 사탄 만이 악을 따르면서 자신의 일을 행할 뿐입니다. 그래서 천사는 나님께 칭찬을 받지만 사탄은 심판을 받습니다.

  

 

  

이제 성도로서 선악을 분별할 줄 알고 그로 인해서 나님의 영생을 얻게 될 줄을 알고 있다면 악을 멀리고 선을 추구해야 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해야 는 것을 악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을 행했다면 그것을 회개해야만 합니다. 3,4절을 보십시오.

  

“[]2:3 이런 일을 행는 자를 판단고도 같은 일을 행는 사람아, 네가 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느냐

  

[]2:4 혹 네가 나님의 인자심이 너를 인도여 회개심을 알지 못여 그의 인자심과 용납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느냐

  

 악인이 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성도가 악인과 같은 일을 행한다면 그것은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같은 일을 행는 그 사람이 나님의 심판을 피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의 죄는 더 추가해서 나님의 인자심과 용납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스스로 멸시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은 믿지 않는 자에게 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로마서는 나님의 공의와 은혜의 구원을 설명는 책입니다. 그래서 여기서의 같은 일을 행는 사람은 바로 이 서신서를 읽고 있는 성도입니다. 그 사람이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 죄는 악을 행는 것이 악다는 것을 판단고도 같은 일을 행는 죄였습니다. 그래서 죄를 행할 때 나님께서는 그 죄에 대해서 심판십니다. 그리고 아직 심판시지 않았다면 그것은 나님의 인자심 때문이었습니다. 인간이 돌이켜 회개시기 위해서 나님은 길이 참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깨닫고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선을 따르는 모습입니다

  

 

  

오늘날 성도에게 죄사함의 감사함이 없다면 그것은 자신이 무슨 죄를 저질렀는가를 알지 못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님의 인자심을 멸시고 거부며 부인합니다. 중요한 문제는 그러한 거만함으로 인해서 나님의 미워시는 죄를 계속해서 짓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였던 밧세바를 간음한 것은 커다란 죄였습니다. 지만 그런 죄를 지으면서도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밧세바가 임신을 였을 때 전쟁을 치르고 있던 우리야가 밧세바와 부부생활을 게 려고 였고 그것을 우리야가 거부니까 마침내 그를 더욱 심한 전투에 내몰아서 죽임을 당였습니다.

  

그 모든 과정에서도 다윗은 자신의 죄를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그를 인도여 회개심을 알지 못했고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였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그를 꾸짖기 전까지 그랬습니다우리도 이럴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러한 자임을 이해는 것입니다. 오직 그럴 때만이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을 우리는 깊이 음미해야 합니다.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고집과 회개지 않는 마음 때문에 나님의 심판이 나타날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내가 쌓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회개기 때문에 그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우리가 심판을 받을 자들이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그러면 다시 회개지 않는 자들로 변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가 늘 회개는 사람들로 살기 위해서 회개가 필요함을 자각해야 합니다.

  

 

  

우리 몸에는 늘 냄새가 납니다. 지만 잘 씻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씻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열심히 씻어야 냄새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때로는 먹는 음식 때문에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에는 그런 음식을 먹지 말아야 기도 합니다. 자신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할 때 비로소 그 문제를 문제시는 것입니다.

  

나님은 그 고집과 회개지 않는 마음에 대해서 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을 내리십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회개며 나님의 용서를 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나님의 은혜에 합당게 살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처음에 자신이 세번 부인할 것이라고 셨을 때 그 말을 부인했습니다. 자신의 죄성을 부인한 것입니다. 지만 그는 보기 좋게 세번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를 다시 찾아오셨을 때 그는 세번 다시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주님을 부인했던 것을 세번 다시 회개면서 주님을 세번 시인했던 것입니다. 그럴 때 그는 주님의 양을 치는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늘 그렇게 주님께 회개면서 살아야 합니다. 자신면서 당당면서 살 수 없습니다. 그것을 인정고 받아들일 때 주님을 의지면서 살 수 있습니다. 내 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으로 믿는다는 것을 고백할 때 우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그러한 성도에게 주님은 영생의 축복을 내려 주십니다. 주님을 의지기 때문에 주님을 필요로 기 때문에 주님이 의지가 되시고 필요가 되시는 것입니다. 나님을 믿는 것이 나를 믿는 것과 일치한다면 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나님을 믿는 것이 나를 믿을 수 없기 때문일 때 비로소 나님을 믿는 것이 됩니다. 나는 혼자서 갈 수 없기에 나님께 매달리고 올라타고 간절히 붙들 때에 나님께서 모든 힘과 능력이 되십니다. 그것이 바로 온전한 선을 따라가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성도가 선악을 분별함의 가치를 이해셔서 악을 거부고 선을 사랑는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믿음 위에 모든 축복이 쌓이고 은혜가 덮이고 경건이 넘칠 것입니다. 나님의 선을 따라서 그 축복된 결과를 누리시는 성도님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3도덕적해석

  

1. 선악을 분별는 것이 성도의 삶을 더욱 새롭고 발전되게 만든다.

  

2. 성도가 선악을 분별해야 는 이유는 나님의 영생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3. 지만 악에 동참할 때 나님의 본성을 멸시는 죄를 짓게 된다.

  

4. 우리는 악을 거부고 선을 사랑함으로 행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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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0-15 (일) 17:11 6개월전
*소감
1. 선과 악에 대한 구분을 확실히 려고 노력며 정말 이해가 되지 않고 제 잘못이 아닌 상황에서도 남들의 악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인내고 참으며 죄를 짓지 않도록 나님을 의지겠습니다
2. 주님의 오래 참으심을 시험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게 되었습니다.
3. 성도는 계속 선을 따라야 합니다. 선을 행함에는 오래 참아야 고 잘못에 대한 빠른 회개가 필요합니다.
4. 죄를 부정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으려면 죄를 시인는 지혜로움을 배워야 되겠다.
5. 판단만 잘해왔던 지난 날들을 돌이켜 보면서 시마다 때마다 삶을 돌아보며 회개고 돌이키는 그래서 나님의 자비로우심을 믿고 의지해야겠다.
6. 나님의 참으심과 인내심을 멸시지 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7. 나님 나라에 큰 상급을 받을 수 있는 자가 되고 싶다.
8. 나님을 의지함으로 선악을 잘 분별고 선을 선택며 선으로 돌이켜야 겠습니다.
9. 나님이 바라시는 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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