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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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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5; 18-21 나님과 화목기를 원는 사람들_1

  

 

  

2023. 12. 31. . 주일오전예배.

  

 

  

*개요: 고린도후서에서 성도를 세움, #74경건,

  

 

  

[고후]5:18 모든 것이 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5:19 곧 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시고 화목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셨느니라

  

[고후]5: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여 사신이 되어 나님이 우리를 통여 너희를 권면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여 간청노니 너희는 나님과 화목

  

[고후]5:21 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신 이를 우리를 대신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여금 그 안에서 나님의 의가 되게 심이라

  

 

  

 

  

고린도후서는 고린도전서를 보낸 다음에 듣게 된 소식에 대해서 사도 바울의 권면과 교훈을 전고 있습니다고린도 교회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칭찬도 있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유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신앙과 삶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앙과 삶이 분리되어 있었다면 이런 식으로 말지 않았을 것입니다. 둘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고린도후서는 왜 구별된 사람으로 살아야 는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시계가 정확게 가기 위해서는 안의 내부가 정교고 튼튼해야 합니다. 시간은 그 겉모습일 뿐입니다. 내부가 부실면 외부도 역시 부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의 것이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삶이 온전기 위해서는 성도의 신앙이 온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의 신앙에 대한 설명이 중요한 것이고 그 설명에 충실게 따라가면 삶도 그렇게 충만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왔던 길로 가지 않고 새로운 길로 돌아갔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의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정확히 왔던 길로 되돌아갔을 것입니다. 그 길이 익숙고 쉬운 길이었는데 다른 길을 일부러 찾아서 고국으로 돌아갈 이유가 없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을 만난 것이 의미 있었다면 그 다음에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전의 삶과 동일게 살아간다면 주님을 만난 것이 아니라 보았을 뿐입니다. 그 주님을 만난 삶의 모습을 오늘 말씀은 이렇게 설명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바로 주님이 가라는 길로 가는 삶입니다.  

  

“[고후]5:18 모든 것이 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5:19 곧 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시고 화목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과 관계를 맺게 된 다음에 나아가는 길은 나님과 화목함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단지 보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만난 것이라면 그 다음에 해야 는 일은 나님과 화목함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화목함은 우리가 나님과 화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나님을 용서해 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나님이 우리와 화해시는 것이며 나님이 우리를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는 일은 나님께 용서를 구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화목함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구원받는 가장 분명한 원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갚아 주시고 나님께 대해서 화목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을 자기와 화목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시고라는 말씀의 의미입니다. 이것을 이루셨으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님께 나아가기만 면 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나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에게 그들이 죄인들이었지만 그들을 용서해 주시는 나님께서 죄를 다 용서해 주었으니 주님께로 나오라고 알려줘도 그들이 쉽게 나님께 나아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고집이나 자존심을 다 버리고 나님께 나아간다는 것이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님께서는 화목는 직분이나 화목는 말씀을 주셨습니다그 직분과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용기를 얻어서 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죽을 때 모든 것이 충만한 상태로 죽을 수는 없습니다. 죽을 때 그 사람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상태로 죽게 됩니다. 그 과정이 길 수도 있고 혹은 그 과정이 매우 짧을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이 죽는다는 것은 완전히 무기력해지고 저항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활력이 있고 저항할 수 있었으면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고든 질병이든 어떤 이유에서든지 간에 죽을 때 그는 모든 저항할 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된 다음에 나님과 화목거나 용서를 구거나 그럴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이미 그렇게 모든 힘을 잃어버린 상태는 심판에 이르게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기 전에만 심판을 받지 않은 상태라서 나님의 용서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 용서를 죽을 때까지 거부는 것은 결국은 심판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심판 받기 이전에는 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나님은 사람이 용서받기를 더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죽기 직전까지 모든 나님의 직분자들과 나님의 말씀은 인간이 나님께 용서받게 되기를 권유합니다. 그 설득과 설명과 권면과 호소는 죽기 전까지 이루어질 것입니다. 죽기 전까지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한 직분과 말씀의 존재는 인간이 용서받기를 바라셨던 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장례식장에 가보면 다양한 방식으로 종교적인 의미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얀 국화를 고인의 영정사진 위에 올려놓거나 막대향에 불을 붙였다가 끄고 향로에 꽂기도 합니다. 기도를 기도 고 묵념을 기도 며 절을 기도 합니다. 이 속에 있는 다양한 종교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죽음에 당도해서야 종교적인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장례식장을 다시 나오면 다시 바쁜 삶에 대한 일들로 생각이 전환되지만 인간인 우리에게 죽음이란 주변의 다양한 소식들 속에서 언제나 잊어버릴 수 없는 주제입니다.

  

 그렇게 죽음이 기억될 때마다 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십니다. 나님의 용서가 있으니 그 용서로 나아오라고 십니다. 우리는 그 기회를 붙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용서 속에 거게 되었다면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에게 직분과 말씀을 행해야만 합니다. 그러면서 나님과 화목게 될 수 있습니다. 20절을 보십시오.

  

“[고후]5: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여 사신이 되어 나님이 우리를 통여 너희를 권면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여 간청노니 너희는 나님과 화목

  

[고후]5:21 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신 이를 우리를 대신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여금 그 안에서 나님의 의가 되게 심이라”  

  

그리스도를 대신여 간청는 이유는 그 직분과 말씀을 감당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님과 화목라고 권면는 것은 나님과 화목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로 여금 그 안에서 나님의 의가 되게 심이라신 것처럼 바로 그 일을 면서 나님의 의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나님과 화목게 되면 그 다음에 할 일은 다른 인간이 나님과 화목게 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살면서 반드시 이 두 가지를 해야만 합니다. ‘나님과 화목게 되거나아니면 나님과 화목거나입니다. 그럴 때 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주로 2023년을 마치면서 지난 한 해 우리는 얼마나 나님과 화목게 되었는가 아니면 얼마나 나님과 화목였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이 둘 중 나만 기도 겠지만 두 가지를 모두 기도 할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나님과 화목면서 나님과 화목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았을 때 우리는 나님의 용서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여전히 세상에 대한 엄중한 심판은 다가오고 있지만 나님의 사랑의 용서 속에 살아갈 때 우리는 마음의 평안을 간직는 자요 삶의 보람과 의미를 깨닫는 자들입니다.

  

 

  

내년에도 여전히 그러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욱 나님과 화목해지며 더욱 나님과 화목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올해에 넘쳤던 나님의 사랑이 내년도에도 더욱 풍성해지기를 간구합니다. 이러한 결심과 간구가 우리 모두에게 풍성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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