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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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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_1

  

 

  

2023. 10. 22. . 주일오전예배.

  

 

  

*개요: 로마서에서 성도를 세움, #54용서,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려 함이라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3:21 이제는 율법 외에 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였으매 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더니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성도가 선악을 분별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를 알았다면 나아갈 방향이 어디인지를 깨달은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기도 어렵지만 그 방향을 알게 되었다면 그 다음에 남은 문제는 어떻게 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입니다.

  

최근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난 후에 우리 나라에서도 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피난을 갈 때 어떻게 가야 느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남쪽으로 가야 겠지만 어떻게 가야 는지를 고민한다는 것입니다. 교통체증이 심할 텐데 차를 타기도 어렵고 걸어가기는 더더욱 어려우니 어떻게 피난을 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기도 합니다.  

  

선악의 문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으로 나아가는 것은 좋지만 선으로 나가는 것이 어떻게 나아가는 것인지는 아직도 잘 모릅니다. 왜냐면 선으로 가고자 해도 악의 모습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선으로 가고자 했을 때에는 자신의 악을 깨달은 것이지만 그 악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선으로 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 선으로 가기를 주저는 것입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에서도 탕자는 아버지에게로 가기로 했지만 아들로 받아달라고 할 면목이 없어서 종으로 써달라고 해야겠다고 생각면서 아버지에게로 돌아갔습니다탕자도 돌아오는 방법에 대해서 무척 고민이 많았습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이러한 괴로움을 해결나님의 방법에 대해서 말고 있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나님의 인자심과 용납심과 길이 참으심을 의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방법을 잘 이해할 때 우리는 비록 죄인이지만 담대히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먼저 19, 20절을 보십시오.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려 함이라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이 말는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그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는 것입니다. 바로 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죄를 깨닫게 는 것이 율법의 기능입니다그렇지만 율법의 정죄함 대로 다 심판을 시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 죄에 대해서 심판시는 나님을 두려워 할 때 나님께 나아와서 용서를 구할 수 있습니다.

  

죄값을 갚으려고 나아오는 것이 아니라 용서를 구려고 나아오는 것입니다. 죄값에 대해서 심판을 받는 것은 잡혀서 오게 됩니다. 그전에 먼저 나아오는 것은 죄값을 구는 것이 아니라 용서를 구려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나님께서는 용서를 주십니다. 그 용서를 얻기 위해서 모든 인간은 자신의 죄를 먼저 깨달아야만 합니다.

  

범죄인이 자수를 면 형량에 참작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스스로 심판을 받기 위해서 나아왔기 때문입니다. 나님의 경우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나님께 나아왔을 때 용서를 해주십니다. 그 이유는 나님의 용서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심판을 감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면게 해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나님의 의입니다. 21절을 보십시오.

  

“[]3:21 이제는 율법 외에 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이러한 용서는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대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고백할 때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나님의 의입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어느 민족에게든지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 누구든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면서 나님께 나아오면 그리스도의 용서를 허락해 주십니다. 그 용서심이 위대고 영원며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그 용서를 의지할 때 용서해 주십니다.

  

대통령에게는 사면권이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해당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제한적이고 한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 용서의 권한이 능력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왕에게는 용서가 무한한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왜냐면 왕은 모든 것을 다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님의 용서가 이와 같습니다. 나님은 모든 심판과 구원을 전부 다스리고 계시고 모든 존재와 생성을 이루고 계시기 때문에 용서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 용서심을 통해서 죄문제를 해결게 됩니다.

  

 

  

지만 나님의 용서는 아무런 대가 없이 그냥 말로만 용서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용서를 이루시기 위해서 감당해야 했던 모든 희생을 예수님 자신이 이루셨습니다. 용서를 허락시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바로 예수님 자신이 공급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용서가 가능해진 것입니다. 그것이 23, 24절에 나옵니다.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였으매 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더니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게 되었을 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그 모든 사람이 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심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속량(redemption)’입니다. 이는 상환, 보상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모든 구원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신 갚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용서가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죄를 갚아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온전한 의로움을 누릴 수 있고 죄값을 받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주님을 믿고 의지며 감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희생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선으로 나아오려는 자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악을 갚아 주셨으니 우리는 그 사랑을 깨닫고 더욱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예수님께서 죄를 갚아 주신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애를 써서 돌보고 교육을 시키고 생활비를 사용고 병원비를 감당면서 키웁니다. 그 결과는 자녀가 부모의 기대에 부응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희생을 통해서 자녀가 비로소 결실을 거두었을 때 그 희생은 전혀 아깝지가 않습니다. 그 결실이 모든 보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님의 마음이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량심으로 용서시는 것은  성도들이 앞으로 그리스도를 의지며 살게 시기 위함입니다. 또한 그 모든 것이 나님의 용서임을 깨닫고 선으로 더욱 나아가기를 원십니다. 돌이켜서 악으로 향는 것이 아니라 선을 바라보며 속량시는 예수님을 의지면서 날마다 용서를 받으며 선을 사모기를 원십니다. 그럴 때 성도를 의롭게 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뿐만 아닙니다 자녀는 자신을 돌보고 사랑는 부모님의 정성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그 부모님의 뜻에 합당게 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그리고 마침내 그 결실을 이루어서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립니다. 그런 의지와 목표가 자녀 자신에게도 유익해서 스스로의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성도의 모습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나님의 선을 바라보며 추구먼서 나님의 무한한 용서심을 누릴 때 그리스도의 은혜로 살아가는 성숙한 성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한 성도를 만드는 것은 나님의 놀라우신 용서의 은혜입니다. 그 용서의 은혜 속에서 성도는 값없이 의로워지고 그 의로움을 나타낼 것을 연습며 살아가는 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민족에게 미치는 나님의 은혜입니다. 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로우심을 받은 다음에 그 다음에는 각자의 선에 대한 열심 속에서 발전합니다. 모든 민족에게 이러한 기회가 있고 우리에게도 이런 기회가 있습니다. 이 기회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발전는가는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나님을 의지면서 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할 때 우리가 사는 이곳에서 나님의 뜻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속량함이 모든 사람을 값 없이 의로워지게 고 있습니다. 그 은혜를 받은 자로서 더욱 주님을 위해서 살아가서 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나님 나라의 일을 잘 감당고 영광을 돌리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극본적해석

  

1. 선악을 분별고 선으로 나아가려고 할 때 악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

  

2. 악을 해결기 위해서는 나님의 용서심을 이해해야 한다.

  

3. 예수님의 용서심을 통해서 악이 해결되고 선으로 나아갈 수 있다.  

  

4. 그리스도의 속량을 통해서 값 없이 의로운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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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0-22 (일) 13:13 6개월전
*소감
1. 의롭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선과 용서를 행해야겠다.
2. 예수님께 용서받은 사람으로서 나님의 선을 책임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3. 나님의 자녀로서 선을 행할 수 있게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4. 나님께 머무르는 자가 되어야겠다.
5. 자신의 죄를 깨닫고 심판시는 나님을 두려워면서 나님께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겠다.
6. 나의 죄를 깨닫고 나님의 심판을 알며 나님의 방법을 의지자.
7. 심판을 면케 시는 나님의 크신 사랑과 모든 사람을 위한 사랑심의 큰 뜻을 알게 사 더욱 겸손과 순종의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8. 예수님의 대속심으로 누구나 값없이 용서심을 받았습니다. 이를 믿기만 면 됩니다. 자신이 해결려고 기 보다는 나님의 인자심, 용서심을 인정고 받아 들이는 자세가 바람직합니다.
9. 제 의로움이 저 자신의 행동이나 결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님의 한 없는 인자심과 용서에서 나오는 것임을 깨닫고 그분을 의지며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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