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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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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6-11 성도는 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는가_1

  

 

  

2023. 9. 10. . 주일오전.

  

 

  

*개요: 사도행전에서 성도를 세움, #64인내

  

 

  

[]1: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심이 이 때니이까

  

[]1: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시니라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더라

  

[]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여 서서 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였느니라

  

 

  

나님의 성전인 성도는 특별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이 나님의 구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도들에 의해서만 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지며 나님의 역사가 완성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 한 사람을 키워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놀라운 가치와 결실이 생겨납니다.

  

예를 들어 천사 한 명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천사는 생명을 증거였고 나님의 영광에 동참했으며 나님의 역사심을 이루어 냈습니다. 천사가 성경에 다양게 등장해서 활동을 했던 것처럼 성도도 역시 다양게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될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위치가 바로 성도입니다. 이러한 성도로서 인내를 가지고 주님을 따를 때 우리의 삶의 의미는 완성됩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제자들이 어떻게 나님의 성전으로서 성도들이 되어가는가를 보여줍니다. 그들에게는 부족함도 있었고 미흡함도 있었습니다. 지만 나님께서는 그들을 깨우치시고 가르치시며 기다려 주시면서 성도로 만들어 가셨습니다. 그들이 해야 는 일이 무엇이고 또한 무엇을 지 말아야 는지를 알게 셔서 그 가르침 속에서 그들은 성도가 되어갔습니다. 우리도 바로 그러한 과정 속에서 말씀을 통해서 성도가 되어갑니다. 그 방식을 잘 따라갈 때에 오늘날 우리를 성장시키시는 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6절부터 보십시오.

  

“[]1: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심이 이 때니이까

  

[]1: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여기에는 나님의 성전인 성도들이 해야 는 것과 지 말아야 는 것이 나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시는 자들로서 예수님께 물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님의 성전인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성도는 나님을 섬기는 자들로서 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나님의 성도이기 때문에 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우리의 질문에 응답해 주십니다. 그 내용이 성경이 있기 때문에 성경을 잘 이해할 때 성경 속에서 답변해 주십니다.

  

또한 삶 속에서도 응답해 주십니다.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나님의 뜻을 알려주십니다. 그 뜻을 잘 깨달을 때 성도는 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해야 는지를 알게 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심이 이 때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부활신 주님이 메시야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에 대해서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라고 대답셨습니다. 제자들은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때에 대해서 물었는데 예수님은 그 때는 몰라도 된다고 신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지 말아야 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언제 무엇이 되느냐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됩니까라고 매일 나님께 묻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언제 되는가는 몰라도 된다고 십니다. 그리고 오직 성도가 해야 할 것에만 노력고 집중라고 십니다. 성도는 언제 때가 될지 그 시기만 기다리고 혹은 예측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해야 는 일을 열심히 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셨습니다.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시니라

  

그들은 성령이 그들에게 임한 다음에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해야만 는 일이었습니다. 그 일을 잘 해낼 때에 비로소 성도로서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 그들이 유념해야 했던 것은 지 말라는 것을 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처음에는 잘 이해지 못했습니다. 무조건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만 생각했지 때와 시기가 그들의 알 바가 아니라는 것을 중요게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승천을 경험였을 때 혼란에 빠졌습니다. 막상 어려운 일이 닥치니 때와 시기가 중요지 않다는 말을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그 장면이 9절부터 나옵니다.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더라

  

[]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여 서서 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였느니라

  

예수님은 승천셨는데 제자들은 늘을 자세히 쳐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해야 는 일에 대한 생각을 잠시 내려 놓았고 예수님이 말씀셨던 때와 시기에 대한 생각만 붙들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올라가신 예수님이 언제 내려오시는가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해야 는 것은 그 내려오심이 언제 이루어지는가를 생각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신 대로 분부신 명령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예수님의 때에 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실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성도로서 기다리고 간구는 것이 있는데 그 때와 시기는 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도로서 최선을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셔서 다시 살아나셨지만 인생을 이어가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 후 40일 후에 승천셨습니다. 이미 부활체이셨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했습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주신 중요한 말씀은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삶이었습니다. 무작정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삶이 필요했습니다. 그럴 때 나님의 나라를 전파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해야 는 일은 때와 시기에 집착는 것이 아니라 나님의 행시는 말씀에 집중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소한 관심이나 개인적인 환상에 빠지지 않도록 잘 견디며 인내고 주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을 전파기 위해서 잘 준비고 승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나님의 칭찬받는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의 신로 준비될 때에 단순히 시간만 가기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나님의 기뻐시는 자가 될까를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결국 우상제물을 먹지 않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그럴 때 잘 준비해서 마침내 우상제물을 먹지 않고도 더욱 실력이 뛰어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나중에 더 중요한 위치에서 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면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계속해서 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지속될 일들입니다. 그럴 때마다 나님의 증인이 되고자 한다면 나님께서 우리에게 분부신 대로 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귀한 일을 한 사람이 됩니다. 그런 일이 펼쳐질 때 기회가 온 줄 알고 잘 감당해야 겠습니다. 그래서 때와 기한은 알지 못했지만 마침내 주님께서 다시 오셨을 때 기쁨으로 주님을 영접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주의 응답을 바라는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2관점적 해석              

  

1. 나님께서는 우리가 주어진 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명에 순종기를 원신다.

  

2. 우리는 그 나라를 위해 자신의 호기심을 인내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3. 성도는 그 인내의 일을 행면서 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된다.

  

4. 인내가 아닌 시험에 빠지는 자들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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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10 (일) 22:04 7개월전
*소감
1. 지 말아야 할 일을 지 않을 때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한 주를 보내야겠다.
2. 해야 할 일을 더욱 분별여 행고 그 일 가운데 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은혜가 항상 풍성소서.
3. 그리스도인이자 성도가 되어야 되겠다.
4. 나님, 해야할 일과 지 말아야 할 일을 성도로서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5. 성도로서의 삶이 중요다고 생각했습니다.
6. 나님 중심의 구약시대, 예수님 중심의 사복음서 시대를 지나 성도 중심의 사도행전 시대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구원 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구원도 이끄는 사람입니다. 이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해야 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7. 제가 나님의 성전 됨을 더 확고게 자각나님의 성도로서 해야 할 일과 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고 인지할 수 있도록 간구겠습니다.
8. 어느때까지니이까, 이것이 제 마음입니다. 그것이 알 바가 아닌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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