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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유익] 21전 1; 1-7 이 세대의 헛됨과 인생의 나아가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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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1-7 이 세대의 헛됨과 인생의 나아가는 방향_1

  

 

  

2021. 4. 11. . 주일오전.

  

 

  

*개요: 전도서에서 나타난 믿음의 소원, 4극본적해석, 41유익, 51계획, 3시가서

  

 

  

[]1: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1: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1: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1:5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1: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1: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고 구약에는 오경과 역사서와 시가서와 선지서가 있습니다. 그중 시가서에서는 하나님을 믿었던 성도들의 감정과 욕구와 소원과 결심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이 시편이고 잠언이고 전도서이며 아가서입니다. 그 앞에 있는 오경이나 역사서와는 달리 시가서에서는 구체적인 스토리나 하나님의 선포의 말씀은 없지만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따라가는가를 잘 보여줍니다. 올해 우리는 이러한 시가서 속에서 믿음의 소원을 찾고자 하였습니다. 모든 성도들의 마음은 아니지만 성경기자들의 마음을 통해서 성도가 가질 수 있고 가져야만 하는 믿음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번 달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전도서는 가장 허무하고 헛된 인생의 삶 속에서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신앙의 삶을 찾아나가는 전도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의 고백 속에서 우리는 이 시대에 우리 각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진실한 믿음의 소원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전도서의 의미는 '전도자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히브리어는 קהלת 코헤레트, 헬라어는 κκλησιαστής 에클레시아스테스, 영어는 Ecclesiastes로 '전도자, 설교자'이라는 의미입니다. 전도서의 저자는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이 전도서를 썼다고 1절에도 나와 있습니다.

  

"[]1: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다윗의 아들이자 예루살렘 왕인 자는 솔로몬왕입니다. 그는 전도자였습니다. 그가 전도자였던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는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지혜와 총명을 받았고 잠언 3천을 지었고 천하 열왕보다 큰 재산과 지혜가 있었습니다. 왕후가 700명이었고 첩이 300명이어서 모두 1000명의 부인을 두었습니다. 그랬던 그는 노년에 인생을 회고하면서 이 책을 썼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지혜롭고 총명하며 부요하고 풍성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 설교를 하고 강연을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가 하는 말에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알지 못한 것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서 더욱 지혜를 얻게 되기를 사모할 것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여기서 더 나아가서 자신의 지혜 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하심을 통해서 더욱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비법을 말해주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그 말을 들어보면 예상치 못한 말을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1: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전도자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했습니다. 벌써 헛되다는 말을 5번을 반복했습니다. 그 말은 설교자요 지혜자요 전도자였던 솔로몬 왕이 했던 말입니다. 그는 너무 너무 헛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지는 말 속에서 그는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볼 때 그는 정말 극단적인 허무주의자였습니다.

  

 

  

지혜롭고 명철했으며 부요하였고 풍성한 사람이었던 솔로몬이 이런 말을 한 것은 전혀 예상 밖의 일입니다. 유익 하고 가치 있으며 아무런 후회도 없다고 말할 것 같은데 그는 그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할 뿐이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에 기록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설교요 전도요 지혜요 명철함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해 아래서 하는 모든 수고가 헛되다는 말의 진의는 무엇일까요그것은 그 다음 구절을 잘 읽어볼 때 나타납니다.

  

"[]1: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전도자가 '헛되도다'고 했던 것은 바로 다음 구절의 기준에 의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한 세대가 가고 한 세대가 오는데 땅은 영원히 있다는 것은 영원한 그 땅의 존재를 의식하는 것입니다. 한 세대는 세상에 오지만 또한 가기도 합니다. 그 한 세대의 지속기간은 유한합니다. 그러나 땅은 영원히 있습니다. 전도자가 말하는 헛됨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든지 그것은 다 유한한 시간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것이 있으니 그 영원한 것의 존재는 유한한 인간의 삶의 의미가 너무나 헛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것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유한함을 잊어버리고 삽니다. 그러다 보니 그 헛됨의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유한함을 깨닫고 그로 인해서 인생의 헛됨을 깨닫는다면 진정한 의미와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무한함에 있습니다. 그럴 때 무한함과 영원함에 대해서 눈을 뜰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손안의 세계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펼쳐진 세계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고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영원에 대한 생각을 받아들인다면 굳이 유한함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영원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동일하게 은퇴를 해도 은퇴 이후가 결정이 되어 있는 사람이 있고 은퇴 이후가 결정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결정이 되어 있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결정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 문제이기 때문에 그 이후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전도자는 바로 그래서 헛되다고 말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영원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영원을 보여주는 세상의 요소들이 있습니다.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1:5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1: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1: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해와 바람과 강물이 어디로 흐르는가를 보여줍니다. 그 대상들이 얼마나 영원하며 한도 끝도 없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해는 뜨고 지면서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갑니다. 그러니 그 다음에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근원으로 돌아갈 때 그 근원에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되면서 영원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람은 남으로 불고 북으로 불다가 결국에는 그 불던 곳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선순환을 이룹니다. 결국 근원으로 돌아갈 때 그곳에서 다시 새로워지고 자신의 영원한 선순환을 반복합니다.

  

강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다로 흘러가지만 바다는 넘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강으로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To the place the streams come from, there they return again.' 이렇게 해와 바람과 강물의 영원함의 이유를 생각해 보면 그것은 전부 원래 기원한 곳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대상들의 기원이 있고 그로 인해서 영원하다는 것은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자신의 기원을 생각하고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그러면 그 하나님을 믿고 고백하고 그로 인해서 새로운 영생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부인하고 자신의 왔던 곳을 거부하고 자신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다면 그 다음에는 그로 인한 심판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바로 이러한 영생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해와 바람과 강물이 그 근원을 알듯이 성도들은 창조자를 알고 구원자를 알아서 근원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근원으로 돌아갈 때 우리는 영생을 누릴 수 있고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거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헛되고 헛되지만 하나님 나라는 영원하고 무한하며 영광스럽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세상으로 나아가려고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신앙생활이 얼마나 놀라운 시간이며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했는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삶에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우심과 영원하심을 사모하고 그러한 하나님의 영원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세상을 살면서 가장 모든 것을 누렸던 전도자는 그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하였다.

  

2. 그에 반해 영원하게 존재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들이다.  

  

3. 인생의 가장 큰 소망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다.

  

4. 하나님 안의 소망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영원함을 깨닫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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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3 (화) 12:19 3년전
*소감

-솔로몬은 똑똑하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 것인가가 전도서와 비슷한 것이구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
-오늘 돌아가신 선교사님 생각,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제가 이렇게 살았어요 할 때 너무 후회하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이렇게 살았어요' 말씀드릴 수 있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깨닫고 영생을 바라보며 살아야겠다,
-가치관이 바뀌어야 하겠다, 하나님 중심으로
-열심히 하나님을 묵상하며 살아야겠다,
-나의 열심이 문제고 자칫 탐심으로 연결되어 안목의 정욕으로 연결되는 것을 체험하고 보니 낙심이 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나서 다시 소망을 가지고 새로운 나날을 시작해야겠다,



-전도서 좋아하는 부분, 허무함을 많이 느낌, 해답이 좋았음, 생각할 필요가 있음,
-소멸이라고 깨달은 솔로몬이 대단함, 1차적, 2차적으로는 죽음을 막연하게 느끼고 공포스럽다고 느꼈으나 나중에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어떻게 칭찬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 => 어려움
-삶에 대해서 설교하신 부분에 대해 의미있게 들음, 죽음을 잘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 세상에 필요한 삶을 사는 것,



-전도서의 영원을 강조함이 인상깊음, 나무의 흡수력이 인상적이었음,
-삶의 허무함을 느낌, 자산어보, 정약전, 올바른 가치관으로의 전환은 쉽지 않은 일
-윤회설, 영원설, 환경이 쉽지 않음, 얻고자 함, 남기고자 함, 욕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솔로몬의 지혜, 삶에 대한 깨달음, 솔로몬의 다른 모습
-하나님의 능력, 전능하심을 깨닫게 됨, 사고가 향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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