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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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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_5

  

 

  

2022. 4. 24.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오늘날 우리는 세상의 가르침과 성경의 가르침이 혼재해 있는 삶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떤 가르침을 따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면서 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골로새 교회에는 바로 가르침의 방향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금욕주의자들이 주장했던 것들인데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성도는 성장하고 성숙해진다고 했습니다. 이런 식의 가르침을 따르다 보니 골로새 교인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주님을 믿게 된 새로운 신자들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관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삶에서 내가 더욱 거룩하고 경건해져서 사람들의 좋은 평가와 평판을 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자기의 행동을 얽매이게 하고 규제하는 자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룬 자들은 자기의로 가득 찬 교만에 빠졌고 그것을 이루지 못한 자들은 실의와 절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교회 생활을 오래해도 진정한 신앙의 성장은 이루어지지 못했고 드러나지는 않지만 은밀히 육체를 따르는 죄악된 삶의 모습은 여전히 바뀌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가르침은 사실 자기 자신을 위한 가르침이었지 하나님을 위한 가르침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방향성은 결국에는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이렇게 의문과 규례와 금지하는 법들에 순종하려는 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다고 경고하였습니다.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그것은 사실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이었습니다. 그러니 사람을 위한 것이었지 하나님을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현재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의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명과 가르침을 따를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하나님께 방향성을 두고 나아가겠지만 세상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세상에 방향을 두고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사실 사도 바울이 경계하고 비판하였던 것도 그 당시 사회의 '사람의 명과 가르침'이었습니다. 그 당시 풍미했던 유대종교와 헬라 철학사조와 금욕주의의 풍토 속에서 기독교도 그러한 금욕주의적인 모습을 많이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는 '사람의 명과 가르침'이 변했습니다. 뭐든지 해도 좋다는 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붙잡아도 되고 맛보아도 되고 만져봐도 된다는 식의 가르침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가르침은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들입니다.

  

“[]2: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자의적 숭배나 겸손이나 고통은 줄 수 있어도 육체를 따르는 것을 막는 데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자극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여러 가지 부끄러운 일들이 사람들의 목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그저 잘 먹고 잘 살자는 것, 웰빙의 바람을 타고 조금 더 편하게 행복하게 살아보자는 것, 대박의 환상을 꿈꾸며 노력하지 않는 일확천금을 바라게 되는 것, 모든 노력과 희생은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기 위한 목적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향한 소망과 목표를 갖게 된다는 것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사람의 명과 가르침'은 우리 그리스도인들과는 거리가 먼 것들입니다. 비록 지금까지는 조금 흔들리며 영향을 받았다 하더라도 어서 속히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그러한 세상적인 성공과 쾌락과 평안에 있지 않습니다. 3 1절 말씀을 읽어봅니다.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어느 시대이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여전히 변함없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헛된 삶을 살지 않게 하십니다. 그리고 마땅히 바라보아야 할 것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우리가 정말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가게 된 자들이라면 우리의 관심사는 그 나라에 관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 나라에 관계된 것이 '위의 것'입니다. 위의 것을 찾고 추구하고 취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목표가 되어야만 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아직도 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가 아랫 것인 '세상 일'에 목표를 두며 살지 말아야 하고 위의 것인 '하나님 나라의 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가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다음 3절을 보십시오.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죽었다는 것은 전혀 반응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별로 상관이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목표를 공유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할 때에 우리의 생명은 가장 왕성해집니다.

  

그리스도인은 원래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열심과 능력과 목표와 사명을 감당할 때에 가장 행복합니다. 가장 평안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들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땅의 것을 쫓지 마시고 정말로 생명이 되는 위의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2절 말씀은 우리에게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을 생각하게 합니다.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 말씀대로 위의 것을 생각하고 그 속에서 감추어 졌던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기쁨과 우리의 평안과 우리의 즐거움과 바라볼 때 온전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 헛된 세상을 쫓지 말고 주님 안에서 놀라운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 위해 더욱 위의 것을 쫓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의 삶 속에 넘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4-24 (일) 16:41 3년전
51 goals 2; 20-3;3 People who seek and think about the above 2_5
 


 

2022. 4. 24. Sunday afternoon. online sermons.
 


 

*Summary:
 

[Colossians 2:20] If you died with Christ in the elementary schools of the world, why do you obey the ordinances as you live in the world?
 

[Colossians 2:21] (That is, do not hold on to it, do not taste it, and do not touch it.
 

[Colossians 2:22] Do you obey the commands and teachings of men?
 

Colossians 2:23 These are arbitrary worship and humility, and a display of wisdom in tormenting the body, but of no avail in forbidding following the flesh
 

Colossians 3:1 Therefore, if you have been raised with Christ, seek the things above, where Christ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Colossians 3:2] Think about the things above, not the things of the earth.
 

[Colossians 3:3] For you are dead, and your life is hidden with Christ in God.
 


 


 

Today, we live in a world where the teachings of the world and the teachings of the Bible are mixed. In that case, it is important what kind of teaching you follow. Because by following its teachings, you will go in that direction.
 

The Colossae Church had a problem with the direction of its teaching. That was what the ascetics insisted, 'Do not hold on to it, do not taste it, and do not touch it.' It is said that the saints grow and mature through this. Following this kind of teaching created great difficulties for the Colossians.
 

New believers who come to believe in the Lord do not change their view of life to love God more and live for the Lord but only think about how to become nobler and more distinct in their life so they could an only good evaluation and reputation from people. They just became regulators. And those who achieved it fell into pride full of self-righteousness, and those who did not achieve it fell into despair and discouragement. Therefore, even though they have been living in the church for a long time, true growth of faith has not been achieved, and although it is not revealed, the sinful form of life that follows the flesh has not changed.
 

The teaching, ‘Do not hold onto it, do not taste it, and do not touch it’ was teaching for yourself, not for God. So their direction was eventually to go out into the secular. So the Apostle Paul warned the Colossians that there was no benefit in obeying these provisions, ordinances, and prohibitive laws. Look at the next verse.
 

“[Colossians 2:20] If you died with Christ in the elementary school of the world, why do you obey the ordinances as you live in the world?
 

[Colossians 2:21] (That is, do not hold on to it, do not taste it, and do not touch it.
 

[Colossians 2:22] Do you obey the commands and teachings of men?”
 

It was man's command and teaching. So it was for man, not God. Even today, Christians living today have a similar problem. It is a matter of whether to follow the 'commands and teachings of this generation' or the 'commands and teachings of God'. If we follow the teachings of God, we will find our direction in God, but if we follow the teachings of the world, we will find our direction in the world.
 


 

It was the 'command and teaching of men' that the Apostle Paul was wary of and criticized at that time. This is because, in the prevailing Jewish religion, Greek philosophical trend, and the ascetic climate at that time, Christianity also accepted a lot of such asceticism. In this era, 'man's commandments and teachings' have changed. It has become an expression of being able to do anything. It has become teaching that you can hold, taste, and touch. But such teachings are of no use in the essential part.
 

“[Colossians 2:23] These are arbitrary worship and humility and a form of wisdom in tormenting the body, but they are of no benefit in forbidding the following of the flesh.”
 

Arbitrary worship, humility, and suffering can be given, but they do not affect preventing you from following the flesh. Because the more you do it, the more stimulating it becomes. Even now, many shameful things are set as people's goals. To just eat well and live well while you are alive, to ride the wind of well-being and live a little more comfortably and happily, to dream of a jackpot and wish for quick and easy money without effort, all efforts and sacrifices to spend comfortably in old age. It becomes nothing other than the purpose for which it is intended. These things make us Christians ashamed of having hope and goals toward God.
 


 

However, all these 'commands and teachings' are far from us Christians. Even if you've been a little shaken and affected so far, you should come to your senses quickly. Our goal is not such worldly success, pleasure, and peace. Read chapter 3 verse 1.
 

“[Colossians] 3:1 Therefore, if you have been raised with Christ, seek the things above, where Christ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It is the grace of Christ who saved us that remains the same in any age and any circumstance. Its grace keeps us from living in vain in this world. And Christ makes us see what we ought to look at.
 

If we are those who have been raised with Christ and entered the kingdom of God with Christ, then our concern should be about that kingdom. 'Above' is related to that God's nation. The search for, the pursuit of, and the following of that ‘above’ should be our only and most powerful goal.
 


 

If you look up to this point, it is clear why we, who are still living in the world, should focus on the 'works of the kingdom of God' that are above, rather than set our goals on the things of the world that are below. Then look at verse 3.
 

“[Colossians] 3:3 For you are dead, and your life is hidden with Christ in God.”
 

We are dead to the world. To die means to not react at all. It may also be irrelevant. Our life is in God. So, when we share God's goals, accomplish God's will, and fulfill God's mission, our lives are most active.
 

Christians are like that. We are the happiest when we carry out God's eagerness, power, goal, and mission. It's the most peaceful. That's how it is. New creatures were originally made that way.
 


 

What are we looking for? Do not pursue the things of the earth, but think of the things above that are true life. Verse 2 reminds us of the direction we are going.
 

“[Colossians] 3:2 Set your mind on the things above, not the things of the earth”
 

When we think of the above things according to these words and look at our life, our joy, our peace, and our joy, we will fully enjoy it. I hope that you will not pursue the empty world, but will pursue the higher things to enjoy wonderful peace and joy in the Lord. In that case,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the life of God will overflow in ou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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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 50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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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65
2285 성교육
50빌 3; 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8 0 4051
2284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6028
2283 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4274
2282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741
2281 쾌활함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0 4088
228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6010
2279 담대함
50빌 3; 5-9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0 4200
2278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97
2277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616
2276 성교육
50빌 3; 1-9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0 5309
2275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4393
2274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966
2273 자녀발전
50빌 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1 4807
2272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6068
2271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5589
2270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6017
2269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5376
2268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621
2267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77
2266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53
2265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68
2264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418
2263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71
2262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85
2261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4859
2260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241
2259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299
2258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55
2257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359
2256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850
2255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531
2254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666
2253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434
2252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293
2251 [7교육]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840
2250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940
2249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709
2248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96
2247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5424
2246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521
2245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342
2244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565
2243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83
2242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5380
2241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575
2240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94
2239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260
2238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008
2237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457
2236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88
2235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5630
2234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