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 때와 기한은 너희의 알바 아니요 [목회칼럼] 2008.06.16
    때와 기한은 너희의 알바 아니요 우리는 늘 때와 기한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기대하는 일이 언제 일어나는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모든 신경을 쏟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기한과 때에 집중하다보면 정작 해야할 일과 하고 있는 일에 소홀해지게 됩니다. 정신없이 앞을 바라보며 가면서 자신에게서 흘리는 무엇인가를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때와 …
  • 이영화 성도가 돌아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8.06.02
    1년간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마치고 이영화 성도가 돌아왔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4학년 2학기를 보내게 되었는데 다시 이전의 삶에 적응을 잘 해서 앞으로의 진로를 더 잘 준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늘 나아가는 영화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하나님의 은혜로 승합차를 구입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8.04.14
    오랫동안 승합차 한대 있기를 기도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이 승합차를 통해서 교회사역이 더욱 확대되고 하나님의 나라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가 이 차를 여러면에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교회 정면에 붙이는 새로운 플랭카드입니다. [교회이야기] 2008.02.13
    2008년도 중점적으로 시작하는 교회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가 더욱 성장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신년과 구정 [목회칼럼] 2008.02.02
    신년과 구정 윤 홍 식 목사 신년의 시작이 바로 엊그제 일인데 우리는 음력 신년을 다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두 번의 신년은 늘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신년은 신년같지 않고 구정은 역시 신년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되어버린 애매한 시기 속에서 우리는 마치 해뜨기를 간절히 기대했지만 구름 속에서 어느새 떠버린 해를 보는 듯한 아쉬움을 느…
  • 망막수술을 받으면서 [목회칼럼] 2008.01.12
    오랫동안 고민하며 기도하던 망막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면서 마음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 수술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로 인한 유익은 무엇일까를 생각했습니다. 개척후 1년만에 스트레스로 생긴 중심성 망막염이 결국 4년째에는 망막전막증으로 발전하면서 발병후 7년만에 안구를 세군데 절개해야만 이루어지는 큰 수술을 받게 된 상황은 아무래도 쉽게 받아들여…
  • 교회개척 8주년을 맞이하면서 [목회칼럼] 2008.01.05
    교회개척 8주년을 맞이하면서 윤 홍 식 목사 2000년 1월 첫 주 예배를 저희 세 식구가 집에서부터 드리면서 '신형교회'를 시작한지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7년째를 지나고 있었는데 별로 자랑할 모습이 아니어서 소리소문없이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세번 놀란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목사님이 젊어서 놀라…
  • 얻은 것과 잃은 것 [목회칼럼] 2007.12.01
    얻은 것과 잃은 것 추수감사예배를 드리면서 한 해를 돌아볼 때 우리가 얻은 것을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장소를 얻었고 바뀌어진 환경이 생겼으며 이루어진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잃어버린 것들을 발견합니다. 어느 것이 더 큰가를 따져보려고 하면 마음이 편…
  • 본당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10.15
    수고하신 최준길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직접 전기공사와 마감일을 맡아주셨습니다. 전혀 새로워진 모습에 성도님들도 마치 다른 교회(?)에 온 듯한 즐거운 착각에 빠졌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하나님의 일들이 놀랍게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대청소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 이어지…
  • 1층 교육관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10.01
    하나님의 은혜로 1층을 계약하고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우려되는 부분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고 가능성을 개발해서 더욱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기를 소원합니다. 이어지는 교육관 인테리어 공사와 이참에 새롭게 꾸미려고 하는 본당과 화장실 공사에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이전에 사용했던 1층의 모습입니다. 2006년도에 잠깐 사용하…
  • 영화씨 한테서 편지가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9.07
    반가운 편지가 왔습니다. 안그래도 궁금해 하던 차에 마침 소식이 도착했네요.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아마 영화씨도 이 편지가 올라온 것도 보겠지요. ^^; 영화씨를 위해서 더욱 기도해 주세요. 특히 아토피 피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마음의 담대함을 달라구요. 하나님이 승리케 하실 줄 믿습니다. ^^/ -----------…
  • 8월 둘째주 주일모습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8.12
    7월달에 나오셨던 강막내 성도님이 다시 나오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처음에 나오실 때에는 두려움과 경계심도 많이 있으신 것 같았는데 한층 더 편한 모습으로 마음에 신앙을 따르기로 굳게 결심하신 모습으로 나오셨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님의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심을 다시한번 격려해 드렸고 지속적으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같이 기도하며 돕…
  • 청년부, 장년부 전교인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8.02
    청년부와 장년부, 그리고 아이들이 동석한 가운데 전교인 수련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이번 여름수련회는 산과 바다 온천,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맛볼 수 있는 많은 공동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련회를 준비하느라 애쓰시고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한마음으로 기도해주신 모든 신형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정의 순간순간을 담아 사진과…
  •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7.24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여름성경학교가 잘 마쳤습니다. 비록 기대했던 참여도는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잘 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사진감상을 통해서 그 시간을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천로역정 프로그램은 동영상란에 있습니다. 보기 : 여기를 누르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
  • 목사님의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7.14
    2005년도에 했던 번역서적인데 이제서야 책이 나왔습니다. 교회에는 2권을 비치용으로 준비해놓으려고 합니다. 진로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실천하는데 탁월한 책입니다. 많이들 보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신형교회 식구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자유게시판] 2007.07.02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신형 교회 식구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유찬이 돌잔치는 잘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돈과 연필을 집었다구요?^^ 전화 드렸는데 안 받으셔서 홈피에 글 남겨요.. 저는 워싱턴에 있구요, 여기는 한국보다 13시간 정도가 느려서 어제가 주일이었답니다. 한인 교회에 갔는데 예배도 자유 스럽고 피크닉도 갔어요.…
  • 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6.13
    싱가포르에서의 2년 교육과정을 다 마치시고 7월에 있을 CCC 선교대회를 앞두고 귀국하셨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고 앞으로 더 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준비중이십니다. 후원문제도 기도제목이시니 더욱 많이 기도해 주세요. 전도지 접고 있을 때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시자마자 전도지 접는 일을 시켜서 죄송하네요. ^^ [이 …
  • [re]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나서... [자유게시판] 2007.05.21
    오빠^^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깨달은 귀한 간증 정말 감사해요.. 감동^^ 감동^^ 나두 오빠처럼 두려움을 극복하고 주님께 나의 진로를 맡기고 평안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 간증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그동안 성경적 상담과 기도제목의 나눔을 통해 그리고 많은 신형교회 청년부 동역자들이 함께 기도해주셔서 경험한 주님의 은혜를 짧게나마…
  • [re]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나서... [자유게시판] 2007.05.19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심이 감사하다^^ 도전이 되고, 나도 더욱 그 분의 계획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싶어지는걸~
  •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나서... [자유게시판] 2007.05.18
    간증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그동안 성경적 상담과 기도제목의 나눔을 통해 그리고 많은 신형교회 청년부 동역자들이 함께 기도해주셔서 경험한 주님의 은혜를 짧게나마 함께 나눌려고 해요~~^^ 막상 나눌려고 하니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데.. ^^; 먼저 저의 연약했던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항상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 하나님의 은혜로 장년부 임직식을 잘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4.03
    임직식을 통해 저희 교회는 윤두용 장로님과 강천희 권사님을 세웠습니다. 지난 7년동안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임직을 계기로 교회가 더욱 굳건해지고 은혜의 터전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hchurch.or.kr/_pictu…
  • 남전도회 윤태선 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2.24
    김포로 이사를 간 뒤에 교회를 자주 나오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해서 이번 대심방 기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일단 가까운 교회를 나가고 계셨고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지금은 부인께서 미국에 아이와 함께 가계시기 때문에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혼자 살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의논한 뒤에 현재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가 …
  • 김미래씨의 생일축하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2.12
    한동안 진로때문에 고민 많았던 청년부 김미래씨의 생일축하파티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전성기는 언제쯤 오느냐고 고민하던 미래씨. 앞으로는 더욱 왕성한 전성기를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들어 진로문제에 대한 상담이 부쩍 더 늘어난 느낌입니다. 청년들이 많다보니 새학기를 준비하며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서 고민들이 많습니다. 부디 모두들 자신의 진로를 …
  • 반가운 마음에..^^ [자유게시판] 2007.01.08
    이렇게 월욜 아침에 다시 찾와 왔습니다.. 어제 저희 목사님께서 예배 광고중에 다음주 저희 교회 목자공부 시간에 윤홍식 목사님께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이름만 들어서..저희교회 오시는 거 맞죠? ^^ 의선교회요... 저는 목자는 아니지만 그 말씀을 들으며 반가웠거든요.... 담주에 저희 교회 오시면 반가울 것 같아서요..^^ 저희 교회에는…
  • 2006년 성탄절을 은혜중에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12.26
    이번 성탄절은 다른 해보다 더욱 뜻깊었습니다. 많은 열매와 감사의 제목들이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도 컸습니다. 깨닫게 된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다시한번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하며 함께 연합한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모습이 갤러리와 동영상 란에 있습니다. 보시면서 즐거웠던 시간들을 되새겨보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 오랜만에 찾아뵙는군요 [자유게시판] 2006.12.18
    기억나실지 모르겠네요 저는 마지막 학기에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았고 Acts 졸업후(2006년 9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다시 전라남도 광주로 내려와 휴학중이던 호남신학대학교 신대원(통합)에 다니고 있습니다 상담에 관련된 일이나 관련된 서적마저도 읽을 기회가 없어서 마음 한켠에 '...해야하는데..'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감사해요~* [자유게시판] 2006.12.14
    사랑하는 목사님 그리고 우리 청년부~^^ 갑자스럽게 떠나게 되어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간것이 너무 아쉽네요,, 1년도 채 안되게 신형교회에 있었지만 정말 오랜 시간들을 함께 한 것 같네요~ 그동안 정말 가족처럼 아껴주시고 챙겨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우리 청년부들 모두에게 감사해요~ 계속해서 함께 하고 싶…
  • 수능이 끝났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11.18
    이번 2006년도 수능시험에는 저도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문미숙 집사님의 첫째 딸인 채송화 학생을 시험장인 중대부고까지 데려다 준 것이 그것입니다. 제 자신의 시험을 치르느라 가본적 외에는 그 이후에 대학입학시험장에 가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또 가보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새롭더군요. 제가 다 긴장이 되구요. 교회에서 만나서 함께 기도하고 무사히 시…
  • 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갤러리] 2006.08.06
    8월 첫째주에 전교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릴 때에 동해안으로 갔다오게 되는 바람이 고생을 많이 하기는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자세한 수련회 여행기는 나중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사진은 갤러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8.06
    8월 첫째주에 전교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릴 때에 동해안으로 갔다오게 되는 바람이 고생을 많이 하기는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자세한 수련회 여행기는 나중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사진은 갤러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 우천관계로 전교인수련회를 연기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7.26
    수요일 오전 비가 계속 오더군요. 날씨를 점검하고 인터넷을 살펴보고 여러 정보를 모은 끝에 최종적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워낙 비가 많이 온다고 하고 이미 이전에 비피해가 심각했던 터라 비가 많이 온다는데 도저히 그냥 강행할 수가 없더군요. 부랴 부랴 교인들 스케줄을 전화로 확인하고 새로운 날짜를 확정한 후에 장소와 차량을 다시 섭외했습니다. …
  • 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갤러리] 2006.06.20
    싱가포르에서 선교사훈련을 받고 계시는 이영희 선교사님이 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하셨습니다. 고된 생활로 많이 지치신 것 같지만 그동안의 공부가 귀한 열매를 맺어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사역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6.20
    싱가포르에서 선교사훈련을 받고 계시는 이영희 선교사님이 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하셨습니다. 고된 생활로 많이 지치신 것 같지만 그동안의 공부가 귀한 열매를 맺어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사역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 2006.05.30
    저는 조영선 이라고 합니다. 작년 아신대 평생 교육원에서 김성은 교수님 가정사역 지도자 스쿨 시작하실 때 같이 세팅해드리고 한 학기 조교로 섬기면서 교수님 강의 들었죠... 강의가 넘 좋아서 제가 명함도 받았는데... 올 해 아신대 상담 대학원 1학기다니고있답니다... 전에 학교에서 한 번 뵈었어요 그 때 교수님께서 5학기 강의하러 오셨다고 하셨어요.…
  • 5월이 벌써 반이 넘게 지났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5.20
    그동안 저희 교회는 별다른 일없이 주님의 은혜아래서 평안히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5월은 말그대로 가정의 달로 좀더 가정적이었던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반이 지나고 20일에 접어들어 이 달을 열흘쯤 남겨놓고 보니 더욱 이번 달의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부서예배와 야외예배를 앞두고 있는데 가정을 더 잘 세우기 …
  • 부활절을 은혜롭게 잘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4.16
    어제 토요일에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서 부활절 계란을 만들었습니다. 김은영, 김관용, 양진호, 윤태신, 사모와 제가 함께 달라붙어서 2-30개 계란을 만들고 포장했습니다. 그정도의 계란을 만들기에는 조금 많은 인원이었지만 교회에 부활절 행사준비를 위해서 함께 모인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다들 시험기간이라 부담이 있었지만 기꺼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함께 모였습니…
  • 2006년 황해노회 봄노회에 갔다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4.07
    이전부터 알고 있던 손진우 목사님의 부탁으로 그 목사님의 아버님 되시는 손두환 목사님을 모시고 노회장소인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 갔다 왔습니다. 손두환목사님은 90년도에 총신대학교에서 은퇴하신 교수목사님이신데 최근에는 사모님까지 먼저 하나님 나라로 보내셔서 적적하던 차에 동료 목사님들을 뵈려 가신다고 하시더군요. 안성수양관은 두 번째 가보는 곳이었지만 그리…
  •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참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자유게시판] 2006.03.13
    샬롬! Acts상담대학원 기상과 5학기 김윤희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교회를 담임하시는 교수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회원가입을 하였는데 자료실은 찾지 못하였어요 앞으로 교수님과의 수업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몰라도 이다지도 모를까'하는 마음이 생기시더라도 잘 지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그동안 운영해 왔던 교육관 임대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3.05
    월례회에서 재정적인 문제로 교육관 임대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12월부터 3월 초까지 월세를 감당해 왔지만 도저히 더이상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접기로 했습니다. 좋은 공간을 주신 것을 감사하였고 계속 유지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감당하지 못하는 것도 또한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생각하고 담담히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나중에 더 새로운 공…
  • 축호전도를 통해 몇 분의 전도대상자를 발견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3.04
    토요전도의 날을 맞이하여 먼저 윤두용 장로님께서 1시30부터 정탐을 나갔습니다. 그중에서 우호적이고 호의를 보이는 집을 골라서 저와 함게 다시 재방문했습니다. 그래서 4가정 정도를 집중적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는 우연하게도 우리 교회에 출석중인 모 여대 출강중이신 박종효 성도님과 연결되는 한 자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자매도 동일한 여대에…
  • 주일풍경 [교회이야기] 2006.02.20
    강천희 집사님이 대전에 결혼식이 있어 내려가시고, 강명자 집사님과 임화봉 성도님이 몸이 불편해서 몇 주째 못나오시니 교회가 썰렁하다 못해 써늘합니다. 감사한 것은 유초등부에 몇 명이 새로 와서 함께 예배드리고 놀다 가는 것입니다. 청년부는 더욱 든든해져서 서로간에 교제도 원활하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장년부가 빨리 든든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이 늘 아쉽…
  • 김문희, 김은영 성도님의 대학 졸업식 [교회이야기] 2006.02.18
    이번 주 수요일 11시에 김문희, 김은영 성도님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과 윤태신, 이영화 성도님이 같이 가려고 했으나 갑작스런 장염으로 태신씨는 빠지고 영화씨도 바쁜 일정때문에 못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만이 왔습니다. 여수에서 오신 문희씨 부모님과 대전에서 오신 은영씨 부모님을 뵙고 나니 모두 자상하시고 좋으신 분들이었습니다. 자녀를 멀리…
  • 부흥회가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2.06
    지난주 목요일부터 시작한 부흥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외부강사를 초대하지 않고 우리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한 부흥회에 외부인들은 참석하지 않았고 본교인들조차도 모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때마다 한번씩 참석한 청년들과 꾸준히 자리를 지켜주신 장년 성도들로 순조롭고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부흥회를 해보면서 다시 한번 은혜를 받고자 하는 노력과 열심…
  • 설날에 맞이한 주일예배 [교회이야기] 2006.01.31
    유초등부예배는 모두 부모님을 따라 설을 쇠느라고 아무도 오지 못했습니다. 황용호 집사님, 최은혜,이영화 선생님만 나와서 자리를 지키다가 우리끼리 회의만 하고 마쳤습니다. 역시 주일이 명절과 겹쳤을 때 제일 타격을 입는 것은 어린자녀들 경우인것 같습니다. 오전예배때는 청년들이 모두 집에 내려가고 장년들도 많이들 오지 못해서 썰렁했습니다. 하지만 친척집…
  • 이전부터 구상해온 상담학교를 시작합니다. [교회이야기] 2006.01.01
    여러곳에서 상담 강의를 하면서 이 성경적 상담학을 우리 교회에서 하면 어떨까 생각해 왔었습니다. 늘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선뜻 시작하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뜻하지 않게 하나님의 은혜로 1층을 임대하게 되면서 용기를 내어 신형상담학교를 시작합니다. 부디 이 상담학교를 통해서 성경적상담학이 널리 알려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우리 교회도 이런 프로그램을 …
  • 교회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2.20
    지금까지 사용하던 건물 지하와 더불어 1층을 더 임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1층과 지하를 모두 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확장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전혀 생각할 수 없던 일이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나중에는 더 큰…
  • 눈이 많이 온 주일입니다. [교회이야기] 2005.12.04
    밤새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주일학교가 제대로 될 수 있을 지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꽁꽁 언 손과 발을 해서 다들 잘 나왔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하고 아름답던지 다시 한번 하나님의 축복을 기도해 주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지난 주일 이야기 [교회이야기] 2005.10.26
    주일이야기를 쓰는 것이 조금 늦었습니다. 벌써 수요일이 되었네요. ^^; 강명자 집사님이 여전히 아프셔서 주일오전예배만 드리고 가셨습니다. 두통이 심하시다고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고통스러운 시기를 잘 극복하실 수 있도록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교회의 기도제목이 3가지가 있었는데 아직 아무 것도 이렇다할 응답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계속 기도하게 …
  • 새로운 순조직을 시작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0.19
    교회의 양육체계를 순조직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모든 성도들은 각자의 순에 들어가 성경공부를 하며 양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순조직을 통해서 좀더 친밀하고 효과적인 양육을 받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순장교육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적 상담학을 통한 순장교육을 통해서 정성스럽게 순원들을 살피는 순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 2005년 이전 교회이야기를 정리해놓았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0.19
    구) 교회이야기를 정리해놓았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게시판 프로그램으로 교회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제 이 란에는 소소한 교회의 동정과 기타 감상 등을 담을 예정입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블로그에 담긴 교회이야기를 이곳에 옮겨놓습니다. 개척초기의 일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