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나님이 주시는 많은 기도제목들과 그 모든 일들에 대한 순종과 헌신을 위해서 심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더욱 마음이 새롭게 되어서 하나님의 귀한 부르심을 감당하고 기도의 열매를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앞으로 한해동안 더욱 힘써서 함께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사회식을 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알찬 주일학교를 소망하면서 올해에도 많은 신앙의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5년은 다른 어떤 해보다도 어렵고 힘든 한해였습니다. 영적 공격도 많았고 낙심과 지치는 것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잘 이끌어 주셔서 송구영신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인내와 열심이 2016년도에는 더 큰 귀한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될 줄로 믿습니다.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지난 해의 광야생활에서 새…

목사님 사모님, 오셔서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엄마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편 40편 말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새로워진 교회명칭과 한결 더 깨끗해진 교회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더 잘 감당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래 자세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2015.4.7.화요일에 군대가는 수훈이를 위해서 송별회를 했습니다. 잘 갔다 와서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최지혜 집사님이 작곡한 주기도문송입니다^^

대심방이 가능하신 분은 대심방을 하고 개인심방을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개인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도 더욱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각 가정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마지막 날(30일)에 임화봉 집사님 심방을 갔다 왔습니다. 양로원에서 살고 계시는데 더욱 건강해진 모습입니다. 새해에도 더욱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유초등부 부장이신 홍말순 권사님의 인도로 토요일 기도학교를 했습니다. 순서가 마친 뒤에는 다같이 키즈까페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로운 친구도 많이 초대가 되어서 하나님의 기도를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홍말순 권사님과 박고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

요즘 청년부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 있어서 기분전환도 하고 분위기도 다시 살릴겸 해서 소래포구를 갔다 왔습니다. 청년부를 위해 수고 하는 이상혁,최지혜 집사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한 청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다음에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

늘 우리 지인이를 잘 돌보아준 수진 자매와 지인이가 추석을 맞아서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미국생활에서도 더욱 하나님의 은혜로 넘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안수진 자매가 미국에 출국하기 전 함께 식사를 나누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귀한 가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아름다운 계획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새로 소래노회에 가입하게 된 이후에 위임목사 임직식을 준비하면서 위임목사 청빙투표를 했습니다. 목동제일교회 김성근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와 공동의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과정을 통해서 더욱 온전한 교회사역으로 더 발전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사회에서 하지 말아야 하는 많은 일을 저지르고 심판을 받아 결국 가게 된 곳교도소에서 뜨거운 예배가 시작된다눈물의 찬양과간절한 간증과절박한 설교와한없는 기도가그 어떤 사회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벅찬 감동과 기쁨으로 이루어진다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진솔한 교제와더할 나위없는 격려와 상호위로가바로 그 한없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교도소 교회에서 이루어진다때…

극적인 반전이 있는 신앙의 즐거움영화중에는 극적인 반전이 이루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반전은 흥미와 재미를 더해줍니다. 어떤 영화 중에는 딱 한 번의 반전을 위해서 모든 내용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그 반전의 내용을 이미 알아버린다면 영화 자체가 지루해져 버리기도 합니다. …

(2001년 전도일기) 2001. 3. 7. 수요일 오전 8시 10분오래 전부터 작정해왔던 전철역 전도를 시작하였다. 교회를 이사한 이후에 앞으로 매일 전도하기로 마음먹은 지, 나흘만의 일이다. 전도하기로 결심하고, 작정하고, 다짐하고, 확인한 이후에도 웬지 선뜻 거리로 나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전도의 열매가 너무 없어 낙심하여 노방전도를…

예배드리는 즐거움 (2001년 칼럼) 때로는 예배드리다 보면, 성가대가 있는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전에 아름다운 성가대의 찬양과 화려한 주악에 맞추어 예배드리던 때가 있었음을 기억할 때, 지금의 우리의 예배는 초라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높은 천정과 밝게 햇살이 비쳐 들어오는 예…

(2001년 칼럼) 갈길을 보이시는 주님 금요일 철야예배때 까지도 우리는 갈길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장로님과 함께 기도회를 하면서, 그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열어주시기만을 기도했습니다. 철야예배를 마치고 웨스트민스터 사무실에서 자리를 정돈하는데, 이전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연락해두었던 부동산아저씨가 불쑥 사무실로 찾아왔습니다. 그때는 오후 1…

늘 교회를 위해서 애써 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에도 더욱 놀라운 주의 도우심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 해서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는 제목으로 2박3일간 강화도 펜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참석하신 분들 뿐만 아니라 둘째날에는 부분참석하신 성도님들 덕분에 더욱 화기애애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수련회 준비와 진행을 위해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만드는 수련회를 통해서 커다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몇년간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지 않다가 새롭게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몇주동안 준비를 했고 전주에는 매일 나와서 준비하시는 모습 속에서 시작하기도 전에 하나님의 은혜주심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예정대로 모든 일정이 잘 진행되었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수고하신 영유년부 부장권사님과 선생님들에게 그리고 특별활동으로 수고하신 …

소개합니다 소원교회는 처음2000년 1월에 사당5동에서 ‘신앙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라는 표어를 가지고'신형교회'라는 이름으로시작되었습니다.&nbs…

 소원교회를 소개합니다 저희 소원교회는 맨 처음 2000년에 사당5동에서 ‘신앙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라는 표어를 가지고 '신형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하였습니다. 이후 3 번의 이사를 거듭한 후에 2005년 방배4동으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올해에도 어김없이 양재 시민의 숲 예술공원으로 야외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걱정하면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감사하게도 모든 행사가 다 끝난 다음에 비가 왔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여러가지로 수고하고 애쓰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음식준비, 순서준비, 차량운행 등 모두가 함께 해서 귀한 시간을 함께 보…

이번 부활절에 거행된 성례식에서 박소윤 성도님이 세례를, 박예지 학생이 학습을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더욱 발전되는 신앙생활을 기도합니다. 다들 바쁘고 분주한 가운데에서도 믿음으로 성례를 받게 되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공동의회로 모여서 당회추천후보로 나오신 최문수 집사님을 만장일치로 피택장로로 선출했습니다. 그동안 장로님을 모시기 위해서 오랜 시간 기도하며 기다렸는데 이렇게 귀한 분을 모시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총회성경통신 교육과정과 장로고시를 마치면 장로장립식을 갖게 될 예정입니다. 예정된 과정을 잘 치루시도록 하나님을 의지하시고 또한 부인되시는 …

태윤이가 짧은 방학 시간을 보내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여름에 다시 만날때까지 더욱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김순자 권사님이 옆집에서 도우시면서 오랫동안 혼자 사시다가 이제 양로원에 들어가셨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가시게 된 것 같아서 여러모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양로원에서 더욱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강건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팔 지지대 제거 수술을 잘 마치고 무사히 퇴원하였습니다. 예전 입원했을 때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더욱 건강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임명장을 수여한 후에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올한해 하나님의 일을 함께 이루시는 귀한 시간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신준 선생님의 제안으로 급조된 청년부 일출등반은 1월 1일 새벽 5시에 교회에서 출발해서 7시30분까지 넉넉하게 관악산 연주대에 오르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과정은 너무나 험난했습니다. 다들 초행길인데 너무 큰 목표를 잡은 나머지 가장 험준하고 위험하다는 서울대공대-자운암-연주대 코스를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90도 정도의 …

올해부터는 양초 점등을 생략하고 1년 기도제목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도제목이 너무 매여서 그것이 이루어졌는가 이루어지지 않았는가만 생각하고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하나님께 계속 의지하기가 부담이 되어서 그것을 그냥 마음으로만 담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몇년 해보다가 다시 1년 기도제목을 쓰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 든다면 다시 부활할 수 있는…

필리핀 태풍이후로 걱정이 되었는데 안전하다는 소식을 받았고 이제 최근 사역소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함께 나누면서 기도제목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신앙생활이란 마치 활주로를 달리는 비행기와 같습니다. 신앙생활의 목표는 날아오르는 것이지 끝까지 달리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노력으로 열심히 달리고 애를 써도 날아오르려고 하지 않는다면 속도가 높아지는 것, 끝까지 달리는 것 그 모든 것이 헛수고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비행기 활주로를 마치 경주용 자동차의 레이스 구간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1년전 공동의회에서 선출한 권사임직식과 성례성찬식을 했습니다. 허기선, 홍말순 권사님이 새롭게 권사임직을 받으셨고, 홍예주 학생이 세례를, 윤예인 학생이 입교를 받았습니다. 권사임식식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직분을 통해서 더욱 힘있게 주의 일을 감당하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성례를 받으신 우리 학생들이 더욱 굳건…

계시록에 보면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가 나타납니다.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가 바로 그 일곱 교회입니다. 이 일곱 교회는 하나님이 촛대로서 다니시는 곳이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일곱 교회의 사자들을 친히 붙들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교회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신랄하게 책망하…

상담적인 교회와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비전학교를 강조하여 전도지와 현수막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교회의 사역목표와 비전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이번 수련회는 상담수련회로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2일간은 프로그램 진행을 쉴틈없이(!) 진행하였고 3일째는 계곡으로 놀러갔다 왔습니다. 시간 시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깨달음에 대해서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그동안 해 왔던 모든 상담비전을 위한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

매년 가는 양재 예술공원으로 올해에도 어김없이 갔다 왔습니다. 새롭게 참여하신 분들이 있어서 더욱 감사하였습니다. 연로하신 임화봉 집사님도 함께 하셔서 좋았구요. 나무들이 한해 한해 더욱 커지고 푸르러지는 것처럼 우리 교회도 우리 성도님들도 더욱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자세한 사진은 사진게시판에서 보세요~ [이 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배길호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해마다 오시지만 우리 형편은 해마다 바뀌어서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도제목을 알려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통해 하시는 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지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이번 5월에 제주도 열방대학의 DTS에 참여하는 배창봉,박진희 집사님을 위해서 송별만찬을 했습니다. 그간 쌓은 정과 잠시 떨어지는 아쉬움을 달래며 함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인도하심속에서 더욱 깊은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루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자세한 사진은 사진게시판에서 …

이번 부활절에는 홍예주 학생이 학습을 받고, 정재한 성도님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함께 성찬을 나누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새롭게 등록하신 김윤택 성도님 가정과 새로 오신 성도님들의 모습이 더욱 감사하였습니다. 또한 영유년부에서는 부활하시는 주님을 직접 체험해 보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더욱 이 해의 기도제목이 잘 이루어…

2013년 더욱 효과적인 교회홍보와 전도를 위해서 새로운 현수막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가운데 비전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지혜간사님이 집앞에서 넘어져서 왼쪽 팔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수술도 했고 한달정도를 요양해야 한다고 합니다. 청년부가 병원에 있을때 위문을 갔고, 또 양진호 집사님 가족도 위문을 갔습니다. 그래서 큰 위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빨리 나아서 다시 주님의 일에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처음으로 여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회장 이미리 집사님이 사회를 보고, 총무 홍말순 집사님이 기도, 회계 윤태신 집사님이 성경봉독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전도회 회원들이 특송을 했습니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여전도회가 이렇게 커지고 규모를 갖추게 된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교회부흥의 역할을 잘 감당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임태은 전도사님의 지도 하에 새롭게 영유년부가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영아부 교육이 미진해서 안타까웠는데 초등학교 입학하는 유찬이를 중심으로 해서 본격적으로 영유년부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수고하시는 전도사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잘 만들어가는 귀한 영유년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

연희자매가 이번 폭설에 미끄러워진 길에서 넘어져서 복숭아뼈가 부러졌습니다. 그리고 오류역에 있는 덕산병원에 입원을 해 있어서 다같이 함께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가 환대를 해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고통스러운 수술을 했고 이제는 가료중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연말의 아픔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받아들이고 있고 방학중 좀 쉬면서 더욱 은혜를 사모하…

저녁 9시부터 함께 모여 떡국을 먹고, 윷놀이를 한 뒤에, 기도제목을 적으면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해 기도제목을 보면서 놀랍게 이루어진 일들에 감사를 하였습니다. 새로운 한해 하나님이 부어주실 미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기도제목을 봉인하였습니다. 부디 계획된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자세한 사진은 사진게시판에 있습니다. …

그러네요. 정말 지선씨의 말을 듣고 보니까 과일을 가져온 성도들의 마음과 지난 시간이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열매맺는 삶이 각자의 삶속에서 생겨나기를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