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8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Loading the player...





 

  

16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_2

  

 

  

2023. 1. 29.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느헤미야 연구,

  

 

  

[]13:10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13:11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

  

[]13:12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13:13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13:14 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느헤미야의 재건과 회복과 변화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현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발견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도 신앙의 재건과 회복과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진행되고 있지만 늘 그 신앙의 무너짐과 상실과 하락도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아무리 목욕을 하지만 금방 다시 더러워지는 것처럼 항상 준비하고 실행해야 하는 것은 다시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깨끗하게 함에 익숙해져야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도 그런 원리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한번의 재건과 회복과 변화만 목표로 하고 끝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재건과 회복과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렇게 할 때 처음에 결심했던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신앙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의 모습을 보면서 신앙의 결단은 한번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그 결단은 신앙생활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도 이어져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말씀에서 느헤미야의 충성스러움은 하나님의 일의 이면에서 생기고 있었던 악순환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것은 레위 사람들에게 마땅히 주어야 하는 삯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지 않았을 때 일어났습니다.

  

“[]13:10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13:11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

  

느헤미야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다 사라지고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 보니 그것은 그들이 받아야 하는 몫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밭으로 다 도망가 버렸던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시대가 많이 바뀐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받을 몫이 없어도 그들은 사명감과 충성심으로 충만해서 배를 곪더라도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미 나라는 한번 망했었고 백성들은 흩어졌었으며 다시 돌아왔지만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럴 때 레위인들은 간신히 세운 사람들이었지 사명감으로 충만한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위한 삯이 있어야만 유지될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신앙생활은 변했습니다. 이전과 같은 신앙생활은 유지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자원해서 봉사하려는 사람들은 더 이상 쉽게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해야 하는 것은 필요한 삯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셨을 때는 지나갔습니다. 그 때는 그 때고 지금은 지금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마땅한 삯을 주고 레위인들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전이 세워질 수 있다면 그 가치를 지불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단순히 일을 시키기 위해서 품삯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각각의 시기에는 치뤄야 하는 대가가 있고 지불해야 하는 가치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것으로 지불했지만 지금은 이런 것으로 지불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느헤미야가 레위인들에게 주어야 하는 삯을 주면서 하나님의 전이 정비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느헤미야는 그것을 잘 이해하고 백성들이 바로 그렇게 준비되는 삶을 살게 하였습니다.

  

그럴 때 변화된 시기 속에서 올바른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을 당연하게 여길 때에 그 시기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13:12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13:13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레위인들에게 주어야 할 것을 주고자 했을 때 온 유다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일 수 있었습니다. 백성을 해야할 일을 했던 것입니다. 또한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와 맛다냐의 손자 하난을 세워서 그 십일조를 지키고 공정하게 분배하게 하였습니다. 변화된 일을 맡을 충성스러운 사람들이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이 행하게 하시는 일들은 모든 시기와 시대에서 공의롭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양쪽을 다 살펴보시기 때문입니다. 주는 사람들이나 받는 사람들이나 공의로운 품삯을 주고 받아야 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마땅히 행할 바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행하고 앞서서 행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 공의로움 자체가 그렇고 그 행위를 통해서 나중에 일어난 결과가 그렇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하나님 앞에서 선한 행위를 하고 공의로움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백성들이 섬기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이 증거되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바로 이것을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13:14 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자신의 행한 일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 선한 일로 하나님께 기억되기를 원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칭찬과 격려를 원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는 자의 경외심이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원리를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행하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럴 때 항상 새로워지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이 나타납니다.

  

 

  

레위인들에 대한 느헤미야의 판단과 결심 속에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의 모습을 잘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늘 은혜로운 삶과 이끄시는 공의를 실천하는 거룩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73 11왕상
11왕상 6; 1-13 성전을 건축할 때 함께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1 1713
1172 45롬
45롬8; 18-23 피조물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2742
1171 담대함
40마 9; 35-38 예수님과 제자들의 전도활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1809
1170 1창
1창 5;2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수고로이 일하는 사람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2107
1169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1979
1168 성능력
66계 9; 13-21 여섯번째 나팔의 재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0 2100
1167 신앙성숙
58히 3; 12-19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5 3660
1166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1708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570
1164 가정화목
3레 6; 14-23 소득이 되는 것과 제물이 되는 것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1813
1163 43요
43요 6; 52-63 저가 내안에 거하고 내가 저안에 거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9 2422
1162 46고전
46고전 10; 1-14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1854
1161 직장발전
23사12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2031
1160 23사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1690
1159 12왕하
12왕하 2;1-6 제자가 스승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1307
115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3286
1157 40마
40마 22; 1-9 하나님께서 초청하신 천국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1816
1156 신앙성숙
56딛 1;12-16 그레데인을 변화시키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2380
1155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2483
1154 9삼상
9삼상 24; 8-17 다윗의 사울에 대한 호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5 3154
1153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2284
1152 가정화목
45롬 3; 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2576
1151 자녀발전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0 772
1150 7삿
7삿 10; 10-16 마음에 근심하시는 여호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1689
1149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1954
1148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2061
1147 쾌활함
잠19,사람의 슬기와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12 2998
1146 33미
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1716
1145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1419
1144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2742
1143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1511
1142 신앙성숙
53살후 1;3-9 환난가운데 자랑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3 2366
1141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2948
1140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3717
1139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2737
1138 가정화목
58히 13; 10-25 선한 일에 온전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5 3146
1137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533
1136 음식절제
11왕상 6; 27-38 성전의 내부장식을 만듦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1 1418
1135 직장발전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2499
1134 직장발전
40마 10; 5-15 제자들을 마을로 내어 보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0 1787
1133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1857
1132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2919
1131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2079
1130 성능력
58히 4; 1-13 세상을 창조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2794
1129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1460
1128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582
1127 3레
2레 7; 1-10 속건제의 제육을 제사장에게 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 1680
1126 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3252
1125 직장발전
46고전 11; 23-29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1708
1124 부부화목
23사13 하나님의 노를 푸시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2 181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