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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2009.8.2.주일 주일오전예배 / 6결심

일전에 저는 수족관 등을 파는 곳에서 아주 신기한 물건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물이 나오는 폭포였습니다. 신기해서 가만히 살펴보니 그 속에는 신기한 원리가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물을 끌어올려 위에서 물을 떨어뜨리는 것이었습니다. 물을 그냥 흘러버리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끌어 올리기 때문에 항상 물은 흘러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물건을 우리는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타오르는 횃불이 있습니다. 알고보면 그 속에 계속해서 기름을 부어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모터가 있습니다. 알고보면 끊임없이 동력을 공급해주는 전원연결선이 있습니다.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분수가 있습니다. 알고보면 계속해서 물을 퍼올리는 장치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무한동력의 원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더 큰 동력에 의지하니까 그로 인해서 무한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동작하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더 큰 근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그 모든 힘과 동력의 근원이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그런 근원이 있습니다. 끊임없이 공급받는 힘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소멸되거나 고갈되지 않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은혜입니다. 그 은혜가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힘든 상황에서나 어떤 위기에서도 충분히 그 모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완성된 모습은 어떤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이겨내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4장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전혀 변하거나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이 그들에게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이것을 어떤 마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오래참음’이라고 할 것입니다. 끊임없이 우겨싸이지만 결코 싸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답답한 일을 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핍박을 받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라지거나 버려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거꾸러뜨림을 당해서 도저히 재기불능이라고 생각되었지만 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것은 다시 일어서는 마음만 갖는 것이 아니라 상황도 그렇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정말 불사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오뚜기 같다든지 잡초 같다든지 하는 표현도 가능할 것입니다. 이정도되면 그런 모습을 갖는 사람에 대해서는 경외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인간에게서 이런 도우심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그리고 무슨 원리로 이렇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일까요?
 
그 원리는 무한동력의 원리와 동일합니다. 바울과 그 일행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더 큰 능력에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능력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우겨싸이지 않았고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버린바 되지 않았고 망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붙들어주시고 힘을 주셨으며 필요한 모든 능력을 공급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결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주님만이 도우시고 역사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 말을 그냥 수사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그는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다가 자신을 핍박하는 유대인들의 모함을 받아 아레다 왕의 방백들에게 쫓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성문을 잠그고 바울을 잡기 위해 집집마다 수색을 벌였습니다. 그 때 바울은 제자들의 도움을 받아 성벽에서 광주리를 타고 빠져나갔습니다. 정말 우겨싸였지만 우겨싸이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애썼지만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자 바울은 낙심하지 않고 앞으로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고 하면서 이고니온으로 갔습니다. 루스드라에서는 유대인들에 의해서 돌에 맞아 죽는 줄 알았지만 그는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로마로 가는 배안에서는 풍랑에 의해서 거꾸러뜨림을 당했지만 물에 삼키지 않고 멜리데 섬 해안에 배가 닿아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만 봐도 바울이 그냥 자신의 마음의 상태나 노력만으로 살아난 것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셨고 함께 하셨기 때문에 그는 그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살아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보면 그는 항상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행운의 상징이었을까요? 운명의 열쇠였을까요?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의 모든 생명력이 나타났다고 그는 고백하였습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요? 오랫동안 그토록 고생하며 공격받고 핍박받으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와의 관계를 놓지 않았던 그 연결고리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는 그것을‘예수 죽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죽인 것’이 그가 항상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10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그것이 바로 비결이었습니다.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는 것이 그렇게 강한 생명력을 갖게 하는 비결이었습니다. 그것이 그들과 하나님의 은혜를 연결시키는 고리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고리가 될 수 있을까요? 예수 죽인 것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여기서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졌다는 것은 그들이 항상 예수님의 죽으심을 생각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셨지만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이 항상 예수님의 죽으심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의 다시 살아나심을 기억하였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죽으심을 생각하면서 항상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내게 나타나게 해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예수의 생명이 그들의 몸에 나타나기를 원했기 때문에 항상 예수의 죽음을 생각했고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능력으로 부활하신 것처럼 그들도 역시 예수의 생명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경외심을 느낄 정도의 ‘인내’를 보일 수 있었던 이유였습니다. 또한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결코 망하게 하지 않으시고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이유였습니다.

우리는 각 나라들에 전파된 기독교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면서 이 놀라운 생명력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에는 1807년에 처음으로 선교사가 들어가서 선교활동을 하였지만 오래도록 복음전파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1807년부터 1949년까지 서양의 교회는 중국전도를 위해 대량의 인적, 물적자원을 투입하여 복음을 전파하려고 하였지만 실제로 나타난 결과는 너무나 미미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이 공산화된 시점인 1949년부터 1978년까지 중국의 기독교는 둔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화대혁명 때에는 정부의 조직적인 탄압으로 거의 기독교가 말살되는가 하였습니다. 하지만 1978년 이후에 개혁 개방 이후 기독교 신앙의 열기는 급속하게 확산되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1982년도에 전국의 신도는 300만 정도로 늘어났고 1987년 말에는 400여만명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지금은 약 천만 정도의 성도가 있다고 하니 많은 발전을 이룬 것입니다. 

멀리 갈 것 없이 우리나라를 생각해 보십시오. 일제치하에서 얼마나 많은 기독교 탄압이 이루어졌습니까? 신사참배를 강요하기도 하였고 교회를 통한 항일운동은 제암리 학살사건과 같은 교회를 중심으로 한 탄압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잠깐동안의 남북전쟁은 목회자들의 순교와 교회의 파괴로 이어져서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우리나라에 기독교를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을 뻔 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역전시켜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남북전쟁이 휴전으로 끝이 나게 하시고 이후에 하나님을 믿고 잘살아 보겠다는 간절한 믿음과 바램을 들어주셔서 우리 나라가 현재의 번영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전 인구의 4분의 1인 기독교 천만명의 신자와 우리 나라의 주요 요직에서 기독교인을 찾아보기 어렵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단순히 마음의 결심이나 노력으로 이루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놀라운 생명력은 단순히 국가나 민족이나 기독교 전체의 목표만은 아닙니다. 우리 개개인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어떤 한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붙들고 나아갈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더 크고 놀랍고 새로운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능력을 힘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왜 이러한 능력을 갖지 않을까요? 또한 무엇이 우리에게 이런 능력을 갖지 못하게 할까요? 바로 옆에 생명샘물을 놓고도 그 생명샘물을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왜 우리 속에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인내와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소망과 좌절하지 않는 용기를 가지지 않는 것일까요? 만약 그것만 있으면 사랑이 생겨나고 희락이 피어오를 것입니다. 화평한 마음으로 담대하게 자신의 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과의 연결을 어떻게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사도바울은 7절 말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 보배는 우리 자신의 질그릇에 담겨지는 것입니다. 보배가 보배합에 담기는 것이 아니라 보배가 질그릇에 담기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보배를 보배합에 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도 보배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무리하게 되는 것이지요. 보배가 질그릇에 담기는 것인데 보배를 보배합에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 보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받기만 하면 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그냥 받아 누리면 됩니다. 도와달라고 하면 됩니다. 간구하고 요청하면 됩니다. 내가 질그릇이니 부족한 저에게 주의 보배를 채워달라고 겸손하게 무릎꿇고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은 주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만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음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겸손히 주님을 따를 때 주님은 우리에게 보배를 부어주십니다. 그제서야 비로소 주님의 보배를 담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준비가 되어야 보배를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내가 담배를 끊고 내가 술을 끊고 내가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내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배합에 보배를 담으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정서적으로 완전하고 가정적으로도 깨끗하고 심정적으로도 완벽해야 보배를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역시 보배합에 보배를 담으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똑똑하고 신앙도 좋고 봉사도 열심히 하고 지금까지 크게 무리가 없이 신앙생활을 했으니까 당연히 보배를 담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역시 보배합에 보배를 담으려는 것입니다.
질그릇에 보배를 담는 것이 신기하고 놀랍고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지 보배합에 보배를 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리고 안타깝게도 하나님은 그런 보배합에는 보배를 담아주시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기도를 할 때 한 사람은 가난하고 죄도 많이 져서 얼굴도 못들고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면서 기도합니다. 다른 사람은 돈도 많고 헌금도 많이 하고 선한 일도 많이 해서 얼굴을 곧게 들고 당당하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의 기도를 더 들으실까요? 누가 하나님의 보배를 더 많이 얻게 될 까요? 질그릇에 보배를 담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질그릇과 같이 겸손해질 때 하나님의 보배를 담게 됩니다.
솔직히 힘들다고 고백하고 솔직히 두렵다고 고백하고 솔직히 화가 난다고 고백하고 솔직히 부끄럽다고 하나님께 고백할 때 하나님은 도우십니다. 그래서 그런 감정을 새로운 결심으로 바꾸어주십니다. 그리고 그런 일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깨닫습니다. 아! 이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만 있고 우리에게는 있는 것이 아니구나!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슬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절망의 늪에 빠져있는 그는 친구들과 주위 사람들의 권유에 따라 아픔의 장소를 떠나 캐나다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안주하기도 전에 들은 소식은 고향에 계신 어머니가 중병으로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죽고 싶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불행이 한꺼번에 자신을 향해 토네이도처럼 몰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청년은 이때 힘없이 하나님앞에 무릎을 끓고 흐느끼며 부르짖어 기도하었습니다. "예수님! 어머니의 병을 고쳐주세요, 응답해주세요, 평생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겠습니다"라고 결단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의 놀라운 위로와 평화가 가슴속 깊은 곳에 스며들었으며, 이때 떠오른 영감은 뒤에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라는 유명한 찬송가 487장이 됐습니다. 그는 고향에 전화해서 어머니의 안부를 물었을때 들은 소식은 중병을 앓던 어머니가 거짓말처럼 완전히 치료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청년이 바로 조지프 스크리븐 입니다. 스크리븐이 울부짖어 드린 기도는 어머니를 살려내는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새로운 결심을 갖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새로운 결심으로 충만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오늘도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한 동력의 은혜를 내려주실 것입니다. 질그릇 같은 마음에 달라고 담대히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이 온전히 나타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담아 이번 한 주를 살아갈 때에도 더욱 사랑이 넘치고 화평하며 더욱 인내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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