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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 55딤후 3;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

55딤후 3;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

2010.6.25 금요철야 [2분류]

1. 이단의 속임수에 빠져서 이용당하고 진리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이 세상에는 선과 악이 있고 진리와 비진리가 있습니다. 빛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것처럼 항상 선과 악, 진리와 비진리는 언제든지 공존합니다. 이는 다시 말해서 모든 것이 선은 아니며 모든 것이 진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과 악이 혼재되어 있는 속에서 우리들은 선을 찾아내야 합니다. 진리와 비진리가 섞여있는 속에서 우리는 진리를 찾아내야 합니다. 어느 것도 어떤 상황도 완전한 선과 완전한 진리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없습니다. 항상 선을 추구하고 진리를 찾고자 나아갈 때만이 비진리를 거두어내고 진리를 얻을 수 있으며 악을 버리고 선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멈추어 있을 때에는 바람을 느낄 수 없지만 달릴 때만이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진리를 향해 나아가고 선을 이루고자 노력할 때만이 악을 버리고 비진리를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머물러 서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새 진리가 아닌 비진리에 물들게 됩니다. 선이 아닌 악에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안이하고 방만한 삶이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몸과 마음이 타락해 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악을 추구하고 비진리를 전파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표적이 됩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지만 구르지 않고 그대로 머물러 있고자 한다면 점차 이끼가 끼지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도 그렇게 이끼가 끼이고 비진리로 나아가게 되는 어리석은 사람이 나타납니다. 6절 말씀을 보십시오.

“  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그들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합니다. 그 여자는 진리를 추구하고 선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을 잃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하는 유혹과 꼬임에 넘어가서 죄를 짓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욕심에 이끌리게 됩니다. 그래서 점차 그들의 모임과 그들의 행동과 그들의 마음에 더욱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그렇게 흔들리는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단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이단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데도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 일에 함께 동참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교에 빠져서 신앙을 저버립니다. 그리고 도리어 기독교를 욕하고 비난하는데 앞장섭니다. 더욱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줄도 알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무교에 빠져서 스스로 생각하는 자유를 누립니다. 결국에는 아무 것도 안믿는 것이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교주의를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들과 생각을 공유하며 그 속에서 안주합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에 이단, 이교, 무교에 빠져있는 자들이 생각하는 것은 자기들이 옳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진리이고 자기들이 선이고 자기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항상 배우며 나름대로 애를 쓰지만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은 바로 이것입니다. 7절을 보십시오.

“  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그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애를 쓰지만 결코 진리의 지식에는 이를 수 없습니다. 거짓의 지식, 악의 지식, 허황된 지식에는 이를 수 있겠지만 진리의 지식에는 이를 수가 없습니다. 그들의 종말이 그런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을 버리시고 심판하실 것이다.

그들이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따르는 자가 누구인가를 살펴보면 됩니다. 이단에 속해 있는 자들이 결국에 따르는 자는 누구인가요? 어떤 이단에게나 그 우두머리가 있습니다. 그 우두머리가 이단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대표자를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고 검증하고 주시하고 조심하는 것인데 결국에는 그 뒤를 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대표자가 있습니다. 혹은 믿는 대상이 있습니다. 그 뒤를 역시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그 대상이 어떤 존재인가를 살펴보면 왜 진리에 이르지 못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대상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과 대적관계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진리를 얻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리를 악한 자들에게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진리는 오직 진리의 영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진리의 영을 통하지 않은 것은 거짓과 술수입니다. 그런 것을 주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탄에게서만 그것을 얻을 수 있고 그것을 얻게 되면 사탄의 무리가 되어서 사탄이 심판받을 때에 함께 심판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얻지 못합니다. 아무리 배워도 이를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갈고 닦아도 결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들의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목표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수장이 이미 하나님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나아갔기 때문에 그 뒤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해도 그 이상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함께 악한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을 예로 들면서 사도 바울은 ‘얀네와 암브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출애굽기 7장에 나오는 애굽술사들입니다. 그들은 모세를 대적하여 모세가 바로에게 하나님의 기적을 증거하고자 할 때에 그 기적을 따라 한 자들입니다. 그리고 바로는 그 술사들의 술법을 보면서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기적을 믿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노력은 모세의 노력과 비슷해보이지만 사실은 목적 자체가 완전히 틀린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대적하는 의미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정말로 모세의 행함과 비슷해보이기는 하였지만 마음이 부패했던 자들이고 믿음으로 말하자면 결코 믿음을 가질 수 없는 버리운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셨습니다. 그들을 결코 붙들지 않으십니다. 그들의 절망스러운 불순종과 끊임없는 대적함에 대해서 주님은 결코 소망을 갖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모세를 따라하는 술사들일 뿐이지 하나님의 선지자도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도 아닙니다. 또한 그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그 어리석음을 드러내십니다. 9절을 보십시오.

“9 그러나 저희가 더 나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의 된 것과 같이 저희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니라”

모세의 지팡이는 술사들의 지팡이를 잡아먹었고 티끌이 이가가 되는 기적은 술사들은 도저히 따라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라고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와 같이 오늘도 하나님의 하시는 기적은 흉내내는 자들의 어리석음을 드러내고 홀로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 됩니다.


3. 하나님은 무시받는 정통을 세우시고 붙드시며 건지셨다.

결국 여기서 나타나는 것은 모세의 기적은 마침내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모세의 기적은 술사들의 술법을 통해 오히려 무시되고 거부되기도 하였지만 하나님은 더욱 더 나아가 술사들의 행위를 부끄럽게 하고 모세를 높이셔서 결국에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하십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단과 이교와 무교를 통해 사도 바울도 온전한 복음으로 인해 공격받고 비난받고 어려움 당하였으나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그를 건지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가를 알게 하셨습니다. 10,11절이 사도 바울의 고백을 보여줍니다.

“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이단을 경고하고 비판하였던 자들이 받은 수모와 학대는 너무나 무시무시한 것이었습니다. 이단들은 벌떼처럼 달려들어 그러한 판단을 한 사람을 모략하고 중상하였습니다. 우리 합동총회도 이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큰 혼란에 빠져들었습니다. 평강제일교회의 이단성 문제로 고소와 고발이 이어졌고, 류광수씨의 다락방 이단과 박윤식씨의 이단성문제는 총회 내에서도 많은 목사님들의 이탈과 분열로 이어졌습니다. 다른 정명석, 박옥수, 장길자 씨등의 이단성으로 인한 혼란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로 들어가지 않도록 우리를 막아주십니다. 그래서 정통이 존재하게 하시고 이단은 분리되게 하셔서 옳고 그름을 다시 분별하게 해 주십니다. 이 시대에 끊임없이 선과 악의 문제과 진리와 비진리의 문제가 있을 때에 하나님은 또 다시 선을 따르도록 진리를 쫓도록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비록 불신자들은 이런 문제에 아무 생각이 없어서 진리나 비진리가 무슨 상관이냐 선과 악이 무슨 차이가 있느냐고 문제를 호도하지만 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어떤 불신자는 죽으면 다 헛것이니 진리나 선이 다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세상 끝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의 인생의끝에도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를 따르고 선을 추구해야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도 주님 앞에 자랑스럽게 서기 어렵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본문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12절을 보십시오.

“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이것을 기억하며 우리는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건하게 살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에만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자가 되며 온전한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또한 우리는 계속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대적하는 자들이 아니라 주님과 한편이 되어서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 됩니다.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는 자들이 됩시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거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자들이 됩시다.


*개요 
1. 이단의 속임수에 빠져서 이용당하고 진리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2. 하나님은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을 버리시고 심판하실 것이다. 
3. 하나님은 무시받는 정통을 세우시고 붙드시며 건지셨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붙들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신앙을 지켜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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