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0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Loading the player...


 

  

40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_5

  

 

  

2018. 10. 12.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6: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6: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6: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기도는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목케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길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리는지 그 방법까지도 가르쳐 주십니다.

  

 

  

여러분은 높은 사람과 이야기 할 때 어떻게 이야기 합니까? 존댓말을 쓰고 경어체를 씁니다. 높은 사람을 만났는데 욕이나 하고 말버릇이 안좋아서는 도저히 대화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되는지 그 대화 방법을 이야기하십니다.

  

 

  

그 첫 번째 방법은 남에게 보이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6: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세상 사람들 중에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유명한 사람과 사진을 찍어서는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는 겁니다. 내가 이 유명한 사람과 이렇게 친하다는 것을 자랑합니다. 또 유명한 사람이 지나가면 괜히 아는 척 하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들은 다 자신을 드러내 보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를 합니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과 친근한 관계인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자랑하려고 기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성경에 나온 바리새인들은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아는 사람만 지나가면 일어나서 두 손을 들고 거룩하게 기도를 합니다.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증스런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자신과 단둘이 조용히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두 번째 방법은 아무도 없는 데서 비밀스럽게 만나라는 것입니다.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그래서 기도회도 좋고 부흥회도 좋고 수련회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집에서 여러분이 하나님과 단둘이 갖는 기도시간입니다. 자신의 방에서 문을 닫고 하나님과 단 둘이서 나누는 대화의 시간이 여러분께는 큰 축복의 시간이요 하나님이 갚아주시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있는 시간이며 하나님이 갚아주시겠다고 말씀하신 시간입니다.

  

사람들을 의식하지 마십시요. 기도할 때에 사람을 의식하는 것처럼 바보스러운 것이 없어요. 비록 여러분이 기도를 잘하고 많이 하더라도 그래서 칭찬을 받고 존경을 받더라도 거기에 연연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그런 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너의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교회생활을 하면서 이 말을 잊지 마십시요. 여러분의 상을 하나님께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사람 눈에 자랑스럽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은밀한 곳에서 기도하십시요.

  

 

  

세 번째 방법으로는 중언부언하지 말아야 합니다. 7, 8절을 보십시오.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6: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걸 아십시오. 하나님은 말을 많이 해야 듣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상에게 것은 빌고 또 빌고 또 빌고 또 빌어야 합니다. 그래도 그 우상은 들을까 말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한번이면 아시는 분입니다. 기도를 적게 하라는 말이 아니라 기도를 다양하게 하라는 말입니다. 어제 믿음을 구해서 응답을 얻었다면 내일은 소망을 구하십시오. 그리고 소망이 생긴다면 사랑을 구하십시오. 기도 중에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은 중언부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하기 전에 있어야할 것을 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기도하십시오.

  

 

  

이 모든 것을 정리하여 주기도문은 우리에게 기도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모범을 보여줍니다. 먼저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우리는 자녀이니까.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그리고 하나님의 지배력이 온 땅과 하늘에 충만함을 찬송드립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도 이루어지이다.”

  

그리고 우리의 소원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그리고 인간관계에서의 회개를 드립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해 주었기 때문에 우리 죄가 사함받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남을 용서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은 것이 회개의 제목이 될 뿐입니다. 죄를 회개했으니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죄에서 떨어져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합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악한 사람들에게서 우리를 구해달라고 안전하게 해달라고 죄짓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는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 다시 하나님께 찬양을 합니다. 여기서대개 (대저,대략)-그러므로,,다시 말해서 라는  뜻입니다.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에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만이 하나님의 갚으시는 기도가 됩니다. 기도의 본질이자 핵심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통해서 여러분이 더욱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며 갚으심을 얻는 자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27 11왕상
11왕상 1; 38-41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을 때의 즐거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1 1612
926 40마
40마 8; 5-13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의 결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1 2403
925 11왕상
11왕상 1; 23-31 맹세를 지키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1317
924 자녀발전
40마 7; 7-12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라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1707
923 11왕상
11왕상 1; 11-2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노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1671
922 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1791
921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2071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2 1519
919 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1670
918 자녀발전
40마 5; 38-48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2044
917 음식절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4 0 1726
916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2050
915 40마
40마 4; 18-25 나를 따라오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1506
914 음식절제
8룻 2; 1-13 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1 1941
913 쾌활함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1683
912 8룻
8룻 1; 19-22 놓쳐서는 안되는 축복의 씨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2 1685
911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774
910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688
909 자제력
40마 3; 13-17 모든 의를 이루시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1 1863
908 40마
40마 3; 5-12 세례요한의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1887
907 성능력
8룻 1; 1-13 나오미의 슬픔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1581
906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0 1835
905 가정화목
7삿 20; 19-28 도덕 기준의 회복을 이루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2 1810
904 자녀발전
40마 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1851
903 성정체성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1974
902 7삿
7삿 19; 27-30 전무후무한 범죄가 일어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1588
901 쾌활함
40마 2; 7-12 별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1 1898
900 7삿
7삿 18; 14-26 모든 것을 빼앗기는 우상숭배의 결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1843
899 40마
40마 2; 1-6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1917
898 신체건강
7삿 17; 7-13 가장된 복에 대한 거짓된 환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1600
897 사고원활
40마 1; 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해주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0 1841
896 가정화목
7삿 17; 1-6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결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1 2140
895 신앙성숙
47고후 13; 8-13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2013
894 자녀발전
7삿16; 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1920
893 의지력
47고후 13; 3-7 약하지만 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1625
892 성능력
7삿 16; 15-22 더 이상 속일 수 없었던 삼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1809
891 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1 2212
890 수면원활
7삿 16; 7-11 멸망으로 나아가는 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1488
889 47고후
47고후 12; 16-21 모든 권면과 교훈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1664
888 성능력
7삿 16; 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1743
887 47고후
47고후 12; 11-15 연약함 속에서 더욱 나타나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1854
886 7삿
7삿 15; 14-20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1898
885 47고후
47고후 12; 1-10 약한 것을 자랑하는 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1858
884 7삿
7삿 15; 1-8 원수를 갚기 위해 행하는 사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1749
883 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1732
882 7삿
7삿 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1577
881 인내심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1704
880 성능력
7삿 14; 1-9 삼손과 그가 죽인 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1 1812
879 순발력
47고후 11; 10-15 거짓을 견뎌내는 노력의 필요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1690
878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