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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0마 4; 18-25 나를 따라오너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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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 18-25 나를 따라오너라2_5

  

 

  

2018. 9. 14.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4: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4: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4: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4: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우리는 주님을 따르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시몬과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 오너라 라는 부르심을 듣고 예수님을 따르게 된 자들입니다. 두 번째는 허다란 무리들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실제로 그 소문보다 더 강력한 권세로서 능력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보고 나서 따랐던 자들입니다.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모두 동일하게 예수님을 따른 것 같습니다. 그들은 모두 주님이 가시는 곳이라면 따라 다녔고 주님을 찬양했으며 숭배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다르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속으로 조금만 들어가보면 이 둘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는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는 엄청난 차이였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 차이 때문에 한 쪽은 주님을 버렸으며 다른 한 쪽은 주님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는 세 가지 정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주님을 따르는 목적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와 그 형제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에게 찾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은 이제까지 고기를 낚는 어부였습니다. 그리고 어부의 신분은 별 볼 일 없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고기를 많이 낚아 부자가 된다 하더라도 그 모든 일의 이유는 그저 자기가 먹고 살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한 인생은 얼마나 허망한 것입니까? 자기가 자신의 먹을 것을 벌어 먹고 살다가 죽는 것, 얼마나 덧없는 인생입니까?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런 인생을 하루하루 살고 있던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 그리고 요한에게 새로운 삶의 목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낚는 어부'였던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와 안드레는 이 새로운 삶의 목표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반면에, 허다한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른 목적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소문을 듣고 모여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든 앓는 자들을 주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24절을 보십시오.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주님은 저희들을 외면치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다 고쳐주셨습니다. 오히려 제자들보다도 허다한 무리들에게는 분명한 증거가 있었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확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을 좇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주님을 따르는 목적은 전혀 다른 데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성취되는 데 관심이 있었습니다. 능력으로 병을 고쳐 주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듣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깨달았어야 했는데 그들에겐 그런 이치와 원리를 이해하는 것 보다도 자신들에게 당장 도움이 되는 병 고침이나 신기한 능력들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주님의 이적 조차도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도구가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두 번째로, 주님을 따르는데 필요한 희생이 달랐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주님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버렸습니다. 포기했습니다. 연연해 하지 않았습니다.

  

"[]4: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4: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4: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그들은 그물을 버렸습니다. 배와 부친을 버렸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따르기 위함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부친과 의를 끊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순위를 정했다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일에 희생을 감수했습니다.

  

 

  

그러나 무리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아무 것도 버린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관심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오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무엇인가 희생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들에겐 그물과 배와 가족과 형제들과 부모들이 여전히 있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나중에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요한복음6장입니다.

  

"[]6:66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다시 말해서, 모든 것을 버려둔 제자들에게는 돌아갈 곳이 없었습니다. 모든 희생을 감수한 제자들에게는 주님은 유일한 안식처요 희망이요 소망이 되었던 것입니다. 반대로 모든 것을 그대로 가지고 있던 자들에게는 다시 돌아갈 곳이 있었습니다예수님보다도 더 자신들을 반겨주고 기뻐해주고 이해해주고 뜻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돌아 갔습니다.

  

 

  

세 번째, 이것이 가장 큰 차이인데 한 쪽은 주님의 부르심이 있었지만 다른 한 쪽은 주님의 부르심이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께서 나를 따라오라고 부르셨지만 무리들은 소문에 소문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주님이 부르지 않았지만 알아서 나왔던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께 순종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였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서 주님을 따랐던 것이지만, 무리들은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떠났습니다. 바로 앞에서 우리가 본 요한복음 6장에서도 그들이 떠나갔던 이유는 예수님께서 앞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6:65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그러면, 제자들이나 무리들이나 자신이 아버지께서 오게 하신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온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주님께 순종하여 끝까지 주를 따르기로 결심한다면, 주님께서 오게 하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고, 자신의 필요를 충족하려는 데서 미흡함이 있어서 이젠 그만 따라야 겠다고 생각한다면 지금까지 스스로 왔던 것입니다. 순종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인지,아닌지를 구별하는 열쇠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정말 따르고 있습니까? 혹 주님을 따른다 하면서 자기자신을 따르는 것은 아닙니까? 다 포기하고 희생하였다 하면서 여전히 움켜쥐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따라오라고 부르십니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희생하고 괴로움을 감수하면서 주님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주님을 따랐다면, 앞으로도 주님을 떠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은 분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떠나지 않을 의미가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평생토록 주님을 따라가시는 성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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