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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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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_5

  

 

  

2018. 6. 15.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13: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고후]13: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고후]13:3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고후]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고후]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이 편지의 목적과 당부하는 말, 그리고 끝인사 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가  고린도교회의 죄 지은 자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당부하는 내용은 그들의 잘못된 반응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쉽게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반항적이었고 도리어 책망하는 바울에게 대드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지적하는 바울에게 그 판단기준에 그리스도의 어떤 권위가 있는지를 따졌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판단과 생각으로 한다고 도리어 공격했습니다. 그들은 어떤증거를 요구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도 바울은 그러한 고린도교회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죄문제로 다가갔습니다. 그 죄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분명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후]13: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이러한 태도는 현대교회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교회가 새로워져야 한다고 말하면 왜 그래야 하냐고 반문합니다. 인격과 열정을 회복하자고 하면 지금 현재 상태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합니다. 성도 개개인의 잘못과 실수를 지적하면 그 이유들이 모두 교회 자체와 프로그램과 체제와 그리고 목사님을 비롯한 교역자들에게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나 잘하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니 고린도교회의 죄지은 자들이나 오늘날 우리들이나 큰 변화는 없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그럴 때 사도 바울은  무엇이라고 대답했을까요? 혹시 주눅들어 뒤로 물러서지는 않았을까요?

  

“[고후]13:3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사도 바울은저가 너희를 향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고 말했습니다. 죄를 지적할 때에 그 모습은 주님의 약하심의 모습이 아니라 강하심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의 약하심과 강하심의 의미를 좀 더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약해지신 것은 죄값을 치루는 십자가의 고난으로 인해 약해지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 치루신 후에는 다시 강해 지셨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의 모습은 영광과 존귀와 능력의 모습입니다.

  

죄를 지적할 때의 모습은 그 죄 가운데서 고통하며 괴로워하는 주님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때에는 죄값을 치루시고 승리하시고 강하여지신 주님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죄는 바로 그 모든 주님의 승리와 강하여지심이 있기에 지적되는 것이고 회개가 촉구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님이 이제 살아나셨기에 죄는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되고 다시 약해져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여진 것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아니면 그리스도께서 더이상 함께 하시지 않는 것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또는 그리스도께서 더이상 말씀하시지 않는 것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들은 여러 가지 면에서 커다란 실망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에 대해서 실망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실망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합니다.

  

고린도 교인들도 역시 바울을 보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더이상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아닌가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연약해질 수가 없다", "바울이 믿는 그리스도도 별 수 없는가 보다" 여기에 대해서 바울은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고후]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우리가 보기에 그리스도는 약한 모습이고, 아무 힘이 없는 모습이고, 어떤 확실한 그 무엇을 보이지 못하시는 분인데 왜 도리어 우리 안에서 강하시다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리스도의 삶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약해 보였습니다. 아무 저항할 힘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군병들과 사람들이 자신을 유린하고 짓밟을 때, 그리스도께서는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때리면 맞았고, 못을 박으면 박혔으며, 십자가에 매달았을 때 그대로 달리셨습니다. 그냥 그렇게 죽으셨을 뿐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죽으셨던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던 것입니다. 그분이 살아나시는 것을 아무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진정한 능력을 보이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러한 부활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도 동일한 일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놀라운 부활의 경험을 위해서 때로 주님은 일부러 죽는 것을 막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나사로는  연약한 모습으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죽음은 다음 부활할 것을 생각할 때 커다란 슬픔이 아니었습니다잠시 잘 뿐이었던 것입니다. 나사로는 죽은 지 사흘 만에 살아났습니다. 더 크고 놀라운 기쁨과 감격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이 예수님 자신께서도 죽은 지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 같이 연약함으로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이나 예수님 같이 강함으로 다시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날아 오르게 될 것입니다. 다시 회생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어떻게 나타내는가 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라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니면 그리스도를 조롱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약해 보이고 힘없어 보이고 초라해 보여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모습은 위대하며 강력하고 숭고한 길이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 예수님을 믿고 그 안에 살 때에 우리 역시 죽음과 같은 어려움을 뚫고 이겨나가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같은 놀라움을 경험하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늘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며 돌아보고 확증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고후]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우리는 그저 죄에 대한 지적 그 자체만을 싫어하기 때문에 죄의 지적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또한 죄의 지적에 대항하는 거부반응을 불편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죄를 이기고 승리하신 주님의 강하심을 잊지 말하야 합니다. 주님의 고난이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죄를 이겨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죄를 그냥 내버려 두면 우리는 버려진 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죄를 지적할 때에 반드시 그 증거를 요구하는 반응이 있을 것입니다그 때에 뒤로 물러서지 마십시오. 죄를 이기지 않으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를 헛되이 하는 자들입니다. 그런 결심도 세우지 못하면 버려진 자가 되고 맙니다. 연약함을 이기고 강함으로 주님의 올바른 능력을 나타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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