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Loading the player...


 

6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_4

 

 2015.6.24..수요예배

 

*개요:    여호수아 연구,

[]22:2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22:22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

[]22:23             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 함이거나 또는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함이거나 또는 화목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든 여호와는 친히 벌하시옵소서

[]22:24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2:25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22:26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 한 제단 쌓기를 준비하자 하였노니 이는 번제를 위함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함도 아니라

[]22:27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자신을 새롭게 세우고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노력은 이러한 일들과 관계된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엇인가를 세우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은 종종 오해를 받습니다. 그것은 이기적이고 개인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연달아 세워지는 교회를 보며 교회가 지금도 많은데 왜 자꾸 교회를 세우느냐고 힐난합니다. 가정의 목표와 소원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냅니다. 결국 당신들만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합니다. 개인의 목표와 가정의 소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이 좋아지고 마음이 새로워지고 능력이 생기고 발전하게 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이기적이며 자기 중심적이고 스스로만을 위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에 대해서 반감을 가집니다. 그것은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노력일까요?

먼저 우리가 왜 그런 목표를 세우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 교회를 세우며 가정을 세우고 우리 각 사람을 세우고자 하는 것일까요? 그냥 있는 교회에 가며 있는 형편과 지금까지 살아온 패턴 속에서 살아가고 늘 그런 대로 생긴 대로 살아가지 우리는 왜 그런 노력을 하는 것일까요? 왜 자꾸 무엇인가를 세우려고 하는 것일까요?  사람들의 질문에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 모든 것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을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르우벤, , 므낫세 반 지파들은 자기들이 분배받은 땅으로 가다가 요단강을 건너가기 전 요단언덕가에 이르렀을 때 단을 쌓았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의 다른 지파들의 땅이 있는 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대단한 오해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다른 지파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새로운 신을 섬기기 위해서 단을 쌓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일로 인해 커다란 싸움이 벌어질 뻔 했습니다.

“[]22:10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제단이었더라

[]22:11             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쪽 요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쪽에 제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22:12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

사람들은 그것이 배신의 증거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들을 징벌하기 위해서 싸우고자 나아갔습니다. 그렇지만 르우벤, , 므낫세 반 지파 사람들은 이일에 대해서 정확하게 해명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기 위해서 단을 쌓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섬기기 위해서 단을 쌓았던 것입니다. 자신들이 이스라엘 자손과 하나이고 하나님께 분깃이 있는 자들임을 기억하기 위해 그것을 자녀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그 단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설명하였을 때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제서야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기뻐하였습니다. 그렇게 세워진 단은 여호와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22:23           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 함이거나 또는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함이거나 또는 화목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든 여호와는 친히 벌하시옵소서

[]22:24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들의 설명을 듣고 보니 애초에 그들이 단을 세운 것은 하나님과 더욱 관계가 있음을 나타내보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22:25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22:26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 한 제단 쌓기를 준비하자 하였노니 이는 번제를 위함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함도 아니라

[]22:27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세우고 가정을 세우고 개개인을 세우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함이지 멀어지기 위함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함이지 하나님을 버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높이고 교만해지기 위함이 아니고 더욱 낮추어 겸손해지며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모든 일을 하려고 하며 하나님의 명하시는 일을 지키려고 하며 하나님께 봉사하고 충성하려고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잘 지키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단을 요단 저편에 쌓아서 그곳에서 더욱 증거를 갖고자 하는 것이지 요단 이편에 쌓아서 세상일을 좋아하고 사랑하며 그것을 따라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우리가 이렇게 더욱 세우기를 원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분깃을 사모하고 바랄때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자를 찾으십니다. 그 영광과 상급을 누릴 자를 찾으십니다. 예나 지금이나 교회를 세우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크신 상급과 은혜를 내리셨습니다. 그것은 이생과 내생에 더할 나위없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가정을 더욱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가정이 이전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고 더욱 발전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이 더욱 새로워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 자신이 성장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업을 맡을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크신 종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를 간절히 간절히 주님은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더욱 그러한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단을 세우려고 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에만이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소원이 없다면 목표가 없다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할 필요도 없고 간구할 필요도 없으며 열심히 살 필요도 신앙생활을 할 의욕도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에 충실히 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개 목표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욱 소원과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그것을 바랄 때 주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의지하면서 주님과의 관계를 더욱 세워나가도록 합시다. 주님을 버리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더욱 섬기려는 것임을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소원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우리는 더욱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루를 힘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중에는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어쩌면 요단 동편, 즉 자기들이 사는 곳에 단을 쌓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고대에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았을 때에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탑을 쌓았습니다.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그럴 때 그들은 자기 이름을 위해서 탑을 쌓았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안좋은 일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단을 쌓아야 합니다. 그것은 요단 서편 , 즉 하나님의 전이 있는 곳에 단을 쌓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분의를 갖고 분깃을 얻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더욱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소원과 목표를 가지고 교회를 세우며 가정을 세우고 개인을 세워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73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2240
672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2239
671 사고원활
45롬7; 5-8 율법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9 2236
670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2235
669 45롬
45롬9; 15-18 강퍅케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4 2235
668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2233
667 가정화목
45롬11; 11-16 시기함의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11 2233
666 23사
23사19;1-25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4 2229
665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2227
664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2225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2225
662 직장발전
45롬13; 3-4 하나님의 사자인 관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1 2223
661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2223
660 44행
44행 8; 27-36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1 2221
659 직장발전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8 2219
658 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1 2219
657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하느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2218
656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2217
655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2214
654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2214
653 가정화목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8 2212
652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2211
651 42눅
42눅 1; 67-79 사가랴의 예언과 찬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2207
650 40마
40마 1;18-21 성령으로 잉태하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2206
649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2205
648 66계
66계 3; 1-6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2204
647 성정체성
45롬 7; 14-18 내 육신에 선한 것이 없도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2204
646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2203
645 43요
43요 21; 15-17 목표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2200
644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2200
643 담대함
45롬8; 15-17 하나님의 후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2 2199
642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2198
641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2197
640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2196
639 사고원활
2출 4; 10-17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2 2196
638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2194
637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2194
636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2193
635 46고전
46고전 15; 29-34 날마다 죽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2192
634 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2191
633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2187
632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2187
631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2187
630 성정체성
45롬 1;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2187
629 직장발전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3 2186
628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2186
627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2184
626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2183
625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2182
624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2180
목록